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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열받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10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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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열받았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뉴빵에올라온 96년생의 고백.jpg [새창] 2013-06-12 00:37:14 1 삭제
    오래전 중학생때 비오는날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집 고야이가 뭔일인지 그 친구를 할퀴었고 화가난 친구는 고양이를 베란다로 내동댕이쳤는데
    죽어버렸다는...
    그친구는 그후로 비오는날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베란다 근처도 못가고 방에서 고양이귀신 나올까 두려움에 떨었다는...
    그친구그후 얼마지나지않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 어른된후 사건 일으켜 신문에도 나고 했는데....
    지금은 어찌 사는지..ㅠ.ㅠ
    고양이의 저주였을까....
    243 베오베보고 나도 한복입고 서울 돌아다닌거 [새창] 2013-06-11 19:25:56 7 삭제
    총각들 뭐하나...
    이런 처자들 빨리 모셔다놓고 열심히 일해 벌어먹여야지...
    242 수박 재배일지.jpg [새창] 2013-06-10 01:43:13 0 삭제
    마당에서 키우면요...
    잘커줘야 핸드볼 공만하고 대개 야구공보다 조금 커요...
    맛은....대박...맛없다는..
    241 30대 아저씨의 마지막 도전입니다(사진주의) [새창] 2013-06-10 00:19:14 0 삭제
    뭐해서 배들어가갔어요?
    난 팔과 가슴근육 생겼는데 배는 여전하다는 ㅠ.ㅠ
    240 전교TOP vs 평범인 [새창] 2013-06-08 18:35:29 0 삭제
    우리때 수학은 주관식이었는데...
    5문제...한문제당 20점....
    답과 풀이식이 다맞아야 20점...

    반평균 20점 내외....
    최고점이 8~90점 내외 0점이 십수명.....

    요즘 학생들은 스트레스로 큰일날듯...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2:51:42 2/26 삭제
    B급 문화....

    블라 주셔도 할말은 해야겠다는...
    난 꼰대..ㅠ.ㅠ
    238 오란씨안먹어야겠네요 [새창] 2013-06-07 00:27:18 14/22 삭제
    보람이 때문에 전영록과 오란씨가 욕먹고 불매 대상이 된다는건...
    이건 현대판 연좌제라는.....

    아실만한 분들이 이러시면 ㅠ.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18:42:56 0 삭제
    이게 의심이 서로 꼬리를 무는거라...ㅠ.ㅠ

    작성자도 신뢰할수있는 결정적인 뭐시기가 없네요...
    236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새창] 2013-06-05 23:25:25 5 삭제
    뭐 당시 살았던 사람으로서 오류를 하나 지적하자면...

    와우아파트 붕괴는 당시 서울시장이던 김현옥이가 책임질 일이지
    박통을 끌고 들어가기는 좀 무리인것 같다는...
    물론 당시 무소불위의 청와대가 개입했을수도 있긴 하겠지만 개연성을 입증하기엔
    너무 작은 이권의 서민 아파트라는게 ...ㅠ.ㅠ

    아 낫살 먹은 티나서 이런 댓글 정말 싫다....ㅠ.ㅠ
    235 <m>리쌍 승소!!! [새창] 2013-06-05 20:51:29 3/5 삭제
    권리금 없는거 얻으면 될걸 누가 권리금 주고 들어오랬나 하는 댓글을보며
    오유에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쉴드 쳐주기 급급한 어링애들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소에 상당히 민주적이고 이성적이라 생각했던 오유에 실망이 큽니다....

    여기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군요...ㅠ.ㅠ
    234 멍지효 여신짤 [새창] 2013-06-05 20:40:20 1 삭제
    앞머리 까면 됏박 이마가 너무 넓어 앞머리 까야하는 사극스타일네는 젬병...ㅠ.ㅠ
    요즘 나오는 천명인가에서는 의녀라서 조바우인가 쓰고나와 이마를 가려 좀 덜 거슬리기는함...
    233 [펌] 대구여대생살인사건 택시기사 친구입니다 [새창] 2013-06-05 20:34:45 19 삭제
    난 사기로 고발돼서 경찰서에서 만 3일 조사받고 나온적이 있어요.
    물론 이해관게에 의한 무고였는데...
    아무리 내 결백함을 주장해도 막무가내더군요..,.
    심지어는 어린놈한테 뒤통수도 맞아봤어요...
    결국 증거 다 나오고 정황이 확실하니까 그냥 내보내더군요..
    사과도없고... 그냥 다 그런거니 이해하고 감정갖지말라는 얼핏들으면 협박조의 그런 말들을 들으면서...ㅠ.ㅠ

    우리나라 경찰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 멀었어요...
    좀더 세월이 지나 선진 사회가 되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죠..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지금처럼...ㅠ.ㅠ
    232 손님 취급 참 거지같이도 하던 우미닭갈비 [새창] 2013-06-05 01:55:21 14 삭제
    돈없던 대학생시절 고향 춘천가면 친구랑 선배랑 후배랑 불러모아 닭갈비집에모여 여섯명이 닭갈비 여섯대에 사리 계속 추가하면서
    먹다보면 소주가 스무병....

    그래도 간간이 고구마랑 내주셔서 사리랑 같이 철판에 올려 볶아먹다 통금시간 다가와 얼른 나와 소주사가지고 집앞으로 가서 동네 골목앞 시원한데 자리깔고 밤새 쳐마시다 방범대원오면 집이 여기예요 하고는 통금 단속 안당하고 밤새 소근소근 ..

    여자 얘기 ...세상돌아가는 얘기 ...그리고 소리죽여 광주에서 일어난일 이야기 ...전두환 이야기... 데모하다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선배 이야기..
    그렇게 밤은 깊어갔고 우리의 젊은은 찬란하게 빛을 발했는데.....

    그때 그 친구들이 선배들이 후배들이 이번에 박근혜에게 투표했다는 소리를 들고 쓴웃음을 삼켜야했던 이 X같은세상....ㅠ.ㅠ

    나의 그 아름다운 젊은날은 요즘 춘천가면 옛날맛 안나 떪더름한 기분이되고마는 닭갈비와함께 사라져버렸다...
    231 로린이 언급 일베 변태초등교사 교단 못설듯 [새창] 2013-06-05 01:09:34 4 삭제
    당신이 초딩 딸아이가있다면 저런개X끼한테 애를 맏기고싶겠소?
    누가 저새X를 죽이잡디까?
    그냥 우리애들 염려되니 애들 못갈키게 해주세요 하는건데...
    혼자 죽이고 살리고 마녀사냥하고 화형시키고 자ㅃ 지셨어요...ㅠ.ㅠ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22:01:21 1 삭제
    대략 토끼고기같은 맛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고추장 풀고 얼큰하게 토끼탕처럼 끌이면 맛있겠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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