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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4:50:40	0	삭제
		저는 자려고 누웠다가 급한 화장실 신호로 다녀왔더니 이시간이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중간에 다녀왔는지 잠이 안와서 오유 들어왔다가 님의 글을 봤네효 어서 주무세요~~~~ 토닥토닥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7:28:33	4	삭제
		마지막 2015년 광고 배경 서울예대네요 ㅋㅋㅋ 빨간다리에 회색계단. 울 학교가 나와서 급 반가움과 언제부터 학교가 저리 촌시런게 잘 어울렸나 .......... ㅋㅋㅋ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5:33:26	1	삭제
		설마 우리나라에서 저런 일은 안일어 나겠지 했는데 역시 외국이구나 우리나라에선 절대 일어 날수 없는일... 강자 한텐 약하고 약자 한테 강하고 인간 존중 보다는 물질 만능주의가 넘치는 우리나라. 이젠 나이가 들면서 이런거만 봐도 저절로 우리나라랑 비교 하게되고 이민 가야 하나 싶다. 진심 이민 가고 싶다.
	233	[익명]식당에서 손님이 똥을 주고 갔어요. [새창]	2015-06-24 15:27:29	1	삭제
		헐 어이 없어서 말이 안나옴.. 저런 여자가 결혼하고 애도 있고 진짜 이해 안간다. 정신병있는거 아닌가???? 정상으로 볼수 없는 사이코 패스 같은 여자네
	232	김무성 "고추장·김치 민족, 메르스 극복 가능" [새창]	2015-06-18 12:09:50	17	삭제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곳 말고 메르스 환자랑 단둘이 면담을 해야지....... 손도 잡고 침도 튀기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0:02:49	1	삭제
		맞아요 ㅠㅜ 자기가 걸릴수도 있지만 증상 미비하고 확진 받기 전까지 막 돌아 다니다가 남한테 옮길수도 있고 치명적일수 있는데 왜 그런건 모르는걸까요. 그냥 생각 하기 싫고 귀찮다고 덮어두는거 같아요... 이렇게 맘이 통하는 글을 보다니 저두 감사 합니다 ㅠㅜ 맘 같음 메르스 괜찮아 질때까지 일쉬고 집에서만 생활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만약 외국에 절친이나 의지할수 있는 가족이 산다면 일 다 접고 가서 지내고 싶구요.....ㅠㅜ. 물론 그럴수 없고.. 어쩜 한국인이라 입국이 안될수도 있겠지만요 우리 끝까지 살아남고 힘내요! 그래서 메르스 다 지나가고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여기에 다시 글 남길수 있길 바래요 !! ㅠㅜ
	229	열 펄펄나는 아기 어쩌나… ‘메르스 전쟁터’서 발동동 [새창]	2015-06-12 09:44:41	0	삭제
		ㅠㅜ 정말 맘 고생 하셨네요....!! 지금 아기는 몸 상태 어떤가요?? ㅠㅜ 저도 요즘 상황 보면 나중에 임신하고 아이 낳기도 두려워져요 .. 이민을 가고 싶네요 ..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9:19:51	4	삭제
		제말이요.......ㅠㅜ 저는 학원에서 학생들 한시간씩 1:1로 레슨 하는데 ... 그렇게 하루에 여러명씩 한 방에서 레슨 해요 그만큼 가까이 붙어있고 말도 많이 해서 침도 튀기도 하구요 (실제 평소에 학생한테 감기 옮긴적도 더러 있음) 그래서 레슨 할때 마스크 끼는데.. 몇몇 학생들 외에는 평소에 마스크 끼고 다니는 학생을 못봤어요 ㅠㅜ 저는 워낙 다양한 지역에서 온 여러 학생들을 만나니까 제가 옮을수도 있고 또 다른 학생들한테 옮길수도 있어서 늘 우려되요. 그래서 레슨 사이에 피아노 소독하고 학생이랑 저랑 손소독제 손에 바르고 시작하고 마스크끼고 해요. 근데 종종 학생 반응이 저만 유난 떠는 결벽증같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엔 이렇게 시작해요 '우리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내가 마스크를 끼고할께. 혹시 내가 감염이 됬을수도 있고 그럼 수많은 학생들 한테 다 퍼트릴텐데 그럼 안돼잖아 . 그러니 너도 쓰고 다녀' 누군 마스크 쓰면 편한가요.. 마스크 쓰면 말하기 힘들도 답답하고 덥고 맨날 쓰니 귀도 아프고 화장 다 지워지고 땀나고 ... ㅋㅋㅋ 그런데 이게 내 목숨 살리고 많은 사람 살려줄지 어떻게 알아요. 답답하다고 마스크 안낀다는 어떤 학생은 메르스는 노약자들이 걸리는거라고, 걸리더라도 독감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당장 나한텐 그런일 안일어나겠지라는 생각에 너무 안일한거같아요.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답답하다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ㅠㅜ 일을 안할수도 없고...!!!! 돈은 벌어야겠고!!
	227	안마의자의 파워를 느껴보세요~~ [새창]	2015-06-12 09:01:26	4	삭제
		어어 이거 엄청시원하네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ㅋㅋ
	226	연예인 중에 케미 갑! [새창]	2015-06-10 22:19:44	18	삭제
		마지막 오이보고 놀란 일인 추가요 ........ 이렇게 오유인이 되어 가나봅니다
	225	신종플루 걸려봤었어요.. [새창]	2015-06-04 12:06:08	1	삭제
		하아.... 그 할머니 진짜 제가 진짜 싫어 하는 행동이 남얼굴에 제채기 하는거... 마주오면서 입벌리고 공중에 체재기 하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못배워먹은 행동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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