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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5:57:35	0	삭제
		진짜 스캐너는 분명 내가 다른길로 갔는데 처음 출발했던 자리로 다시 돌아왓던거..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귀신장난도 아니고..
	158	디비전 드디어 만렙을 찍었습니다 ! 이제 뭘하면 될까요 ?? [새창]	2016-03-15 15:48:17	0	삭제
		드디어 본격 템맞추기 노가다 파밍겜을 할차례이시군요! 다크존에서 네임드 잡으시거나 일퀘하시면 피닉스 크레딧을 준답니다. 그걸로 도안사서 특급을 맞추시고 원하시는 특수효과가 나올때까지 노가다를 하면서 눈누난나 보정하시면 된답니다.
	157	디비전 에코 질문. [새창]	2016-03-13 20:57:44	0	삭제
		저도 저거때문에 1시간동안 헤맷던적이;; 저거 미드타운 이스트까지 모든 스토리미션,보조미션,교전미션까지 다 깨시면 되요. 그럼 마지막에 '정체불명의 신호` 라는 마지막 보조미션이 저쪽에서 생성되는데 그대로 진행하시면 에코획득하실수 잇어요. 참고로 하시다가 중간중간에 안먹어지는 에코도 잇는데 그건 나중에 보조미션으로 진행되는 에코니까 당황하지마시길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23:40	4	삭제
		그남자한테 전여친이 마음의안식처엿다면 님은그냥 잠시쉬엇다가는 고속도로휴게소엿고 전여친이 목숨이엇다면 님은 그냥 생명보험같은거엿고 전여친이 보름달만봐도 생각나는 얼굴이엇다면 님은 그 보름달이엇고 전여친이 아련한 진한 보랏빛향기나는 손수건의 추억이 남겨져잇는 여자엿다면 님은그냥 피죤냄새나는 여자인거고. 보고싶지만 헤어져서 못보겟고 외로운데 여자는 사겨야겟고 사귀고잇지만 이사람은 내사람이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남주기엔아깝고. ㅎㅎ사람사는인생사 다그렇고그런거 아니겟습니까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9:26:05	0	삭제
		글로만봐선 감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환경부터 보면 어머니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잇고 정신과상담을 받아보셔야할것같습니다. 좋은의도로요. 편집증외삼촌과 함께사는 엄마를 보세요. 님은 그나마 타지서 생활한다지만 그 좁은공간에 믿는 딸래미없이 산다는게 도저히 정신병 안걸릴래야 안걸릴수없는 지경일것같습니다. 서로 이해해주길 바라지만말고 나부터 감싸안아주세요. 삼촌때매 자신도모르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딸래미물건 갖다버리는 애미가슴은 오죽하겟습니까 찢어지다못해 문드러질걸요. 거기다 어머니 마음은 몰라주고 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화를 내셧잖아요.. 어머니도 잘못한거 분명 아시죠 근데 그 서운함은요.. 진짜 이루 말할수없는 그 허탈함에 마음에는 없는 소리 지르셧을거에요 소통의 문제인것같습니다. 님이 한발만 양보할 차례아닌가요 이젠. 유년기땐 어머니가 희생하셧지만 이젠 보답해드려야할차례잖아요
	153	이런 생각 조금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는데 [새창]	2014-08-06 18:52:45	82	삭제
		세티아// 얼마든지 가능한거 아닌가요 교도소에 미성년자 강간범이 들어왓다가 똥이새나오도록 수감자들한테 강간당한 외국사례도 잇는데. 근데 정작 범죄 저지를놈들은 죄다 사이코패스수준이라 공감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똑같이 갚아준다해도 죄책감을 안느낀단거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2:30:59	5	삭제
		본문에 일찍자셧다고 주무신게 가로열고 새벽3시 가로닫기되어잇네요. 그리고 5시에 일어나시고요. 제가 판단하기론 작성자님 잠이 들깬거같습니다. 새벽3시가 일찍이라면 평소엔 얼마나 잠을 잘지. 결론은 수면부족에의한 과잉스트레스성 환시정도라 해둘까나요
	151	아직 세상은 할만하나... [새창]	2014-06-25 18:17:43	0	삭제
		[email protected] 전 강의정령 나미 갖고싶네요 ㅠㅠ 나미좋아한다능
	150	도와주세요ㅠㅠ폰도난당햇습니다 [새창]	2014-02-01 22:49:12	0	삭제
		감사드립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ㅠㅠ(땅을치며 꺼이꺼이)
	149	제 폰 훔친 도둑놈 소환사명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4-02-01 22:46:56	4	삭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48	컴게님들 제가폰을도난당햇는데 궁금한게잇습니다. [새창]	2014-02-01 11:27:46	0	삭제
		회원분이 아니라 카드사용자라서요ㅠㅠ 경찰엔 이미 신고를한상태입니다
	147	다른 여초사이트에서 가장 반응 좋은 문자고백 [새창]	2014-01-26 11:31:02	2	삭제
		여자:그래서 그게 너랑무슨상관인데ㅡㅡ 그 이후로 연락이없엇다한다. 해피엔딩
	145	[익명]아버지에게 10여년만에 한방 먹였습니다 [새창]	2013-12-29 06:47:39	70	삭제
		딱봐도 여기엔 안적을만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평소에 속을 긁어놓은게 쌓여서 그게 터진거구만. 그렇다고 면상싸커킥을 날리질않나 담부터또그러면 대가릴깨부순다고 경고하질않나 내가볼땐 느그애비도 니가누나한테느끼는감정일거다. 얼굴보기싫고 짜증나고 밉고 지보다 더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서 모기가 앵앵거리나 재수없게 물타기는 개뿔 웃기는소리하고자빠졋네 사람들이 하는말이 이유가있어서 하는거지 괜히하는말들같냐? 니도 정상이 아닝께하는소리지 고1이면고1답게행동해라 익명이라고 누나새끼대갈통깨부순단말 적으라고 이런사이트 만든것도아니고 그거보러온사람들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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