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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거요물일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7
    방문 : 6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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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거요물일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0:30:14 8 삭제
    저분 영국 코미디언 이예요!! Celeste Barber 라는 분입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23:21:39 2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외람되지만 작성자님 핸드폰 번호 끝에 한자리 빼고 보이는건가요!? 지금도 쓰시는 번호 아니에요? 전화번호 보여요!
    41 지금 독일 항공사 상황 [새창] 2015-04-06 22:29:01 12 삭제
    콧핏을 잠궈놓고 누구 하나가 자리를 비워야 하능 상황이면 기내 크르중에 한명이 그 자리를 대신 하면 되지 않나요
    40 컴퓨터 성능 알려주는 사이트!! [새창] 2014-11-02 10:58:54 0 삭제

    속상하네요...
    39 작가들이 뽑은 21세기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 [새창] 2014-10-01 06:45:53 0 삭제
    세상에.... 저는 지금껏 노래 가사가 사랑은 비둘기여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이거인줄로만 알았어요. 세상에..
    38 [BGM] 부자나라 대학생들이 사는법.jpg [새창] 2014-07-26 12:28:11 1 삭제
    근데 독일도 한학기에 돈을 하나도 안내는건 아니예요. 학기마가 270유로? 정도 내는 돈이 있긴해요. 근데 그게 등록금이 아니라 사회에 내는 돈 처럼..뭐라고 잘 설명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학생들이 돌려받는 것들이 훨씬 커요! 제일먼저 그 대학이 있는 주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 무료이용. 이것만해도 저정도 돈내는건 정말 꿀이죠. 그리고 저렇게 얻어낸 교육의 기회라서 그런지 학생들 공부하는 열의도 강한것같아요!
    37 빡침주의! 여름철 초등학교 교실온도 [새창] 2014-07-13 08:04:17 2 삭제
    저는 08년도에 졸업했는데...저 학교다닐때는 여름에 에어컨때문에 추워서 항상 가디건 가지고 다니고.. 에어컨 18도로 틀어놓는 애들때문에 추위타는 애들이랑 실랑이도 많이 벌였어요.. 저는 추위많이 타서 항상 에어컨이랑 제일 먼 맨앞줄에 앉고 그랬는데....30도 넘는건 너무 심하네요 ㅠㅠ
    36 [위꼴주의] 나라별 유명한 간식들 [새창] 2014-04-29 07:48:29 6 삭제

    독일!! 커리부어스트!!
    35 유럽 관광객 털리는 순간들[BGM] [새창] 2014-03-29 04:47:04 2 삭제
    저 유럽산지 5년 됐는데 관광객 아니라도 다 털어가요. 정말 팀으로 덤벼들면 정신도 없고 어린애들이 불쌍한 몰골하고 있으면 구걸하는 건가? 하는 순간 확 털어가고... 그래서 유난스럽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옆에 모르는 사람만 와도 소스라치게 놀라요. 한번 당해본 사람은 그 순간이라는걸 너무 잘 아니까
    34 유럽에서 생활하(려)는 한국여성들에게 보내는 충고.txt[BGM] [새창] 2014-02-07 09:03:26 2 삭제
    저도 유럽에 5년째 학업을 목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여성으로서 윗글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네.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 많은거 사실입니다. 여성이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그런 남자 판단해서 만날 수 있는 능력있다. 멋진말이지요. 근데 문제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학업을 목적으로 해외에 건너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오거나 고등학교 조차 졸업하지 않은 나이에 해외로 건너옵니다. 상대적으로 부모님의 품안에서 별 걱정없이 사람들의 어두운 이런저런 면들을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하는 나이에 해외에 혼자 거주를 하게됩니다. 그러면 사실 처음 만나서 "너 한국에서 왔어?" 이렇게만 물어봐줘도 신기하고 설렙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에서 왔느냐, 중국에서 왔느냐를 제일 먼저 물어봐 주기때문에 한국이라는 단어가 먼저 튀어나오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럼 우선 사람으로서든 이성으로서든 호감으로 다가가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럼 두번째 스텝이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러이러한 남자가 나에게 호감을 표시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며 의견을 묻게 되죠. 근데 이미 호감이 생겨버린 입장에서 그들에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나에게 접근하는 것 같아'라는 뉴양스로 이야기를 전달하죠. 그러고 관계가 형성됩니다. 지금까지 봐온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나를 좋아해주는 그 나라 사람을 만나는게 크나큰 유안이 되는 거죠. 근데 정말 그들의 대다수는 아시아 여성이 소위 쉬운 존재이기때문에 접근하는게 ... 슬프지만.. 정말 많습니다. 그렇게 관계가 시작되고 많은 문제에 부딪히는데 대부분 여성들은 그 문제가 언어적인 문제에거 오거나 혹은 문화적인 차이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은 그런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유럽남성들도 좋아하는 여성에세 우리나라 사람이 그러하듯 연락도 자주해주고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고 그럽니다. 근데 아시아 여성이라고 접근해온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자국 여성들이 었다면 절대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 그럴 행동들이나 말들 엄청 하고 살아야요. 그래서 주변에 어린나이에 뭣모르고 그런 남자들이랑 있는 여성들 보면 정말 짠해요......... 여튼 긴글을 짧게 줄이자면 뭔가 처음 접근이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너무 빠르고 '정상적'이지 않은 언행들...(너는 남자랑 자봤니?..) 혹은 행위들(다짜고짜 밤에 집으로 찾아 온다고 한다던가 비정상적인 스킨쉽을 하려고 하거나)을 할때 아.. 이남자가 나를 좋아하는데 이나라는 문화적으로 개방되어 있으니까 그런가 보다.. 이런 생각하시지 마시고 냉철하게 생각하시기를 정말 진심 또 진심으로 바랍니다.
    33 [익명]남친새끼가..욕좀할깨요 [새창] 2014-01-18 02:14:26 7 삭제
    미친새끼

    그런새끼 더 생각도 하지 말고 지워버리세요
    32 김기덕 감독의 단편영화 한편 소개합니다. [새창] 2013-11-23 07:27:28 0 삭제
    나의 아들 이라는 말이 짠하네요..
    31 창피해죽겠네영ㅋㅋㅋㅋ [새창] 2013-11-15 01:27:01 0 삭제
    팥빙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저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자마다 와 이남자랑 팥빙수 먹고 싶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익명]이혼녀인데요 [새창] 2013-11-14 05:24:55 0 삭제
    글읽으면서 헉했네요. 제가 아는 지인분이랑 나이대가 너무 똑같아서.. 저는 남자쪽분과 지인인데 정말 금새 이쁜 새 여자 친구 사귀시더라구요. 근데 어쩔수 있나요.... 그분이 비난 받아야 하는 입장은 아니잖아요. 이런 이야기 잔인하지만 합의 이혼하셨잖아요. 그냥 흘려보내세요. 작성자 분께도 분명 좋은 인연 생길거예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5:21:18 0 삭제
    많이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 동생분이랑 어머님은 작성자님 덕에 힘내시면서 사셨을거예요!!! 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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