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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쵸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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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쵸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새창] 2016-04-17 11:30:59 0 삭제
    우와 나눔엔추천❤ 커피나 한잔 타러가야겠어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1:18:00 0 삭제
    ASKY 연애게시판이 왜 필요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제가본건 분명 UFO가 맞을까요??????!! [새창] 2014-08-12 21:15:05 0 삭제
    우왕.. 제가 진짜 귀한 걸 봤네요 ㅋㅋㅋㅋ
    내 생에 이런걸 다보다니ㅠㅠㅋㅋㅋㅋㅋㅋ
    128 제가본건 분명 UFO가 맞을까요??????!! [새창] 2014-08-12 00:30:26 1 삭제
    미스테리게는 왜 모바일에 표시가 안나오죠ㅠㅠ
    아아..정말 저는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믿고싶네요.

    분명 UFO였을거야.. 눈에만 담은게
    너무 아까워요ㅠㅠ진짜 어찌나 순식간에 지나가는지
    127 직장인들의 뒤늦게 슬픈 후회.jpg [새창] 2014-08-02 04:25:25 0 삭제
    ㅋㅋㅋ 왜 다들 이렇게 부정적이래요
    나는 내 나름 존나 놀았어도 월급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받으면서 돈주고도 사지못할
    존나게 놀 때의 수많은 추억들을 아직까지도
    이야기 소재거리로 삼는데 ㅋㅋㅋㅋㅋㅋ

    존나게 놀았다고해서 통장에 팔십만원있고
    존나게 놀았다고해서 남들보다 돈 못벌고
    존나게 놀았다고해서 무시받을 이유 없어요ㅋㅋㅋ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22:39:39 0 삭제
    병원으로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는 것보다
    실제로 방문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구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힘든 남자친구의 모습과 연락에 지치지 마세요.

    남자친구도 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지고자 치료를 받는거잖아요^^

    시간을 되돌려보세요.
    언제 이만큼의 시간이 지났나..싶잖아요.

    시간이 또 흐르면 건강해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잘될거에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22:33:51 0 삭제
    내용보니 전화하기로 한 시간에 전화가 왔는데
    롤을 한다고 못받았단건 정말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것 같네요.

    게임을 하는 중이라 해도, 글에서 직접
    적어놓으신 말처럼
    '전화하기로 한 시간에 전화가 왔다'면
    받으시고 미안하다고 전화를 다시 하겠다고
    하셨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야 삐졌냐, 좋아하지도 사귀지도
    않는 사이인데.. 라는 댓글들도 좀 그렇네요.

    거부감드는;;

    사실대로 고하시고 사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123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20:02:40 0 삭제
    ㅋㅋㅋ 아 그런 외톨이는 아니구여:)
    ㅋㅋㅋㅋㅋ 그러게여 채팅방이네여 ㅋㅋㅋ
    다음번에 또 얘기하던지 해야겠어여 ㅋㅋㅋㅋ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네여 :) ㅋㅋㅋ
    그래도 고마워요 읽어줘서♡
    122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17:40:13 0 삭제
    1.갠차나유 :) 걍 얘기하는게 즐거웠어요ㅎㅎ
    전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ㅠ크흑
    121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13:17:34 0 삭제
    ㅋㅋㅋㅋㅋ 재빵이님..감사하다 ♡
    120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08:05:31 0 삭제
    오오 재빵이님 얘기도 무서워요 ㅋㅋ ㅠㅠㅋ
    아침인데도 무서웡..
    ㅋㅋ

    1.넹ㅋ 저 말하는거 디게 좋아해용♡
    풀자면 엄청 많긴해요 ㅋㅋ

    학원갔다와서 또 말해드릴께여 저도 신나요♡
    119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23:32:47 0 삭제
    1.넹ㅋㅋㅋ 재빵이님을 위해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굉장히 촉이 좋구요. 꿈도 자주 꾸는
    편인데다가 사람을 보면 느낌이란게 있어요 ㅎㅎ

    그 느낌이란게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음.. 이 사람은 이럴것이다. 이런거?ㅎㅎ
    사람 함부로 판단하는거 아니랬는데 거의 다
    맞아드는 편이에요 ㅎㅎㅎ 실제로 봤을 때만!ㅋ


    이렇게 된게..언제지?
    제일 처음 버린 인형이 다시 되돌아 왔을
    때 일까요? 아니면.. 연습실에서
    날 꼭 닮은 여자를 봤을 때 부터일까요?

    음..


    이것까지 말하면 나인가 하고 긴가민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긴한데 ㅋ

    저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춤이 전공이였어요 ; 그래서 거의
    눈떠서 눈감기 전까지 연습실에서 친구들이랑
    놀기도하고 연습도 하고 그랬었는데

    연습실은 보통 4면 중 4면이 다 거울이거나
    혹은 3면이 거울인 경우가 많은데,
    제가 쓰던 연습실은 3면이 거울이고 나머지
    한쪽 면은 절반은 불투명유리,절반은 유리
    이런형식이였어요. 그리고 문이있고.

    문열고 나가면 복도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람이 지나다니면 보통 하반신은
    불투명유리로 실루엣만 보이고,
    상반신은 제대로 보이는 그런 유리.


    귀신이 음악을 좋아한대요.
    그래서 녹음실이나 공연장같은 곳에서
    사진도 찍히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죠.


    그날도 노래 빵빵하게 틀어놓고
    원,투,쓰리,포 하면서 턴동장을 하는데,
    휙 도는게 아니라 원투쓰리포 그냥 걷는 듯
    스텝으로 도는거였어요.


    근데 슬로우모션. 혹시 겪어보신 적
    있으세요?

    턴동작이 복도쪽 그 유리창 쪽 방향으로
    도는거였거든요 ㅋ


    근데.. 까놓고 2초면 한바퀴 턴인데
    진짜 10초는 지난 듯 어느 한 곳에 시선이
    박힌 채 슬로우모션..


    그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어요.
    마치 공포영화의 한 주인공처럼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면서..


    제가 본건 저였거든요.
    불투명 유리에 상반신만 마치 달팽이처럼
    그 불투명한 유리에 붙어있었어요..


    그리고 절 보고 씨-익.

    아마 그 뒤로 이런 촉이 더 강해진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1:39:30 2 삭제
    선인장이 사막을 떠나면 또 다른 잎사귀가
    가시로 변하는건 아닐까...
    라는 대목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ㅠㅠㅠㅠ..
    117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9:49:29 0 삭제
    헙..재빵이님 저때문에 사진댓글
    삭제하신거에여?ㅠ_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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