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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24:00	1	삭제
		카드지갑 어떤가요? 교통카드용으로...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잖아요 ;)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7:52:13	0	삭제
		요즘 웬만한 과에선 술을 강요하지 않아요. 술을 못하는 체질이거나 알코올 냄새 맛 등에 강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라면 적당히 거절하면 됩니다. 미성년이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거나 술을 구매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을 뿐 마시는 것은 상관없으니 그 쪽으로 신경이 쓰였던거라면 걱정마세요. 술을 아예 처음 마시는 경우라면 한 두잔 정도 가족들과 함께 마시면서 그 분위기을 즐기는 연습을 해보세요. 술을 약하게 희석해사 마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사이다 콜라 같은 탄산이나 레몬액을 섞어보세요. 아님 물이라도... 여튼 준비물은 여행간다고 생각했을 때 필요한 것들 챙기시면 되는데 사실 막상 가보면 쓸 일이 없는 게 더 많을거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어버버 오티를 가는게 진정한 오티의 매력일 듯 ㅎ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4:42:16	0	삭제
		순서는 사실 크게 상관 없는데요, 어벤저스를 염두하고 여러가지 떡밥으로 넣어둔 내용, 각 캐릭터의 카메오 출연 등등을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개봉한 순서대로 보는게 좋아요~ 헐크는 주인공만 3번 바뀐 단점이 있긴 한데 인크레더블헐크만 보셔두 상관 없습니다. 아이언맨1 인크레더블헐크 아이언맨2 토르 퍼스트어벤저 어벤져스 아이언맨3 토르2 기억나는 건 대충 이 정도입니다
	94	대학 새내기가 대학가면 배우게 될 것들, [새창]	2014-02-05 14:17:42	3	삭제
		생일이 지난 분은 첫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죠 ;)
	93	수능 이과 유일만점자 서울대 의대 불합격.jpg [새창]	2014-02-05 09:01:18	8	삭제
		서울대 의대 면접을 보고 나왔는데 스스로 아 이 정도면 잘 본 거 같다라고 생각했다면 뭔가 잘못된거예요. 분명 교수님들과 대화하면서 엄청난 멘붕을 겪고 나온 뒤 좌절했다가 차근차근 그 시간을 돌이켜보며 아 내가 왜 이런 대답은 생각을 못해냈지?? 하며 속상해하는 것이 보통이죠. 대학 면접은 회사 면접하고 좀 다릅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나와 같은 길을 걸을 예비 전문가를 뽑는거예요. 젊고 참신한 대답을 할 순 있지만 어떤 대답을 해도 교수님과 동등한 수준의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이 정도면 나름 면접에서 말 잘 했지...라는 건 내가 뭘 틀렸는지도 모르고 방금 교수님이 지적한 내 논리적 헛점도 모른채 동문서답했단 거죠. 서울대 면접에서 대치동 학원이나 쪽집게 과외받은 티가 나는 답변을 했을 경우 탈락 확률은 더 높아져요. 10분만 얘기해보면 이 학생의 답변이 스스로 생각한 답변인지, 어디서 배워서 외운 답변인지 바로 티가 납니다.
	92	지금하는 그래미 핑크 라이브인가요? [새창]	2014-01-27 18:54:47	0	삭제
		레전드로 남을만한 퍼포먼스!
	91	[bgm] 명곡 `벌써일년`에 대한 에피소드 [새창]	2014-01-27 18:42:54	0	삭제
		나얼이 류재현을 먼저 만났다면 '술이야'라는 명곡이 나오지 않았겠네요 ㅎㅎ 나얼이 술독에 빠져 괴로워 할 타입은 아니니까요
	90	만약 소문난 7공주 특집을 늦게 했다면... [새창]	2014-01-27 18:22:53	0	삭제
		데프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예능 원석을 발굴하겠죠 ㅎㅎ 이젠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옵션동생인지라 예상치 못했는데 대박 터트려 줄 수 있는 새옵션이 필요!
	89	인터넷을 달군 논란의 예능 [새창]	2014-01-20 15:01:14	2	삭제
		나가수는 '급'을 너무 따지면서 망하기 시작했죠. 어마어마한 히트곡, 커리어, 실력, 개인 스토리 등등을 모두 갖춘 가수가 널려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돌판 가요계에서 요즘 잘 못보던 가수들이 주말 황금시간대에 나오는 것만 해도 좋았는데 나가수 초반 팬덤이 역으로 프로그램 장기화에 독이 됐어요. 이미 시간이 지나보니 결과가 그렇게 된거지만 처음 기획에서부터 나가수 자체는 롱런하기 힘든 포멧이었음
	88	관상얘기하는데 그냥 무도만 보면 알수있는 얘기하네.. [새창]	2013-11-10 12:07:56	1	삭제
		그래야 예능이겠죠. 그 관상가가 멤버들이 그동안 감춰왔던, 우리가 모르던 걸 관상만 보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이거 정말 무서운 거예요. 관상학적으로 좋은 의미가 아닌 외모를 지녔다면 엄청 찝찝했을 테니까요. 이마가 좁거나 눈이 찢어졌다거나 코가 들창코라거나 주걱턱이라거나 등등... 정말 재미와 오락 차원에서만 다루어서 저는 잼있었어요 그 관상가가 의외로 상황을 참 재미있게 몰아갔고 멤버들도 거기에 맞장구 치면서 적절한 리액션으로 흥은 돋궜던거 같아요. 다 아는 얘기지만 상황을 재미있게 만들었네. 역시 관상은 그냥 재미와 참고일 뿐, 사람 인생이 얼굴로 좌우되진 않아~ 이러고 마무리되는게 예능으로선 정석인 듯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2:30:25	0	삭제
		음 저는 그대로 잘 나오던데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2:19:22	3	삭제
		다시 전원 들어와서 눈 깜빡일 때 진짜 귀엽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1:52:46	1	삭제
		주제가 민감하거나 신상공개한 글도 아닌데 주작이니 뭐니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소소한 개인의 흑역사 에피소드일 뿐인데...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1:42:50	14	삭제
		부자들의 세컨폰 아니 서드폰 정도로는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돈이 많아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살다보면 의외로 많죠. 개인비서 여러명을 고용한다고 해도 매 상황마다 일처리 척척 해낼 수 있는 '미스김'같은 비서가 현실적으로 있을리 만무하구요. 예를 든 것도 원래 예약을 받지 않아서 아무리 돈을 더 낸다고 해도 알은체조차 하지 않는 깐깐한 식당 예약을 대신 해주겠다는 거잖아요. 저 회사에는 그런 쪽 인맥이 확실해서 최대한 가능한 쪽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거겠구요. 이미 예매 끝난 공연도 이리저리 자기들이 발품 팔아서 표 구해준다는 거고.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자기 비서한테 일주일 내내 표 구해오는 특명을 내릴 순 없습니다. 그 비서가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83	골 때리는 이준 일화 [새창]	2013-10-14 01:02:08	0	삭제
		그럼 눈은 한 쪽만 좋아진 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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