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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r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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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ri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그 아이폰 유심관련 질문좀요 [새창] 2014-08-04 15:04:13 0 삭제
    유심칩은 가입자 식별을 위해 쓰는 거예요. 유심칩이 들어있어야 통신사의 3G 4G 등을 사용할 수 있는거구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나 iOS는 휴대전화 자체로 구분하는 겁니다. 아이폰은 어떤 유심칩을 끼든 iOS 운영체제인거죠.
    126 명량 보신분들한테 궁금한점 [새창] 2014-07-30 20:43:13 0 삭제
    국궁사법이요~
    125 우리아이들에게 길을 내어주세요...부탁합니다... [새창] 2014-07-29 21:09:31 5 삭제
    지속적으로 신고해서 자주 과태료를 물게 하면 아무도 주차하지 않게 될거예요. 신고할 때 접수받는 사람 이름을 물어본 뒤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으면 신고 접수자에 대한 민원도 함께 넣으세요. 그러면 해당 직원들도 칼같이 단속해줍니다. 횡단보도에 진입방지 구조물이 설치된 걸로 봐선 절대 주차하면 안되는 곳이네요
    124 [소오름주의]윤민수 & 벤의 지나간다 [새창] 2014-07-24 17:09:11 1 삭제
    가사도 정말 마음에 드는데 그 가사의 느낌과 진정성을 윤민수와 벤이 제대로 전달해주는 것 같아요. 감동입니다.
    123 [익명]교포에 대한 열등감.... [새창] 2014-07-23 01:07:30 0 삭제
    외국 거주 경험이 있고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회가 더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남들보다 쉬운 길로 갈 기회도 많구요. 작성자님께서 유학 생활을 한다고 하셨으니 솔직하게 답변할게요. 4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나면 지금의 열등감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눈 앞에 놓인 지름길이 당연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00:58:24 0 삭제
    글로 써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 주제의 온라인 커뮤니티 혹은 싸이트 활동을 해보세요.
    댓글도 적극적으로 쓰고 글도 자주 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 이미지, 감정, 관념, 생각 등이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시쳇말로 '드립'을 주목적으로 하는 그런 온라인 활동이 아니라면 차츰 말하기 능력도 향상될 거예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00:14:21 1 삭제
    부라노섬이라면 더더욱 컬러풀을 준비해줘야죠! ㅋㅋ 예쁘네요
    120 [익명]이탈리아란 나라에 발하나 붙이고있기 싫을만큼 정떨어지는 경험 [새창] 2014-07-22 11:10:05 2 삭제
    이탈리아는 특히나 가기 전에 잡다한 사전 공부가 필요해요. 역사 문화 이런거야 기본이겠지만 여행자로서의 자기 방어 전략을 여기저기서 조언받고 떠나야 합니다. 특히 로마는 유명한 관광지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이라 온갖 종류의 거지, 사기꾼, 돌+아이, 변태들이 밀집되어있죠. 그냥 현지인들이 평범하게 사는 곳은 멀쩡한데 딱 로마 관광지 부분은 정말 심해요. 더럽고, 냄새 나고, 불친절에 열심히 장사할 생각이 별로 없으며 밑도 끝도 없는 이탈리아 자부심에, 인종 차별, 말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관광객 희롱하고... 여튼 총체적으로 별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보면 알아요. 아 정말 싫은거 투성인데도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싶은 희한한 관광지죠. 물론 로마는 정말 딱 아는만큼만 보입니다.
    119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영영사전은 언제부터 써야 적당할까요? [새창] 2014-07-18 13:10:08 0 삭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영영사전은 중급 실력 정도 되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영영 사전에서 설명하는 문장 중 반 이상의 단어을 모르겠다면 아직 영영 사전을 사용하지 마세요. 큰 효용이 없을 거예요. 지금은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단어 하나를 찾을 때 영한 사전과 영영 사전을 동시에 보여주는 방식을 활용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
    118 구두어떻게길들여요?ㅠㅠ [새창] 2014-07-18 12:55:38 1 삭제
    신발은 자기 발 모양에 맞는 디자인이 있어요. 사이즈가 잘 맞아도 발의 굴곡이나 발목의 높이 차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심하게 물집이 나는 신발은 여러 번 신어도 발에 상처가 납니다. 방법은 그걸 끝까지 참고 발에 굳은 살을 만드는 것이죠. 신발 가죽이 오래 신어 내 발 모양에 맞게 변형되는 재질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을 듯
    117 엄청 오래된 것 같아요. [새창] 2014-07-16 18:09:12 0 삭제
    팝콘은 잘 안먹고 거의 편의점에서 미리 스낵류 사가거나 집에 있던 간식거리 가져갑니다. 일년에 두어번 정도 정말 팝콘이 먹고플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포인트로 사먹어요
    116 [BGM/스포]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07-16 18:04:25 2 삭제
    코넬리아(Cornelia) 역을 맡은 주디 그리어는 사실 혹성탈출 시리즈의 광팬이라고 하네요. 결혼할 때도 웨딩케익 장식으로 침팬지 신랑과 침팬지 신부 모형을 썼었고 피로연 때에는 두 대의 티비에서 오리지널 혹성탈출과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을 동시에 틀어놓았을 정도라고 인터뷰했어요.
    출처는 imdb trivia입니다
    115 간호사랑 소개팅하면서 엑스포다리 드립친 학생 자수했네욬 [새창] 2014-07-16 17:36:27 31 삭제
    페북 털렸다는건 로그인 상태에서 누군가가 그 사람인냥 거짓말로 글을 쓴 것을 말합니다. 고로 위의 저 내용은 거짓말이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9:32:38 0 삭제
    그야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다르겠죠.
    제가 그동안 터득한 결론은 '결과'가 좋으면 어차피 그만이다라는 거예요. 능력 좋은 남자와 예쁜 여자가 만나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귀거나 결혼해서 가정 잘 꾸리면 그 둘의 만남은 천생연분이 되는 거죠. 남녀의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또 서로 능력 좋은 이성끼리, 서로 외모 뛰어난 사람끼리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9:20:25 0 삭제
    위험할 때 손을 잡아주거나 자상하게 챙겨주는 건 단지 그 분의 성격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둘이서 데이트 비슷한 공원 산책을 했다는 건 어느 정도 썸의 관계인 것 같은데... 너무 한 번의 미적지근한 반응으로 소심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괜히 부정적으로 걱정하지 마시고 평상시처럼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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