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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열받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10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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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열받았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9 아들 딸 차별하는 엄마 [새창] 2017-03-24 15:11:15 1/51 삭제
    자식을 키우다보면 유독 이쁜놈이 있고 뭘해도 얄미운놈이 있죠.

    그런데 부모는 그놈이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에 어긋난 행동을 했을때 실망해서 더 미워지는겁니다.

    그렇다고 부모는 진짜로 미워하는거 아니예요.

    그냥 기대한대로 안돼서 속상하니까 더 잔소리도 하고 욕도하고...

    그래도 먼저 낳아 키운놈에게 정이 더 있어요.

    근데 그놈은 그걸 몰라주고 항상 어깃장을 놓죠.

    부모 욕심에 맞게 살아주는게 행복하지않고 힘든거도 알아요.

    그렇지만 실망감을 그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부모도 불쌍하게 생각해주셨으면해요.

    왜냐면 먼저 낳아 먼저 키우며 비록 서툰 부모지만 내 모든걸 내어주고 기대하고 희망하며

    설레어했을 그 부모의 실망감을 티클만큼이나마 이해한다면....ㅠ.ㅠ
    738 문재인 pk에서 60% 대선 득표율 나올듯,, [새창] 2017-03-24 15:09:53 0/6 삭제
    안나온다에 내 소중한 걸그룹 CD를 걸겠어요...

    내 주위에 PK많은데요 ... 그들 겉으로는 그네찡을 욕하고는 있지만

    은근히 문제인으로 대표되는 더민주에 반감 많아요.

    그네공주를 내려오게한게 심기가 꼬인거예요.

    그사람들은 뼈속까지 친박(박정희) 입니다.

    나중에 누굴 찍을지 그때 봐야 알아요.
    736 지난번 자게에 룸싸롱 관련 질문드렸었드랬죠.. [새창] 2017-03-14 14:28:33 1/8 삭제
    보통 성매매가 토탈패키지로 포함된 풀싸롱의 경우 모텔비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룸싸롱으로 보기에는 금액이 너무 작아요. 저정도면 룸싸롱 최하술값도 간당간당해요.

    이차비용 포함하면 택도 안되는돈입니다.

    업계 시세도 모르면서 남에 남편을 성매매로 몰아가는분들이야말로 이상한분들입니다.

    내가 모쏠이니 니들도 깨져라입니까?

    단언컨데 저돈으로 작성자분 신랑은 성매매 못하셨습니다...
    735 남자친구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요 [새창] 2016-12-12 23:25:37 3 삭제
    그냥 헤어지세요.
    어차피 믿음도 없고 계속 의심도 가고...
    게다가 댓글이나 주변선 남친 개객기 하고...
    뭐하러 만납니까..
    인연이 아닌거예요.
    734 지금 부산민심이 상당히 요동치고는있습니다. [새창] 2016-03-02 17:46:07 1 삭제
    내 주위의 그동네 출신들은 말합니다.

    버러지 같은것들 다 쳐내고 바꿔야한다고....

    바꾼애가 일좀 할수있게 해줘야한다고...ㅠ.ㅠ

    절대 안바뀝니다.
    733 롯*리아 맥*날드 같은 감자튀김 만드는 작은 팁 :3 [새창] 2016-02-04 17:50:36 4 삭제
    그냥 업소용 식재료파는데 가시면 냉동 감튀용 썰린 감자있어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아요 .
    노래방용 새우깡만한 큰 종이봉투 에 가득든게 돈만원 정도 합니다.
    그거사다 그냥 튀기시고 소금하고 후추가루만 뿌리시면 되요.
    양으로봐서 국산 감자 사서 하는거보다 쌉니다.
    아 수입산이예요. 중국산은 아님...
    731 눈 오는 날 구시렁 거리던 택시기사 사이다 썰 [새창] 2016-01-25 18:38:18 0/69 삭제
    눈오는날 쉬면되지 왜 영업하냐고요?

    미리 결근혹은 휴가계를 제출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 안나가도 무조건 그날치 사납금은

    내야합니다.

    즉 일 안했으니 사납금 15만원돈을 그냥 주머니를 털어 내던가 나중에

    월급에서 까이던가 해야지요.

    개인택시라면 하루 쉬어도 그만이지만 회사택시는 일년내내 근로자위날 말고는 맘대로 쉴수있는날이

    없어요. 알지도 못하시면서 무조건 비난은 좀...
    73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2-29 20:29:51 0 삭제
    그래도 총선때는 대다수 지역민들이 이만기 찍어줄걸...ㅠ.ㅠ

    이만기 안되면 내가 작으나마 후원금도 내고 입당해 평생 당비내는 당원 한다...ㅠ.ㅠ
    729 가죽아재 입니다. (Black Kelly Bag) 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2015-12-12 17:34:43 11/14 삭제
    수십년전 유행한 스타일의 가방을
    그것도 동일하게 카피를 한것도 아니고
    대량생산한것도 아니고
    이익을 남긴것도 아닌 지인사이에 재료비만 받고 만들어준게
    그렇게도 문제를 삼고싶으세요?
    727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08:01:30 1/50 삭제
    오늘은 내가 공공의 적이 되어드리지요...

    옳타는게 아니고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 저렇게밖에 행동할수 없었던게

    그리도 저주가되고 놀림감이 되는건가요?

    당신들이 대를 이어야하는 맏이의 그 심정을 압니까?

    당신들이 살아고있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해는 못해줘둬 무슨 호로잡놈보듯 이러시면 안돼죠...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온 사람입니다.

    당신들 부모 세대중 일부예요.

    그렇게밖에 생각할수밖에 없는걸 불쌍하게 생각해주지 못할망정 온갖 악담과 저주라뇨....

    저분도 당신들 세대에 태어나 교육받고 성장했으면 안그럴겁니다.

    당신들이 저세대 태어났으면 안그랬을거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욕하지 마세요..

    그냥 가여워 해주면 안되나요...ㅠ.ㅠ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8:58:52 53 삭제
    다큰 딸네미를 둘이나 둔 아빠입장에서....

    제딸이라면 전 이렇게 합니다...

    "보따리 싸가지고 나오너라.

    저 ㅅㄲ 빌러오지않으면 그만 살아라...

    내가 내딸이랑 손주는 벌어먹일테니....ㅠ.ㅠ"

    비추가 우르르 달리겠지만 딸가진 애비 미음은 이렇습니다....
    725 네 도끼(병)녀 사연 올립니다. [새창] 2015-11-05 17:33:39 4 삭제
    닌 버스안에서 등 지퍼가 다 내려가 브라끈과 허옇게 등짝을 보여주고있는

    아가씨에게 조용히 "아가씨 원피스 지퍼 다 내려갔어요" 라고말해주었습니다.

    그아가씨 얼른 손을 뒤로 확인해보더니

    "죄송하지만 지퍼좀 올려주실래요? 제 손이 닿지 않아서..." 라고하더군요.

    지퍼를 올려주는데 왜 그리 손이 떨리고 진땀이 나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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