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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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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정말 사랑하면 말이다. [새창]	2005-08-28 05:59:49	12	삭제
		군대간 남친이 있습니다, 일요일이니까 오늘은 일찍부터 전화가 오겠죠, 1시부터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헤어지자고 말할려구요, 제목을 보고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정말 그렇게 될 것 같고 그래서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도저히 나 몰래 다른 여자와 연락한다 는 사실을 도저히 용서 할수 없네요, 정말 웃긴건 오늘 오랜만에 만난 칭구와 오빠와 사귀면서 권태기 였을때 애기를 했는데,,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죽박죽석여서 생각이 나는거예요, 군대가기 두달전 남친이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했던 일이요, 나 혼자 우린 아무 문제 없다,하고 하루하루 남친을 더 좋아하며 지냈는데 정말 폰을 봤을땐 비참하더군요, 너무 아프고 힘들고 그랬지만 믿었습니다, 하지만 상병이 된 지금 또 그 여자들 중 하나와 연락을 했더라구요, 내가 비번 다 아니까 요즘엔 들어가지 않았지만,, 내가 면회 가는 사이 한 여자한테 싸이로 어떻게 일촌까지 맺고 받은 쪽지 보낸 쪽지 다 지웠는지 다른건 없는데 딱하나 남았더라구요, 자기 주소를 적은 쪽지가, 화가 났습니다, 눈물이 툭툭 떨어지구요,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고 너무 믿었던 사람이기에 아파도 헤어질꺼예요, 나중에 이렇게 후회하게 될지 모르지만, 헤어져야겠어요, 맞지 않는 유머글에 질문을 해놔봤는데 세분이 대답하기를 군대가 자동으로 그렇게 만든다고, 또 남자는 다 그렇다고 하네요, 어리석게도 남친은 다를꺼라 생각했어요, 그사실은 안순간부터 잠을 잘수가 없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아무리 아파도 헤어질꺼에요, 이렇게 바보같이 너무 좋아한 내가 너무 싫어요,,
	11	군대갔다 오신분들 꼭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05-08-28 04:58:10	0	삭제
		네 ㄳ
	10	군대갔다 오신분들 꼭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05-08-28 04:34:46	0	삭제
		답글ㄳ.. 너무 갇혀진 생활만 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몰라요 좀 바보같은 구석이 있어서,, 답글 달아주시면 세상이 이렇구나 알것도 같고, 그러니까 답글 많이 달아주길 바래요..
	9	군대갔다 오신분들 꼭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05-08-28 03:36:25	0	삭제
		답글ㄳ..
	8	시려운 마음.. [새창]	2004-05-09 14:01:54	2/6	삭제
		요리조리님,, 예전에 요리조리님 맞으시죠? 왜 요즘에는 코멘트 안다세요? 그 왜,,, 죠리퐁,,으로 시작한 코멘트,,, 표현이 참 예뻤는데,,,
	7	Dear Mr. Lee [새창]	2004-05-09 13:59:41	0	삭제
		언제부턴가 but&그리움님,, 팬,,
	6	얼짱 김지혜 사진 7장 [새창]	2003-12-04 18:54:43	0	삭제
		노래 제목이 머요,,,?
	5	★★일본의 잔혹 함에 대하여.. [새창]	2003-11-03 00:46:50	0	삭제
		이렇게 글을 읽고 그냥 분해하며 지나가야 하는겁니까? 일본 교과서 왜곡이니 많은 일들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4	엽기 피어싱 [새창]	2003-10-26 01:53:30	1	삭제
		하든 말든 지 맘이지,, 왜 오바들을,,?
	3	린키파크도 우리나라꺼 쓴다... [새창]	2003-10-16 23:58:47	0	삭제
		보바님 이노래 제목이,,?
	2	진지하게 읽어 주세요..오유 파워를 진정으로 느껴봅시다.. [새창]	2003-10-14 02:59:18	0	삭제
		개새끼들.. 누구도 믿을수가 없다는게 우리나라 현실... 개새끼들..
	1	진지하게 읽어 주세요..오유 파워를 진정으로 느껴봅시다.. [새창]	2003-10-14 02:59:18	0	삭제
		개새끼들.. 누구도 믿을수가 없다는게 우리나라 현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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