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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열받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10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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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열받았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반도의 흔한 시골 의사.jpg [새창] 2013-05-10 03:45:55 1 삭제
    이미 읽었던 글인데도 또 봐도 다시 감동이......
    123 익산시청 김지연 女 사브르월드컵 금메달 [새창] 2013-05-10 00:51:05 33 삭제

    김지연 선수 올림픽 금메달 귀국후 ...
    121 말로 주고 되로 얻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새창] 2013-05-09 18:13:24 3 삭제
    헬기구입이 미국님의 은총이라굽쇼?

    자국내 수요도 없고 팔데도 마땅치않아 생산라인이 중단될까봐 부랴부랴 덤핑처리라도 할려구하는걸
    경제위기로 살 나라는없고한데 그나마 우리 육군에서 전부터 가지고싶어하던거니 그래 하고 사준건데...

    이건 미국님의 은총이 아니굽쇼 우리가 미국한테 베푸는 겁니다.
    120 집에 키우던 개가 보신탕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8:05:04 2 삭제
    나 어릴적에 학교앞에서 병아리 10마리 사다가 3마리 죽고 7마리가 커서 닭이됐는데

    친척들 다 모인날 학교다녀오니 다 백숙이되어서 솥에서 끓고있더라는...

    몇날몇일을 울고 그후로도 한동안 닭고기를 먹지못했던 기억이..ㅠ.ㅠ
    119 말로 주고 되로 얻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새창] 2013-05-09 17:57:08 3 삭제
    우리가 당장 미국하고 해결봐야할 중대사안이 전작권하고 핵연료 재처리등입니다.

    전작권 넘겨줄려면 글로벌호구인지뭔지 고고도 정찰기를 운영권까지 넘겨주던가 이건뭐 돈만내고 지들이 운영하겠다는 개소리를 하면 전작권 받아오고 눈뜬장님되란건데...

    그리고 내후년이면 쌓을데도없는 넘쳐나는 사용한 핵연료봉은 어쩔건데? 우리가 처리할 기술 있는데도 거금들여 일본에서 처리하라고 개드립이나하고..전범국은 믿고 우린 못믿는단거잖아...

    이런건 다 두리뭉술하게 그냥 계속 협의하잔식으로 넘기고 ..그럴려면 뭐하러 갔는데?
    한게없잠ㅎ아요...

    무조건 비판한다는분들 머리가 있고 입이있으면 함 말좀해보세요..
    118 다람쥐 사육장 드릴게요, 서울사시는 분 아무나 가져가주세요(스압 [새창] 2013-05-09 16:49:53 8 삭제
    햄스터는 아는게 없이도 대충 먹이주고 청소만 해주면 디룩디룩 자꾸 새끼낳으며 잘만 살던데...
    다람쥐는 야생동물이라 좀더 예민했던가 봅니다.
    참 작성자님 마음이 여리고 예쁘시네요...
    이젠 마음 추스르시길...
    117 [익명]태어나지 말아야하는 애들 있죠? 그게 접니다. [새창] 2013-05-09 16:09:00 2 삭제
    자꾸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인생의 방향은 그런쪽으로 자꾸 흘러들게됩니다.
    쉽진 않겠지만 좋은생각만 하시고 좋은말만하시고 좋은 행동만 하세요.
    스스로 매사에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세요.
    꼭 행복해지실수 있을겁니다..
    116 찰지는 슬지찡♡ CF [새창] 2013-05-09 15:54:44 0 삭제
    너무 웃었더니 배꺼졌어..ㅠ.ㅠ
    주위에서 나 미친줄 알겠다..ㅠ.ㅠ
    115 [익명]낼 5000원만 부쳐달라는 남친, 졸라 착잡하다. [새창] 2013-05-09 15:46:49 8/7 삭제
    5년 사귀면서 20번정도 그것도 5천원에서 5만원 사이....
    이게 과한건가요?

    딴거 한것도 아니고 여친 위해 탈탈털고 그 후유증으로 그런거라며....
    진짜 개막장 남친 이야기를 못들어보셨나요?
    이정도는 애교로 봐줄수도 있을것 같은데..

    물론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형편이 그러니까 그러시겠지만 너무 빡빡하단 생각이 드네요..
    연애때 그리 안해보면 언제 그리하나요..

    이제 권태기가 와서 그냥 모든게 다 삐딱하게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114 방금전 남양유업 공식 대국민사과문 [새창] 2013-05-09 13:08:04 4 삭제
    조금전 종편 쾌도난마인가 피해본 전 대리점 사장 나왔던데..

    남양유업 앞에서 농성중인데 전처럼 탄압은 안하지만 아무것도 해결되거나 진전된거없이 그냥 건드리지만 않는다고 했어요.

    근데 뭐 합의되서 고소취하한다는듯한 뉘앙스라서 껄적지근하네요..ㅠ.ㅠ
    113 쓰레기더미 신문지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 [새창] 2013-05-09 03:56:30 6 삭제
    1 고기라도 쓰라니....ㅠ.ㅠ
    참 너무하시네... 버린사람이나 도찐개찐...
    112 버려진 흔한 연예인 [새창] 2013-05-09 02:19:01 0 삭제
    다들 손뗘...

    사유리는 내가 수거합니다.

    아시겠습니까...
    111 기숙사 사감쌤이;; [새창] 2013-05-09 02:17:03 0 삭제
    익명이면 할말 많은데...
    나이며 이런게 밝혀져야하니...
    그냥 참습니다...
    110 제친구를도와주세요 가족들을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8 21:45:50 2 삭제
    제 친구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친구들끼리 오해가 있었고 그걸 풀자고 모여서 술한잔 했고요..

    술김에 서로 딱 한대씩만 때리고 다 잊기로했답니다.

    그리고 한대 때렸는데...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었습니다.

    때린 친구는 결국 과실치사로 집행유예로 나왔구요..

    가해자인 친구는 그 전과기록으로 군대도 못가고 취직도 못하고 자영업했습니다.

    그러나 평생 지울수없는 그 무엇인가에 눌려 삶이 평탄치 못했고 지금은 실종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가해자나 피해자나 다 불행해진거지요.

    이 이야기를 왜하냐하면 술먹고 일어나는 싸움에는 꼭 살의가 있지않더라도 잘못되는 경우가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억울하시겠지만 결국 고의성을 입증 할수없어 과실치사가되고 전과등이 없으면 그냥 집행유예정도로 끝날거란겁니다.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가나 이런 결과가 올거란 망름의 준비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친구분일은 다시한번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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