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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16:21:23	0	삭제
		비슷한 글 보는거보단 직접 답변을 받고 싶으니까 글 쓰셨겠죠. 가는거 자체는 좋지만, 다녀와서를 생각해보시고 추진 하시는게 제일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전 20대 후반에 워킹홀리데이 잠깐 다녀왔었는데 간다고 일단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건 아니기도하고, 20대랑 30대는 차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몇번 옮기면서, 20대때는 언제든지 때려쳤던게, 30대가 되고나서는 이직도 어려워지고, 많이 위축되는게 현실인거 같더라고요. 유학생활이 본인에게 커리어가 되는건지, 다녀와서 취업이나 생활하는데 지장이나 후회는 없으실지 고민하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23:28:34	0	삭제
		윗분 얘기처럼 추가로 간다고 했으니까 연락은 있을거같네요~ 저도 좀 비슷한 스타일인데, 처음엔 어색하기도하고 카톡을 원래 잘 안하다보니까 약속잡을때 빼곤 연락을 잘 안하게되더라고요 ㅎㅎ
	176	다시 보는 신입사원 레전드 [새창]	2017-03-29 22:47:02	3	삭제
		궁금한게..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는 있는거 같은데 신입한테 인수인계 같은것도 없이 첫날에 법인카드주고 차량주고 하나요? 그리고 보통 거래처는 선임이 같이가서 인사시켜주지 않나요? 더군다나 신입인데.. 사람은 또라이 일수도있는데 전 오히려 다른게 이상해보이는데;
	174	[익명]어차피 헤어질거면 일찍헤어지는게 나은선택일가요 [새창]	2017-02-16 02:03:09	1	삭제
		나은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73	[익명]취준생입니다.(스압,저에게 중요한 얘기니만큼 본삭금겁니다.) [새창]	2017-02-16 02:01:46	0	삭제
		전공은 살리면 좋지만 안살리는 사람도 많이있죠.. 전 전공을 안살리고 신입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배운 경력으로 경력신입으로 이직하고, 그 다음에는 계속 직장생활 가능하겠다 싶은 분야로 전향해서 재이직 이렇게 회사생활 했네요. 전공 살려서 꾸준히 간 사람들보다야 느리지만 무리하게 살린거보다 만족스럽게 다니고있네요.
	172	[익명]직장인 취미생활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2-16 01:17:29	0	삭제
		볼링이나 배드민턴 같은건 어떨까요? 동호회 같은것도 흔한 스포츠라 주말모임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1:12:28	0	삭제
		일자리 구하는거 자체는 가능해도 본인이 만족하느냐가 문제겠죠. 지역, 희망연봉 등 기본정보도 없거니와 직접 본인스펙, 희망연봉, 지역 등 고려하셔서 구인구직 사이트 보시고서 판단하시는게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신입으로 새출발 하실생각 있고, 연봉이나 뭐 그런거 신경안쓰시면 20대까지는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취업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실제로 저도 20대 후반까지 직장 많이 옮기기도 했고요. 제가 글쓴분 입장이고 23살에 3년경력이면 일단 퇴사할거 같지만.. 본인 원하시는바 있으실테니 잘 판단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23:51:21	0	삭제
		음 그냥 지금처럼 지내면 되지않을까요? 좋지도 싫지도 않고, 다른 제스쳐를 취할 생각도 없으시면 걍 지금처럼 지내시다보면.. 여자분이 적극적인거 같으니까 지쳐서 그만두시거나 적극적으로 나오시면 그때가면 알수있을거같네요
	169	[익명]제가 곧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는데요 [새창]	2017-01-22 23:32:22	1	삭제
		필요한거나 무거운거만 가져가시고 자잘한거, 소모품 같은건 근처에서 사거나 생활해 보시고 가져오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가지고 왔다가 자리만 차지하거나 반납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ㅎ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23:25:24	0	삭제
		저도 혼자 원룸생활 중인데 유튜브, 게임, 웹서핑 이정도 하고있습니다.. 우울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공부 하기는 귀찮다보니 계속 딴데로 눈이가네요 ㅎㅎ;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22:55:05	1	삭제
		제 성격이 좀 그런 편이었는데 학원 다니다보니까 좀 바뀌더라고요. 회화 수업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대답은 하지말라고, 없으면 지어내서라도 대답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러면서 곰곰이 생각하다보니까 없는게 아니라 신경 안써서 몰랐던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166	첫 취직했는데 멘붕..ㅎㅎ [새창]	2016-08-27 19:07:10	1	삭제
		정말 안가셨음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충분히 더 좋은환경에서 더 좋은연봉에 일하실수 있으실 스펙인데.. 최소 1년이나 몇년 참고 다니실수 있는거 아니시면 걍 시작도 안하시는게 좋아요. 요샌 3년정도 아니면 경력 인정도 잘 안해주는거 같고, 1년하고 경력신입으로가면 손해보는 느낌들고 그렇더라고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1:02:16	0	삭제
		애착도 많고 유일하게 꾸준히 보는 사이트긴한데.. 일베나 오유나 그시점쯤부터 공공장소에선 좀 조심해서 보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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