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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조작인터뷰를 당하는 전쟁포로가 눈깜빡임으로 모스 신호 보내는 장면.gif [새창]	2014-08-05 07:12:59	39	삭제
		난 이거 기사 1급 있어요.. 자격 조건이 분당 120자 송수신...실제는 150자도 더할수있었어요... 예전 3만톤급이상 외항선 통신장과 사무장을 겸했죠... 근데 지금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미 죽은 기술입니다. 이젠 쓰는데가 없어요. 통신 기술의 발달로... 그냥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식될뿐입니다 ㅎㅎㅎ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4:14:38	1/15	삭제
		한국은 통화요금이 10초당 15원입니다.1분에는 약 100원정도... 작성자님이 분당 340원이라면 통화량이 많으면 그곳이 세배는 비싸겠네요... 망내 무료통화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유선 무료도 있고.. 일단 작성자님이 통화량이 거의 없이 와이파이 이용한 메신저나 인터넷전화등을 주로 이용하시는 상황에서 국내와 직접 비교해 싸다 비싸다 논할거는 못되는거 같네요... 비슷한 사용량 조건에서 비교가 알고싶은거지 이런 뜬금없는 비교는 혼란만 줍니다....ㅠ.ㅠ
	542	롯데월드 무너져도, 원전이 터져도 [새창]	2014-08-03 00:18:25	16	삭제
		우리 오십대 이후로는 참 험난한 세상을 살아왔어요.. 전후 혼란기에 가난을 마음에 새기고 독하게 일했고 좀 살만하니 독재에 항거해 몸과 마음을 불사르며 당시 무조건 박정희와 잔당 지지하는 노인들에 맞서 민주화투쟁도 하고.... 참 많은걸 격으며 멘탈들이 보통이 아니게 되었죠. 여러분들은 그래도 번영하는 조국 먹고살만한 나라에 태어나 보호받고 누리고 살아왔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노인네들을 못이겨요. 노인네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모든걸 직접 행동하지만 당신들은 그냥 누가 해주기만 바라고있지 귀잖아서 스스로 나서지 못하잖아요. 그냥 우리 노인네들 다 늙어죽을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러면 당신들 원하는 세상이 올지도 몰라요.. 난 이나라에 아니 이나라의 젊은사람들에게 많이 실망했어요...ㅠ.ㅠ
	541	최모씨(43세,포크레인기사) 장가가던 날 [새창]	2014-08-02 19:37:41	1	삭제
		국가 기술자격증도 종목이 굴삭기로 되어있구요... 이미 정착되어버린 이름인지라 이제와서 논란은 무의미하다고봅니다...
	540	[익명]수컷아닌 남자가 되길 바래서 쓰는 글 [새창]	2014-08-02 19:25:04	1/9	삭제
		번화가 거리에 밤에 나가보세요.. 길바닥에 널려있는 무수한 오피스 립카페 마사지 명함 전단들... 예전에는 매춘이 사창가에서나 있었지만 이젠 도시 전체가 사창가입니다. 이런게 매춘이예요. 단순히 노래방가고 클럽가고 나이트클럽 룸싸롱 가는게 전부 매춘이나 불륜은 아니지요. 업무연관 혹은 업무후 그런 유흥마져 거부하는건 너무 매춘에대한 강박관념에 쌓여있으신거같아요... 이런데가면 꼭 그걸 해야한다고 상상하시는건지...ㅠ.ㅠ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01:45:26	0	삭제
		포크레인작업할때 이미 파놓은 흙을 퍼담을때 특별한 경우 말고는 버켓을 저리 꺼꾸로 해놓고 작업하지 않아요... 허허벌판에서 땅을 팔것 같은 그림인데 굴삭기 버켓이 꺼꾸로 그려져있어요.....
	538	유니클로 이야기.jpg [새창]	2014-08-01 05:38:49	0	삭제
		난 원래 여름에는 런닝 안입는데 시원하다고 사다줘서 입어보니 런닝 안입을때보다 훨~씬 더 덥더라는...ㅠㅠ 왜 입는지 모르겠어...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17:29	1	삭제
		국회의원이 지역구 민원이나 처리하는자린줄 아나요? 국회의원은 나랏일 하는거고 그딴거는 시의원이 하는겁니다. 나랏일 해야할 국회의원을 지역 숙원사업 하게 만들어 기쁘신가요?
	536	우리아이들에게 길을 내어주세요...부탁합니다... [새창]	2014-07-29 19:52:43	37	삭제
		신고하는거 추천이요... 저거 하는놈이계속합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신고와 견인만이 해결책이라는..
	535	서세원 내연녀, 알고 보니 나이가.. '충격' [새창]	2014-07-28 00:12:27	0/18	삭제
		저렇게 쥐새끼처럼 생긴 막되먹은 인간도 이쁜마누라에 어린 내연녀가 있는데... 난 인생 헛살았어 ㅠ.ㅠ
	534	[BGM] 유비가 노인의 요구를 거부했다면 [새창]	2014-07-28 00:09:56	4/4	삭제
		그럼 애초에 금연 시도나 운동 시도, 공부 노력은 할 필요도 없는 거네요. 어차피 금연 못하고 다시 담배 빨텐데 ---------------------------- 아닌데요 난 금연도 7년째 성공했고 요샌 꾸준히 운동도하고 허리사이즈도 2인치 줄고 몸무게도 한 7K뺐는데... 모든걸 자기 기준에 맞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이건 당사자가 어디에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 다른거지 무슨 편협한 사고로 왜곡하는거 아니예요.. 오히려 님이 편협해보여요...
	533	허허허 반백년 살아봤는데 야당 의원 70여 명이 청와대 행진은 처음 [새창]	2014-07-25 11:40:53	2/4	삭제
		벌레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네... 교통사고라쳐도 왜났는지 왜 구조를 못했는지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대책을 세우자는데 보상만 들먹거리며 물타기하는 더러운것들... 그렇게 쉴드 쳐주면 니한테 밥이나오냐 떡이나오냐...ㅠ.ㅠ 아 월급이 나오니?....
	532	일베에 강간범이 글올림; [새창]	2014-07-25 05:11:33	1	삭제
		무슨 변강쇠 나셨세요? 연속해서 3번? ㅋㅋㅋ 아주 망상도 쩔어요...평생 못해본걸 저리 썰 로서 대리만족하는가보네요... ㅎㅎㅎ
	531	노점상의 논리 [새창]	2014-07-25 03:31:01	8/10	삭제
		그렇게 노점상이 수입이 좋으면 다들 노점상 하시지 왜 안하세요? 일부 특정지역의 특별한 경우를 들먹여 전체 노점상이 그럼거마냥 씹어대시니 속이 후련하신가요? 실제로 좋은 자리의 노점상들도 그곳을 원래 점유한 사람한테 월세내고 장사하는게 대분이란걸 아시나요? 노점산 월세가 100만원도 넘어요 150도 가요... 특정 자리에 술까지 파는 포장마차는 더해요... 그리고 노점이 뭐 얼마를 벌어요? 한번 계산해보세요. 하나 만들어 파는 시간과 쉬지않고 풀로 줄서서 사가면 얼마나 매출이 오를지... 이건뭐 노점하면 노다지가 쏱아지는줄 아시는듯.. 세상에 그리 만만하게 쉽게 돈버는건 없어요. 누군가 어떻게 태클을 걸어도걸지 남잘되는거 그냥 안둬요.. 여기 평균 나이대가 낮아 세상물정에 너무 어두우신듯...ㅠ.ㅠ
	530	탕웨이의 결혼 소감.. 갓태용..ㄷㄷ.jpg [새창]	2014-07-24 05:01:15	0	삭제
		도대체 뭔 일을 해야 이런 행운이 찾아오는거냐... 이건 부러움이 지나쳐서 가슴이 아려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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