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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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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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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익명]나랑 얘기해줄 사람 어디없나요?? [새창] 2014-03-10 23:51:41 0 삭제
    넘 신경쓰지마세요. 회사에서 만나서 그렇지 사적으로 만났으면 좋은 인연이었을지도 모르죠. 저도 회사에서 친한 선임이랑 술마실때 고까운 상사 얘기하면서 사적으로 만났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를사람인데 이런식으로 말하곤 했었죠 ㅎ;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0:41:36 0 삭제
    이야기를 단답형으로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이야기도 안끊기고 자연스럽게 계속 대화가 이어가기 쉽고요.
    그냥 나도 그거 좋아해 끝내지말고 이러이러해서 좋다던가.. 걔네 요샌 뭐한다더라 누구도 얘네랑 느낌 비슷하던데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만들려고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117 [익명]여성분들 [새창] 2014-03-09 22:52:26 2 삭제
    ㅈㅅㅈㄴ ㅎㄴㅅㅇ 작성자님 힘내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00:20:51 0 삭제
    그런 입장이 안되봐서 잘 모르거나 성격적으로 이해를 잘 못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러있죠..

    그렇게 말하고 막상 그런 입장이 되고나서야 이해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고요..
    115 [익명]아웃사이더 ㅋㅋㅋ [새창] 2014-03-07 00:14:01 0 삭제
    몇 무리들이 있잖아요. 전 그중 조용한 무리에 먼저 말걸고 수업이랑 핸폰번호 교환같은거하고 겹치는건 같이듣고 점심시간 맞춰서 끝나면 바로 밥먹으러가면 되니까 몇번 밥 같이먹고 하다가 친해졌어요. 처음엔 어렵지만 한두명 친해지면 다리건너서 계속 친해지실거에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00:08:37 0 삭제
    요새는 그냥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다들 어느정도 갖추고서 결혼하고 싶어하니까.. 그대신 그만큼 늦게 시작들 하죠.

    지금은 그만큼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내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남들이 부러워하지 않을까싶네요.

    제 부모님도 그렇고 많은 부모님세대들이 단칸방부터 시작하셔서 지금은 가정 잘 꾸리고 계신분들 많잖아요. 힘내세요 고생한만큼 행복하실거에요.
    113 [익명]제가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2-24 02:03:45 0 삭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민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또래에 비해 못날것도 없는데 말이죠.
    현재 학생이신거 같은데, 현재 마땅히 하실게 없으면 걍 학업에 충실하시면 될거같아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17:00 1 삭제
    보통 시작은 두렵고 설레잖아요. 좋은 친구들 만나실거에요 ㅎ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14:13 1 삭제
    사정을 잘 몰라서 제가 생각하는 악이랑 맞을진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물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00:13 0 삭제
    일단 가셔서 안면트고 그러는게 좋을거 같아요. 먼저 다가와줄수도 있는거고 맘맞는 사람 만날수도 있으니까요. 갔다온 친구들끼린 서로 한번 봤다고 더 쉽게 뭉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개선을 원하시면 힘들어도.. 모임이나 행사 같은건 참여하시는게 좋아요.
    전 대학교 다니면서 2년간은 혼자 밥먹을때도 많고 방황하고 그랬는데.. 뭐 행사, 모임 참석했던게 계기가 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몇번 보다보면 상대방 쪽에서 먼저 인사하고 다가와줄수도 있는거고.. 나중에 내가 다가가기도 쉽거든요.. 그러다 친해지는거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0:27:58 0 삭제
    그냥 그 과정에서 약간 걱정이 앞서셔서 그러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지금 친한 사람도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으로 시작하셨으니까..

    개인적으론.. 마음이 안내키시면 먼저 다가가사려고 할필욘 없지만, 일부로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중에도 나와 함께하고 싶은사람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108 더 지니어스 각화별 시청자 반응 [새창] 2014-01-14 01:23:32 0 삭제
    swindle 음 이분.. 뭐라고 쓸까하면서 계속 지켜봤는데; 다른게시판에 남겼던 흔적도 거의 삭제했네요;
    107 먹이사슬 개발잔데요. 저 11시 반에 자러갈께요. [새창] 2013-12-22 21:52:20 0 삭제
    재밌게 잘 하고있습니다 ㅎㅎ
    106 홍진호의분노 [새창] 2013-12-21 23:08:30 1 삭제
    그리고 위에 말이 많은데 전 개인적으론 김구라랑 김경란이 좀 그렇더라고요. 박은지는 기억이 잘..

    김구라는 뭐.. 원래 이미지가 좀 그런게 있어서 어느정도는 그런사람인갑다 감안하면서 봤는데도 칩던지는건 ㅎㅎ;

    김경란은.. 전 보드게임 같은걸 좋아해서 대학교때 뱅, 아임보스? 그런거 친구들이랑 자주했는데 정색하면서 해본기억은 없는데 너무 자주 정색하는거 같아서 그게 좀 거슬리더라고요; 뭐 고액의 상금이 걸린게임이지만 엄연히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니 좀 고려했으면 어땠나 싶더라고요;
    105 홍진호의분노 [새창] 2013-12-21 23:02:40 0 삭제
    뭐 뒤늦게 더지니어스 보면서 우승후보 알고봤지만.. 홍진호가 잘하기도 했고 이겨서 다행인거 같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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