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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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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21:28:54 1 삭제
    이건 남자의 정신이다, 이건 여자의 정신이다, 라고 확언할 수 있는 성 특징을 공교롭게도 트랜스 젠더 분들이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긴가요???
    148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21:26:38 1 삭제
    오 답글을 보니 더 의문이 살짝 ㅎㅎ
    자신의 정신과 마음이 남자라는 거죠?? 그 확신의 근거가 뭔지 알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별 고정관념이 원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거든요. 남자가 되고 싶다, 가 아니라 나는 남자의 정신이라고 믿는 근거가 뭔지 궁금해요.
    유명한 mbti 기질 분류를 보면 남녀간 감정, 이성 편향의 증거는 없다고 하는데요.
    147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21:05:22 4/4 삭제
    솔직히 의문이 있는데
    여자 몸이면 남자만 살 수 있는 삶을 살지 못해서, 그래서 남자의 몸을 얻으려고 하는 건가요? 그건 어떤 분야인가요? 죄송하지만 성차별이 근간에 깔려 있는 건 아닌가요?
    146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21:02:38 1/5 삭제
    몸 다 상하는 일인데 지지하는 일은 못하겠습니다.
    자해를 지지하는 거나 다름없이 느껴져요.
    145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20:59:56 2 삭제
    솔직히 성 염색체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는 성 호르몬을 일정량 유지하려는 노력이 암 발생률과 기타 의료적 역기능을 일으키는데... 그런 걸 감수해도 좋다는 부모는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선의 길이 있는데 차선으로 가라고 등떠밀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굳이 고집을 부리면 안 되는 일인 줄 알면서 내버려 두어야 하는 고통을 겪어야 하죠...
    작성자님, 아마 대다수 마음이 그럴 거라 봅니다.
    144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20:52:35 1 삭제
    신의 섭리...성경에서 죽으면 성이 없어져서 천사처럼 된다고 하죠. 그런 관점에서 성은 한시적인 선물입니다. 기간 한정 기획품이라는 거죠. 저는 신자라서 남자는 여자 옷을, 여자는 남자 옷을 입지 말라는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해요. 창세기를 보면
    남성은 지배자로서의 신과 인간의 형상을,
    여성은 청지기/ 피조물로서 인간의 가장 인간다운 정수를 표현하는 성으로 해석되는 것 같아요. 이 두 성의 관계가 또한 신이 설계한 인간 존재의 양 면과, 인간과 신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표상하죠.

    신의 관점에서 여성은 인간의 정수와 영광을 상징하는 성이에요..국가며 인류 전체는 신 앞에서 여성으로 비유되는데... 여성되기가 싫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143 나두 독재자 끼워 주쇼 독재자의 최후 [새창] 2013-11-21 17:42:51 0 삭제
    악인의 운명은그/그녀가 속한 공동체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늦게라도 대중이 깨우치면 다행이죠.
    142 천주교 평신도들, 민주화 위한 전국단위 단체 만든다 [새창] 2013-11-21 17:22:24 0 삭제
    하나의 이름으로 선과 악이 동시에 분출한다면
    과연 어느 쪽이 진짜일까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개신교 주류가 타락한 건 맞지만 천주교와 개신교가 섬기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입니다. 개신교가 소수라도 깨어있는 한 개신교의 변화 가능성을 어둡게만 전망할 수 없어요.진보와 민주 지지자가 소수라도 우리
    나라의 운명을 쉽게 절망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141 천주교 평신도들, 민주화 위한 전국단위 단체 만든다 [새창] 2013-11-21 17:18:01 0 삭제
    개신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악행도 많지만
    또 개신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민족- 노동 운동을 빼면
    한국의 주요 운동들, 그 태동이 설명 안 돼요. 대표적으로 도시산업 선교회라든가
    다수의 독립 운동가들, (변질되었지만) 현재에 이르러 명문 사학이 된 대학들과 병원들, 구습과 미신에 대한 계몽..
    빛과 어둠이 강렬하다고 봐야겠죠.
    140 [익명]애새끼 낳으면 공부만 시키지 마세요. [새창] 2013-11-17 19:26:30 1 삭제
    심리학의 유명한 원숭이 애착 실험이 있는데, 아기 때부터 엄마 원숭이도 없이 혼자만 격리해둔 놈도 왕따 체험 후 같이 있을 놈을 하나 붙여주니까 사회성 이 정상으로 되돌아 왔다고 하네요. 작성자 글을 읽으니 문제의 검은 양이 정말 친구 하나 없는 것이 맞구나, 싶어서 마음이 아파요. 작성자도 안 됐구요.
    심리학 실험을 보니 누군가 친밀하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해법인 것 같은데 그렇게 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도 있으면 활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은데~ 군대 가서 깨닫고 나올지, 정신병을 얻어 나올지 모를 일이라 읽기만 했는데도 신경이 곤두섭니다. 미리 대비할 준비라도 시켜 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139 내가 무당을 안믿는 이유 [새창] 2013-11-12 22:16:19 0 삭제
    대중적으로 쓰신 책이어서 흥미롭고 쉬우면서도
    질적으로 보장된 글이죠.
    138 내가 무당을 안믿는 이유 [새창] 2013-11-12 22:14:56 2 삭제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s 루이스의 ' 기적' 읽어 보세요. 판타지도 쓰셨지만 기본 철학, 문학 교수세요. 인문학적 논리로 잘 따져보고 싶으신 분은 강력 추천합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0:11:44 1/10 삭제
    공통 복음 ㅡ 공통적인 복음의 능력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0:11:01 1/14 삭제
    진실한 성도의 표징 중 하나가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입니다.
    축사는 천주, 개신교 공통 복음이자 현상이에요.
    그 귀신의 상당수가 우리나라에서 무속신입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0:06:17 0/10 삭제
    굴복할 수 없다고ㅡ 굴복할 수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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