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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보배유저가 정리한 수박낙지 근황 [새창]	2024-12-17 20:46:12	0	삭제
		저런 사람이니까 조중동이 띄워줬쥬...
	444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새창]	2024-12-17 20:43:17	1	삭제
		어느 다큐 감독의 작품인가요? 운동 전혀 안 해온 비만 돼지인데, 4월부터 걷는 속도로 뛰는 쉬늉 1분하고 5분 걷기 부터 시작해서 6월말까지 30분 연속 조깅 겨우 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6월 어느날 조깅 전 스트레칭한다고 팔을 돌렸는데 소리가 좀 다르다 싶더니, 다음날 부터 오른쪽 어깨가 움직이면 아프기 시작. 모든 방향, 모든 움직임이 아프더군요. 좀 참고 스트레칭 하듯이 작동 시킨 움직임은 안 아픔. 정형외과 갔더니 스테로이드 3번 놓고는 안 좋아지니까 수술해야 한다고 함. (선배들이 움직임 보면 힘줄 끊어진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1년 간다기에 수술은 안 함) 물건 같은거 놓쳤을 때 잡으려고 갑자기 움직이는거 있죠? 그건 11월 중순까지도 아팠고, 아직도 전방으로 45도 정도 들어서 몸통과 평형이 되면 아프고, 그 상태로 20~30초 정도 있으면, 뒤쪽으로 30도 정도 통증없이 넘어갑니다.
	443	정지선 셰프의 촉 [새창]	2024-11-28 21:53:46	0	삭제
		공기반 스톡반
	442	용접공 하시는 아버지가 학교에 온 이유 [새창]	2024-11-28 21:49:09	1	삭제
		본문 글쓴이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을 서술하고 있다. 그렇다면 글쓴이의 현재 나이는? (5점)
	441	자랑글- 종부세 약 2500만원 나왔습니다 헤헤^______^ [새창]	2024-11-28 20:25:33	1	삭제
		부럽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440	의사가 술 끊게 하는 법 [새창]	2024-10-25 15:22:26	0	삭제
		'술을 약간 마시는 사람의 건강이 더 좋다' - 이 결론이 나오게 된 논문이 알콜중독으로 몸이 망가진 후에 금주를 하는 사람들까지 '술 안 마시는 사람'으로 포함해서 내린 결론이라서 그럼.
	439	한국어 - 세계인이 배우고 싶은 언어 6위로 급상승(아시아 1위) [새창]	2024-09-24 23:41:40	0	삭제
		싱가폴을 제외하면, 외노자가 많이 오는 나라. KPOP보다는 외노자가 되기 위해서나, 아버지가 한국에서 근무해서(한 경력이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438	최초의 여성 제작자 대표라는 레전드 스타 [새창]	2024-09-04 19:01:15	1	삭제
		성과 없는 윤석열의 방미에 성과 있다고 하기도 했죠.
	437	경찰차에서 사망한 여성 사건 전말 [새창]	2024-09-04 18:56:34	0	삭제
		여성분의 사망으로 조사가 된것일 뿐, 사망사건과는 별개로도 파면감이네. 여성분이 사망한 책임을 추가로 물어야 할 듯.
	436	욕도 아까운 피시방 사장 [새창]	2024-09-04 17:39:01	0	삭제
		1. 외모는 경쟁력 맞음. 2. 주휴수당은 지켜야지? 말뽄새 보소? 확실히 밟히길 원하네?
	435	평생 친구를 선택한 5억 복권 당첨자 [새창]	2024-09-04 17:31:12	1	삭제
		자의누리님// 증여세 면제한도는 가족에게만 적용되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없는것으로 압니다.
	434	말투만 정중하게 하면 그만인줄 아는 부류 [새창]	2024-09-04 17:26:56	0	삭제
		아파트의 구조에 따라 최상층 혹은 엘베 옆 방의 소음이 심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MaMvuZVow4?si=3MqvIKBL2mo_mHlk 저 아파트의 구조가 어떤지 모르니, 마냥 욕 할 수만은 없습니다.
	433	미군들이 한국군대 보급품 중 탐내는 보급품 [새창]	2024-09-04 17:23:16	0	삭제
		99군번입니다. 부대 전체적으로 노르망디~6.25 때 사용하던 수통을 지급했으며 훈련시 배탈 나니까 수통에 물 담아 먹지 말라고 하고, 물통에 아예 물 못 넣게 했습니다. 야외에서 뜨거운 물 공급할 때 사용하는 - 흔히 라면물이나 커피물 받을 때 쓰는 - 철로 된 둥근 보온통에 뜨끈뜨끈한 물을 먹도록 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432	회사에서는 사투리 안쓰거든.jpg [새창]	2024-08-13 10:32:55	0	삭제
		갱상도 사람은 사투리 단어를 안 써도, 억양 때문에 들통납니다.
	431	1년에 한번씩 보건소가면 받는 검사.jpg [새창]	2024-07-29 12:19:29	3	삭제
		참고로 건강검진은 공복에 혈당 검사를 하는데 당뇨 꽤 심한 사람도 공복에는 정상수치 (70~100)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정상적인 사람도 상황에 따라서 아침에 깨우기 위해 혈당을 높이다가 100을 넘는 경우(당뇨 전단계로 진단)도 생깁니다. 건강검진 할 때 아예 '피뽑는 김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별도로 해달라'고 얘기하셔서 금액내고 확인해보시거나 (5이하 정상, 5~6 전단계, 6초과 초기당뇨) 주변에 혈당 검사 하는 분이 있다면, 그 분 검사 할 때 '나도 한번 해줘'라고 부탁해서 해보세요. 당뇨 초기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건강 관리가 잘 됩니다. 후기로 접어들면 눈물겹게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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