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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버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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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버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18:55:36 0 삭제
    우와!!!
    72 아기 수유시간 딱 딱 맞추시나요ㅜ ㅜ? [새창] 2018-04-20 16:19:41 1 삭제
    저는 애가 배고파하면 줬어용. 점점 스케줄이 잡히다가도 어그러지고 또 잡히고 하더라구용. 애기가 발달하면서 먹는양도 자는시간도 계속 바뀌고, 특히 능력도약의 시기가 되면 안 먹기도 안 자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갑자기 많이 먹기도 해서, 수유시간과 양을 꼭 지킨다고 덜 주고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용. 중요한 건 하루 먹는양이라 총 수유량을 기록해서 또래에 비해 잘 먹고 있는지 적게 먹고 있는지 쭉 보심 좋을 것 같아용. 그리고 글쓴님 애기를 넘넘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글에 보여용. 너무 많이 줘서 이상이 생기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마음 ㅠㅠ 신생아시기엔 뭘 하랴고 해도 우려하는 마음이 있져 ㅠㅠ 저희 애기는 너무 안 먹어서 탈이라 잘 먹는 애기가 부러웠는데ㅋㅋㅋ 한달된 애기라 일단 잘 먹으면 먹이시는게 맞을 것 같고, 총 수유량이랑 몸무게 매일 체크해서 또래에 비해 과체중이면 점점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용. 베이비타임 같은 어플에 기록하면 성장곡선도 나오니까 활용하심이 어떠신지 ㅋㅋ 이미 하고 계시다면 굿굿이죵!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00:44:24 10 삭제
    한편 더 찜찜한 부분은, 글쓴님은 외간여자 손 잡는 일 정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신다는 점과 억울해한다는 점인데요...
    제 추측입니다만,
    1) 회사 공식일정에 도우미 노래방이 있다는 것은 회사 윗직급자들이 이걸 승인했다는 것이고, 이런 밤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일 수 있다.
    2) 노래방 갔던 인원이 십수명이라면, 그 중에 보기 민망할 정도로 도우미와 논 사람이 있을 것 같다.
    3) 여행 중에 노래방 도우미가 아니더라도 2차 얘기를 꺼내는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이런 환경이라서 글쓴님이 '손 잡는 정도는, 나 정도면 아내 앞에서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저는 글쓴님의 뉘앙스를 보면 드는 생각이... 같은 구치소방에 살인범, 강간범, 슈퍼에서 소액물건 훔친 잡범이 있는데, 잡범이 '나는 그래도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성폭행한 것도 아닌데... 같은 구치소방에 넣는 취급이라니 억울하다' 이러시는 것 같습니다.

    부부사이의 신뢰는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라고 단순히 이 문장을 지킨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뢰관계의 밑바탕에는 배려와 존중이 있습니다. 결혼 안한 커플조차도 남친이 다른 여자랑 손을 잡거나 카톡으로 썸을 타면, 여친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화가 나는데, 하물며 자녀까지 있는 배우자는 어떻겠습니까? 와이프님을 너무 편하게만 생각하신 것이 아닌지... 글쓴님 입장보다는 와이프님의 입장, 기분을 헤아리시는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00:14:21 11 삭제
    상상해보세요.
    와이프: 여보, 오늘 글쎄~ 동네언니들이 좋은데 소개시켜준다고해서 따라갔는데 호빠인거 있지! 그 중에 ㅇㅇ언니는 아주 적극적으로 잘 놀더라구!
    글쓴이: 그럼 여보는? 여보는 손도 안 잡았어?
    와이프: (웃으면서) 솔직히 손은 잡아봤지
    글쓴이: 아~ 그렇구나 외간남자 손만 잡았으니까 OK
    남자종업원 손만 잡았다고 큰 일 아니라는 듯이 당당한 아내를 보면, 어떤 느낌이실 것 같아요? 쿨하게 OK 하실건가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5:45:16 4 삭제
    동해시 묵호항 근처 아닌가용~?ㅋㅋㅋ 고등어회 정말 맛있죠!!! 특히 가을 고등어철에는 방파제에서 낚시로 싱싱한 고등어를 잡을 수 있어요. 잡자마자 바로 회떠서 막으면 꿀맛!! 어렸을 때 아빠 따라서 낚시다니면서 자주 먹은 추억이 생각나네용^^ - 동해가 고향인 유부징어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2:03:44 0 삭제
    우잉... ㅠㅠ
    시댁으로 삼계탕 먹으러 오라하셨으면 아들며느리 가족으로 챙겨주시는구나 그냥저냥 이해하겠는데...
    시외갓집이라니...! 시어머니는 결국 본인 친정 가는 거잖아요 -_-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66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4 23:31:32 8 삭제
    1. 아내 분이 바람을 극도로 혐오: 본인이 바람피는 성향을 가져서, 배우자가 자기 같을까봐 혐오하는 것 같음.(바람을 혐오하는 모든 사람이 그런 성향을 가진 것은 아님!! 아내분의 행동패턴을 읽고나서 그런 느낌이 듬.)
    2. 결혼한 사람이 주 3회 술자리: 보통 신혼이면 부부끼리 같이 있을 시간도 부족하다고 아쉬워하는데, 주 3회 술자리라니....!! 그것도 새벽까지...!!
    3. 먼 친척: 그 남자 실제로 5촌이내 친척아님. 요즘은 5촌도 잘 안만나는 시대인데.. 희귀성씨면 예를 들어 피? 반? 육? 등등 일텐데, 술자리에서 '어 우리 성씨 특이한데 같네 우와 신기~~ 먼 친척인가봐~' 이랬을 듯...  그냥 성이 같은 남인데....
    4. 남편한테 거짓말하고 외간남자랑 놀이터에서 술먹음: 배우자로, 남편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의심됨. 그냥 집, 음식 제공해주는 편한 '이미 잡은 물고기 오빠' 정도로 느껴짐.
    이상 완전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0:55:13 14 삭제
    청첩장 돌리기 전이니까 마음 단단히 드시고 파혼하시길... 저건 바람이자 양다리이자 기만행위에요! 결혼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사귈 때도 저 정도인데 결혼하면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고 얼마나 더 밖으로 나돌지...ㅉㅉ 카톡보니 상대녀는 대학교 졸업반 같은데, 결혼해서도 어린 여자애들 데리고 놀면 놀았지 절대 못끊어요. 생각해보세요. 임신, 신생아 돌보기, 그 후에 육아 등등 어쩔 수 없이 리스로 지내야 할 시간이들이 생기는데... 저런 남자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빤히 보이지 않나요.... ㅠㅠ
    63 여러분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7-06-11 22:34:52 0 삭제
    약간 장칼국수 느낌이네영 ㅋㅋㅋ
    62 (사진놀람주의)냥줍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ㅜㅜ혼자둬도 될까요? [새창] 2017-05-31 19:30:28 6 삭제
    작성자님 정말 마음이 고우셔요!! ㅠㅠ 천사셔ㅠㅠㅠ
    61 너무 착한 배우자랑 살아서 힘든점 있나요 [새창] 2017-05-30 12:24:07 5 삭제
    음... 저는 감히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배우자분께서 착하신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에 대한 우선순위가 없거나 잘못 설정하신 듯...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8:49:09 0 삭제
    일단 여친분이 글쓴님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 분이네요
    전남친과 헤어진 이후에는 관련된 자료는 잘 정리하는게, 다음 남친의 정신건강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자료를 꼭 지워야 하는 건 아니고, 추억상자라든지 컴터비밀폴더 등에 넣어서 혼자만 볼 수 있도록 간직해야죠...
    전남친에 대한 미련이 있던 없던 과거시간 자체를 추억으로 간직할 수는 있지만, 그건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에 해야 하는 것이고요.
    사진을 수시로 볼 수 있게 핸드폰에 저장하고 전남친 이름도 안 바꾸는 것은, 전남친 추억을 항상 자기 옆에 두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여요.

    지금 글쓴님은 여친의 과거 추억을 같이 회상하게 생겼어요...
    여친의 과거 속에 제 3자로 서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될 거에요.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여친님 성기사진 취미가 있는 것 같은데...
    진짜 진짜 조심하시길 바래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07:22:23 2 삭제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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