1. 스트레스 피하세요 2. 무거운 가방 매지 마세요. 3. 급격한 냉기에(심한 냉방 등) 노출 ㄴㄴ 요정도 해주시고요, 승모근 쪽이 영 안풀리시면은 대흉근 스트레칭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서 계실때 혹시 골반이 앞으로 튀어나간, 배를 내민 자세로 서 계신다거나 다른 부분의 문제가 2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일수도 있고요.
전제가 잘못되셨습니다, 혹시 병원에서 근무하신다면 한의원이나 한의학 치료를 하다 실패한 케이스밖에 볼수가 없지요;; 반대로 수술실패 후유증이나 양약 부작용등으로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건, 애초에 짚어주신 예술과 과학의 영역을 구분 못하느냐는 지적이 핀트가 어긋낫다는 거고요, 말씀하신 내용대로 예술이라는 범위에 사진과 그림을 포함시킨다면 충분히 가능한 비유라고 생각한거에요~ 그리고 저 사진에서 포토샵은 만질 이유가 없는데요 ㅎㅎㅎ;
아, 양무당 한무당 다 검색해봤거든요 ㅎㅎ 한의원에서 진료하다 실패하면 동네 정형외과가나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급 가지요? 그건 상위 의료기관으로의 전원개념으로 봐야지요 ... ^^ 한의원 자체가 1차의료기관이니까요. 일반 병원에서 한의원 가는건 굉장히 특수한 경우지요, 2차의료기관에서 1차의료기관으로 간 거니까요. 그래서 당연히 n수도 적고요. 의원급에서 한의원 오는 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진료를 하는거고요.
이게 참 웃긴게, 한의사가 청진기를 쓰건, 파스를 바르건, 이학적 검사를 하건, 이런건 아무도 뭐라고 안하죠.. 결국 영역싸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파스는 동의보감에 나와서 발라주고, 청진기는 동의보감에 나와서 쓰나요? 혈압계도 못쓰게하고 체온계도 못쓰게 해야죠. 학문이라는건 결국 시대에 맞춰 발전해나가는겁니다.
결론은 저분은 의사도 아닌 전문 어그로꾼이고요, 변듣보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보심 될거같네요.. 양의한의 논란은, 글쎄요 이미 할아버지세대에서 제 또래까지도 많이 써왔던 말이고, 사전에도 버젓이 등재되어있는 말인데, 오히려 최근에 무슨 압박이 있었는지 기사에서 사용하는 의한방이라는 말이 훨씬 이상합니다. 의방이랑 한방인가요 그러면? 의한의학 정도면 이해하겠습니다만은... 그리고 과학vs비과학 구도로 몰아가시는건, 원천봉쇄의 오류이자 순환논리의 오류지요.. 한의학은 비과학적이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현대의학이지 한의학이 아니기때문이다, 이런 주장이니까요. 최근 인터넷상에 한의사 혐오하는 무리들이 거의 일베, 메갈 수준의 인격비하를 일삼고 있어서 댓글 잘 안다는데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