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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3
    방문 : 10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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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익명]첫사랑을 우연히 만났네요.. 근데 슬퍼요.. [새창] 2013-09-23 22:22:53 0 삭제
    그런 사랑을 해 봤다는 사실이 결혼 생활에 도움될 수 있어요.. 미우라 아아꼬의 ' 길은 여기에' 추천할게요. 실화입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5:33:00 1 삭제
    아름다움과 기쁨을 찬미하는 방식으로 지성이 동원될 수 있다는 걸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텍스트보다는 평론을 읽을 때 더 감동하는 유형인데 지성을 뭔가 고정된 틀이라고만 보는 분들이 많나봐요.
    지성은 감성처럼 그 창조성이 무궁무진 해요. 어떤 창조적인 예술도
    있는 그대로 포착하고 찬미할 수 있는 것이 지성이에요.
    패턴과 공식 몇 가지가 지성이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하면 지성 그 자체가 갖는 경이와 황홀한 쾌락을 놓친 거예요.
    예술에 대한 분석, 평론은 감성과 지성을 함께 건드리는 작업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쾌감이 더욱 크다고 봐요. ㅎ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5:24:17 6 삭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거부감 들게 하는 건지 몰랐네요. 저는 이런 말을 들으면 가슴이 뛰거든요. 지성과 '앎 그 자체를 찬미'하는 말이고, 배움엔 끝이 없으니만큼 무한한 경이를 약속해주는 말로 들려서요.
    작품의 이러 저러한 면이 사람에게 쾌감을 준다는 해설은 결국 사람의 감각을 설명해주는 말이지요. 인간이 가진 감각은 이러 저러한 것에 쾌, 불쾌를 느낀다는 것, 작품들을 연구한다는 건 실상 사람을 연구하는 것과도 같아요.
    지적으로 마음이 순수하게 열려 있으면 이런 배움을 통해 나와 이웃을 동시에 접근하는 통로가 더 커진다고 생각할 거예요. 기쁨이 느껴지는 과정 아닌가요?? ^^~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1:39:30 0 삭제
    지나가다슬쩍님

    게다가 프랑스의 예를 들며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썼는데, 사생활에만 그치는 일이라면 굳이 특수 사업 했을 일도 아닙니다.
    성문제는 사적 영역의 사회성을 반영하는 규율입니다. 해당 사회에서 불법이라고 규정한 일이라면 당연히 범죄의 범주에 들어가는 일
    이고 공적 인물이라면 사안에 따라 공개해 검증 과정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양, 특히 우리 사회에서 성범죄는 범죄가 아니라는 사고는
    독재 마초들이 일본식 사고를 이어받아 면피하려는 잘못된 사고를 본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유럽과 같은 대대적인 문화의 변형이
    이루어지면서 그 맥락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지요. 우리 문화에서는 남자의 성일탈 문제를 합리화하려는 식민지시대부터의 남성 중심 일본 문화,
    그 악영향을 제대로 잡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땅에는 유럽의 68혁명이 아니라 일제의 잔재로서의 약자 학대적 성문화가 더욱 뿌리 깊고, 이것을 뽑기 위해서 지위고하 막론하지 않는 법의 엄정성 공표가 더 중요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특수 사업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언론 자유화 이후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면 목숨을 수없이 걸었던 당신의 신념과 당장 모순되는 일이죠. 그분 인생에서 가장 권력이 막강했을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아들들의 비리 폭로를 막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동교동은 적극 부인한다, 이 한 줄이 갖는 신빙성이 기사 자체의 논조보다 훨씬 더 커 보입니다. 진승현 운운한 대목은 실소를 금할 수 없어 보입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1:14:30 0 삭제
    지나가다슬쩍님

    링크 거신 기사 봤는데 다른 말들도 있군요. 혼외딸이라고 주장한 여자는 사기꾼이었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도 있네요.
    크로스 체크가 기본인 기자가 '동교동에서는 적극 부인'한다는 말을 슬쩍 끼워 사실을 부인한다는 투로 몰고 가는데,
    진승현 게이트로 혼외 딸에게 3억 5천의 돈을 마련해 주려고 한 것이다, 라는 세간의 의심을 두둔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대통령이 묻지마 용도로 쓸 수 있는 돈이 한 해 1조가 넘는데, 고작 3억 5천을 주려고 그런 짓을 했을 거다란
    추측에 신빙성을 더하는 기사가 어이없습니다. 진보 언론에 글을 싣는 논자라고 해도 이건 억지스러운 논리에다 쌍방의 입장을
    고르게 반영한 기사가 아니군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4:58:23 8 삭제
    저기 위에 신심깊은 천주교 신자인 김대중 대통령님에게 숨겨둔 자식이 있었다고 하는 말은 수구 꼴통들이 악의적으로 만든 말이니 출처를 확인하세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워낙 그쪽에서 만든 모함이 엄청납니다. 그들은 예를 들어 결혼할 당시 미혼이던 이희호 여사가 친구의 아내였다는 더러운 거짓말을 물밑에서 퍼뜨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수구 노인들 사이에 전문적으로 흑색 선전이 돌도록 역할하는 세력도 아주 옛날부터 있던 걸로 압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출처를 확인합시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08:25:18 1 삭제
    신상 ㅡ사진 공개의 불합리성은 본의 아니게 연관되었거나 닮은 분들이 피해를 본다는 거예요. 알게 모르게 연관된, 비슷한 이미지라는 게 영향이 있거든요.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한다는 점에서 지목된 사람이 잘못했든 안 했든 다른 관점에서 불편해지는 건 맞다고 보네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2:23:30 22 삭제
    위에...한국 기독교는 회개하는 게 맞지만
    기독교 자체가 돈에 환장했다고 하면 틀린 명제가 되죠.

    전두환처럼 돈에 환장한 불자 집안이 많은 데도
    불교가 문제라서 그렇다고 공격 안하는데
    유독 기독교만 그렇다고 하면 그것도 편파 아닌가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1:26:11 0 삭제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이란 하나님이 발명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어떤 거부감도 없었어요. 부부라는 정상적인 사이에서 하는 거라면 하나님이 주신 건데 당연히 자연스럽고 좋은 거야, 하고 안심했죠.
    정작 상처를 받은 건 요식업소의 음란 영업을 다룬 기사를 보고 나서 였어요.
    정말 끔찍하더군요. 결혼한 사이가 아닌데 단지 돈을 매개로 사람을 장난감 취급한다는 것이 너무 악몽스러웠어요.
    하나님이 인정하는 관계라면 저도 따라서 안심하고,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한 관계인데 하는 걸 알면 트라우마 생기고, 제 어린 시기는 그랬네요.
    쉽게 말해 성 그 자체보다는 성을 둘러싼 맥락의 문제인 것 같아요. 정상 성관계가 있고 나쁜 성관계가 있다..고 분별해 주는 것이 차라리 빠른 치유일지 모릅니다. 친구가 말해준 성은 분명히 공포스러운 것일 거예요. 어떻게 이해했는지 자세히 들어보고 분별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93 오빠 밥 차려 주기 싫은 동생의 달걀 프라이 [새창] 2013-09-11 15:12:31 10/10 삭제
    집안일은 여자만 하는 집인가요??
    그렇담 안 좋은 버릇 키우고 있는 건데..
    92 김대중 외국평가 [새창] 2013-09-10 00:24:55 1 삭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들의 시절, 사람들은 서로 국민 수준이 이제 독재를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는 깨인 국민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교만하고 망상과 같은 것이었는지는 그분들의 재임이 끝나자마자 바로 세계 안팎으로 발각됐습니다. 우리는 과분하게 복을 받았던 국민이었습니다.
    터무니없이 복을 받았던 이 나라가 다시 재기하려면 정의로운 이들이 다시 힘을 얻기를 바랄 수 밖에 없어요. 가만히 있으면서 뭐든 잘 되겠거니, 하는 이들은 모두 기만자입니다. 응원할 사람을 행동으로 응원합시다.
    91 김대중 외국평가 [새창] 2013-09-10 00:14:39 1 삭제
    이 땅에 참다운 지도자가 또 나오기는 할 겁니다. 장담합니다.
    그러나 그 지도자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들과 똑같이 고난과 중상 모략에 시달리게 될 겁니다. 한반도는 혼미의 땅이요 거짓말하는 자들의 유토피아이기 때문입니다. 다수에 휩쓸려 선한 지도자를 박해하는 편에 서지 않도록 서로 경계를 서 줍시다.
    90 베오베 간 진화론 VS 기독교 요약 [새창] 2013-08-19 10:21:45 2/25 삭제
    ㅎㅎㅎ 메타 논리에 대한 이해를 하시면 제가 얼마나 쉬운 지점에서
    지적했는지 알 겁니다.

    논리를 세우려면 근본이 있어야 해요.
    진화론은 그 근본을 부정하기에 비합리적이고 자기 파괴적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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