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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진짜 의문점!! [새창]	2013-01-17 00:21:13	1	삭제
		저도 좀 답정너 느낌인듯.. 걍 대표적으로 이즈리얼로 예를들면 블리츠 q보고 피할수 있고 부쉬에 위치 보여야 이즈가 q로 견제도 하죠.. 그리고 블리츠 그랩은 일직선상으로 나가는거라 미니언 뒤에만 잘숨으면 되는건데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파악이 안되면 많이 부담스럽죠.
	88	제가 생각해본 서폿첫템 [새창]	2012-06-10 22:06:59	0	삭제
		죽었을경우 리스크도 크고, 와드 지우러간 사이에 다굴도 위험해서 잘풀리지 않으면 효율이 별로지 않을까요?
	87	win7쓰는분중에... [새창]	2011-11-10 23:39:19	0	삭제
		글자 깨지신거면 제가 했던 방법은.. 제어판 언어설정 아무언어로 한번 바꾸고.. 다시 한국어로 바꾸는 방법이었죠..
	86	던파에 각성따위 없었을때 했던사람은 없나요? [새창]	2011-06-13 12:32:36	0	삭제
		더 올라가면 법사도 없었고.. 제가 시작한게 2005년이니까 만랩 40에 격가 거너 귀검사 있었죠. 서버 3개에. 그때 스커 했는데 결코 할만한 캐릭이 아니었죠. 더불어 아수라도 했었는데 아수라도 그당시 스킬이 영.. 아수라는 둔기 스턴에 아웨로 결장이라도 재밌었지만.. 메카닉 까지 3개를 했었는데 메카닉이 제일 할만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85	중학교 여교사 폭행 동영상을 보고... [새창]	2011-04-30 23:45:01	0	삭제
		너무 문제학생들에 대해서만 생각해서 동영상의 학생도 같이 취급하는거 같이 느껴져서 안타깝고요. 뭐 문제아들은 왜 그런지 알아보고 어떻게 할지 본인 나름대로의 조치가 필요하겠죠. 그건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딱히 답이 없을 것 같군요.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고충이라고 여겨지네요.
	84	중학교 여교사 폭행 동영상을 보고... [새창]	2011-04-30 22:47:00	1	삭제
		저도 가족이랑 뉴스 같이 봤는데 20분으로 나왔었고요.. 1시간이든 그 외의 이유가 있다한다고 해도 충분히 심했다고 보여지는 영상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님께서 생각하시는 선생님 이미지는 어떠실지 잘 모르겠지만 모든 선생님이 타의 모범이 되는법은 아닌게 현실이죠..
	83	[mov]여교사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집합시간보다 20분 [새창]	2011-04-30 20:15:39	1	삭제
		보고선 리플 보고 있는데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82	[mov]여교사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집합시간보다 20분 [새창]	2011-04-30 20:15:39	1	삭제
		보고선 리플 보고 있는데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81	지금 오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가장 큰 문제.. [새창]	2009-04-20 03:44:04	0	삭제
		이 글도 파급효과 겠죠.. 이젠 지수님 글이나 이 글 둘다 지워지는건 어떨까 싶은데 말이죠. 에센티님이 시인하신 이상 이젠 당사자끼리 합의보고 공개사과 하면 되리라 생각되네요. 피해자의 조기목적은 달성한거 같고.. 이런다고 당사자들에게 득이 될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80	공감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ㄱ- [새창]	2009-02-24 00:51:18	0	삭제
		전 빠른86인데 예전엔 신경 썻지만 지금은 걍 86, 85 친구로 봅니다. 실제로 85인 친구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86인 친구들도 있고요. 그게 싫으시면, 보통 나이로 물어보잖아요. 그럼 그냥 1살 늘려서 대답하심 되요. 지금 같은 경우는 님은 2명다 친구고 90, 89는 누나 요런식이 될듯 싶군요.
	79	이거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 꼭 잡고싶어요ㅠㅠ [새창]	2009-01-28 10:49:59	0	삭제
		걍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리플 왜 저러지; 다행히 받으셨나본데.. 저도 편의점 알바 해봤지만 그런건 믿을게 못돼나서.. 큰돈 아니지만 작은돈 몇차례 선심써봤지만 받은적은 없군요.
	78	알바구하기 왜이렇게 어렵죠? [새창]	2008-12-05 13:09:29	0	삭제
		음..? 지금 시즌이면 구하기 쉬울텐데.. 방학을 아직 안해서.. 시내 한번 나가보세요.
	77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새창]	2008-11-12 00:13:07	0	삭제
		우울증인가? 본인이 삶에 의욕이 없어서 죽으면 끝이지만 죽음을 받아들이는건 가족 및 친구나 친척들 몫이고, 어차피 죽으면 끝이라도 다시 안올지도 모를 기회를 내 발로 걷어 찰 필요도 없고. 이건 그냥 내 생각.
	76	인생?ㅋ [새창]	2008-10-16 01:33:08	0	삭제
		독신으로 살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듯한.. 인생경험상에도 좋을거 같고요.. 전 아직 없어서 추측만 - -a
	7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08-10-13 00:32:10	2	삭제
		또 와봤는데 좀 답답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보다 힘든일 충분히 많을 겁니다 제 예를 들자면 요번에 2학기로 대학교를 복학 했는데 군대 가기전에 주로 어울리던 친구놈 둘이 있었는데 한명은 졸업하고 한명은 자퇴해 버려서 아는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얼굴 기억나는 안어울리던 애들이랑 말걸어서 어울려 다니고 동아리 가입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성격은 무척 내성적입니다 군대가서 고치고 싶었는데 맘처럼 안돼서 그래도 노력중입니다만..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하기 나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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