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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31:12	5/25	삭제
		기독교 이외에 선악을 구조적으로 심판하는 종교는 없어요. 불교는 세계의 선악이 영원히 현상 유지 된다고 하지요. 힌두교도 마찬가지고 악에 대해 단호한 종교는 기독교가 유일해요. 기도, 성경 찾아보세요. 신을 찾아보세요. 찾으면 오세요. 성경에 한 약속입니다.
	58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28:09	1/28	삭제
		신이 있다면 불행한 일이 없겠지... 물론 그렇죠. 궁극적으로는 그런데, 인간의 죄로부터 모든 것이 뒤틀려버렸다는 것이 하나님의 이야깁니다. 망친 것을 '함께' 복구하자, 모든 것을 선으로 바뀌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구요. 다시 말하자면.인류의 선악에 대해 작용 반작용을 하는 신이고, 최종 심판이 있기까지 함께 고난을 겪는 신이 하나님입니다. 성경, 기도. 이렇게 초대해도 오지 않는 신이면 없다고 해야겠죠. 해 보세요. 최소한 한 달을요. 손해볼 수 없는 기간입니다.
	57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23:08	2/26	삭제
		당장 여러분 주변의 신앙인들 중 대략 3명 중 한 명은 방언을 할 겁니다.
	56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20:40	6/29	삭제
		무신론자는 자연의 불가지적인 힘에 의존해 살 수 밖에 없어요. 꼭 점이 아니라도 비인격적인 우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논리적 귀결입니다. 내 힘에 의존한다?? 치매 걸린 노년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죽음 하나 내 맘대로 못합니다..생명이 내게 아니니까요. 일단 없다고 확신할 거 같으면 찾아본 다음 말하는 것이 순서겠죠?? 정말 의문이 들고 비판하고 싶으면 성경 읽고, 기도하고 그리고 나서 안 온다, 해야 맞죠. 기독교의 신은 약속한 바가 있어요. 찾으면 오겠다구요.
	55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16:33	2/37	삭제
		일단 제안 하나 할게요. 성경을 매일 읽고, 기독교의 신에게 매일 있다면 나타나 달라고 말해보세요. 최소한 한 달을요. 그리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합시다.
	54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14:30	5/36	삭제
		미안하지만...여러분이 알고자 한다면 신 체험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진지하게 찾으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말을 듣고 오신다는 걸요. 여러분의 태반은 아마 살면서 불안할 때 무속에 의지하려거나, 점을 보려고 하거나 하게 될 겁니다. 신이 없다면, 무속에서 말하는 귀신이나 신비한 힘 같은 것이ㅡ 그러니까 초월적인 존재들이ㅡ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못하면서요.
	53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11:31	4/39	삭제
		잘 모르는 분야는 보통 무시하거나 폄하하게 되죠. 여러분들에게도 때가 올 겁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주시는 분이에요. 심지어 죽은 후에 주시기도 합니다. ㅡ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죽어서 나를 믿는 자도 살리라: 영적 생명을 말합니다. ㅡ 제가 알기에 모르는 분야는 비판이 아니라 공부가 답입니다.
	52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08:20	2/34	삭제
		하나님 체험과 학문 활동은 각각 영과 혼의 부문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에 따라 하는 것이므로 모순이 아니죠. 일상과 기적을 같이 인정하는 신이 아니라면 무슨 신입니까??
	51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06:15	4/41	삭제
		대화라는 게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못 믿겠으면 위에 추천한 김하중 전 중국대사의 간증문 ' 하나님의 대사' 읽어보시구요 ㅡ제일 대중적인 책이라서 추천합니다ㅡ 알려진 신앙인들의 말에 귀기울이시기를 권합니다. 거의 모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신앙인들이라면 소위 하나님 체험이라는 경험들이 있구요, 그것이 단발성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경험합니다.
	50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03:04	2/37	삭제
		신과의 대화...ㅎㅎㅎ 징표가 있어요. 그냥 우겨대는 것이 아닙니다. 증거가 생깁니다.
	49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4:00:58	5/40	삭제
		전공자가 아니면 해당 학문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무리인지 알텐데 기독교의 신을 비난하면서 성경을 읽지도 않고, 성경을 해석하는 바른 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간증문도 안 보구요..
	48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3:58:30	6/48	삭제
		신이 없다, 있다면 이럴 거다 혼자 생각으로 떠드는 건 소용없어요. 오늘도 하나님과 대화한 사람이 있으면 끝난 거죠. 무신론자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게 어찌된 일인지 알고 싶으면 성경을 보시고 서점에 가서 신앙인들 중 그 신뢰도를 인정받은 분들의 간증문을 훑어 보세요. 상상이 아니고 실제 대화하는 멀쩡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47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3:55:23	6/43	삭제
		신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늘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이들이 있다는 또 놀라운 사실... 김하중 전 중국대사의 ' 하나님의 대사' 추천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님의 시기에 얼마나 하나님과의 대화와 징표가 많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말을 안 해 그렇지 신의 언어라는 방언을 하는 사람도 여러분 주변에 있을 겁니다.
	46	하나님은 살인자입니다 [새창]	2013-08-11 13:51:04	9/17	삭제
		신이 일방통행으로 인간에게 어떤 일을 한다면 반감이 들겠죠. 하지만 신과 인간의 관계가 '작용 반작용'의 관계라면????? 최소한 성경이란 설명책이 있고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 마더 테레사같은 분들을 키워내는 신이라면 그 쪽의 말도 들어보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작용 반작용' 의 신이에요. 기독교의 신은 인간이 세상을 망치고 자신을 망치자 모든 일을 사람이 되어 사람과 함께 겪으며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했어요. 신을 부정하는 이들의 정치적 사회적 주장은 사람에게 이러한 사랑을 제거하고 대하는 게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진화론에서 파생한 사회 사상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위장해서 '대량 학살과 양극화'의 선두에 섰다는 건 역사를 공부하는 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45	착한 술집 [새창]	2013-08-09 22:30:32	20/14	삭제
		이거 사회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같으면 못 웃습니다. 십중팔구 데이트 강간 직전의 모습이에요. 콜로세움 종자들이 상황 제대로 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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