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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달무슨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9
    방문 : 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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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무슨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3:11:27 0 삭제
    으아 핵공감이요!ㅎㅎㅎ
    신생아 시절엔 여차저차해서 캥거루 케어고 뭐고 못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 14개월된 아들녀석 자려고 같이 누우면 굳이~ 굳이~ 제 몸 위로 올라와서 자겠다고ㅋㅋㅋ 진짜 무거워서 숨막히고ㅠㅠ 잠들어서 슥 내려 놓고 나오면 좀있다가 엄마엄마하며 울며깨는데...휴ㅋㅋㅋ그래도 이렇게 올려놓고 재우는것도 지금뿐이겠지 하고 잠든거 구경하네요ㅎㅎ
    12 딸에게 사기당한 느낌 [새창] 2017-11-19 01:16:26 0 삭제
    와...딸의 빅픽쳐인가요 ㅎㄷㄷ

    근데 이와중에 캣타워 사달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본인에게 쓰이는게 아닌 냥이를 위한 마음이 예뻐요ㅎㅎ
    11 왜 아이먹니? [새창] 2017-11-17 18:59:18 7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빵 터졌...다가
    제 상황 같아서 급 슬퍼지네요...ㅠㅠㅋㅋ
    아들아 성의를 봐서 먹어줘라...
    10 25갤 첫째+90일 둘째와 1시간40분거리 자차운전 무리일까요? [새창] 2017-11-17 00:42:47 2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같아요...저는 지금 14개월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저 혼자 운전하는거 꿈도 못 꾸고(아이가 워낙 예민+카시트거부) 남편이 운전하고 제가 뒤에서 아이 케어해도 힘에 부칠때가 많은데요...ㅠㅠ 혹시나 운전하고 가시는데 아가들 울기라도 하면...ㅠㅠ 상상만해도 식은땀나고 위험할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시댁에선 글쓴이님이 아가들 데리고 혼자 운전해서 가야하는걸 아시고도 보고싶어 하시는건가요?ㅠㅠ 저는 조심스레, 가시더라도 둘째는 맡기고 가시길...말씀드려요ㅠㅠ
    9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29 01:59:48 2 삭제
    저도 님처럼 임신전에 수족냉증에 몸이 찬편이었는데요.
    작년에 임신하고 개월수가 더해갈수록 속에서 열이 펄펄 끓더라구요ㅠㅠ 9월 출산이라 만삭이 한여름이어서 더 한것도 있었겠지만 진짜 징글징글하게 열이 나고 더웠네요.
    심지어 아기 낳고도 펄펄 끓어서 조리원에서도 원장님 몰래 방에 에어컨 틀고 양말도 안신고 레깅스도 안입고 다녀서 맨날 혼났어요ㅠㅠ 아기낳고 8개월 지난 지금은 좀 괜찮아 진것 같아요~
    8 다이버가 지금 상황을 설명하는데 대략 이렇다고 하네요.. . ㅠㅠ [새창] 2014-04-17 22:23:12 0 삭제
    아직 몇 탱크 못 써본 꼬꼬마 다이버이지만...
    구조대원분들의 고충이 느껴져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얼른 들어가서 구조해야지 왜 보고만 있냐' 고 욕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다이빙이란게 공기통메고 뛰어든다고 다가 아닙니다.
    날씨,수중환경,온도,하강속도,상승속도,안전감압정지,다이빙 타임에 따라 쉬어야하는 시간,하루에 할 수있는 다이빙 횟수 등 다이버의 안전을 위한 규칙과 제약이 많은...그만큼 위험이 따르는 활동입니다.
    저렇게 최악의 조건속에서 가장중요한 상승속도가 지켜지고 안전감압이란걸 시행할 수 있을지...너무 걱정되네요...
    제발 모든분들 안전하게 구조활동 해주셨으면 좋겠고...
    지켜보는 우리들도 질타와 욕보다는 걱정과 격려를 해줘야할것 같습니다.
    내동생같은,자식같은,친구같은,부모님같은 분들이 차디찬 물 속에 갇혀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하고 어제부터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속보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발 무사히 돌아주세요.
    7 퀸 연아 의상 컬렉션 (쇼트/프리/갈라)[BGM] [새창] 2014-02-17 22:49:01 0 삭제
    연느의 의상도 의상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느의 감정이 풍부해지는것 좀 보세요...
    아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6 만석닭강정 [새창] 2013-06-24 20:57:35 0 삭제
    1 개인차이인거같아요! 제 지인도 별로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저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용ㅋㅋ
    5 빙수사랑해요 [새창] 2013-06-24 00:35:12 1 삭제


    4 빙수사랑해요 [새창] 2013-06-24 00:35:12 0 삭제


    3 무수분 수육 & 메밀막국수 [새창] 2013-06-23 23:33:44 0 삭제
    1 네! 양파랑 사과랑 깔고 천천히 익히면 되요! 양파, 사과에서 물이 엄청 나와요! 꼭 해서 드셔보셔용>.<
    2 자 아~해봐~ [새창] 2013-06-15 07:50:23 0 삭제
    헛 혹시 꿀닭?!
    1 하.. 이젠 폭식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3-04-03 22:10:39 1 삭제
    좋게 생각하셔야죠!
    어떤 사람들은 식사량 줄이려고 위를 잘라내고,
    약 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본인 스스로 노력하신거니깐
    아이고 잘했다~ 하고 본인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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