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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강정사주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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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강정사주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예전에 119 부른 얘기 [새창] 2017-10-10 21:48:58 16 삭제
    어후 저도 요즘 깜박깜박하고 어처구니없는 실수해서 그런지 남의일 같지 않게 감정이입하면서 글읽었네요. 소방관 아저씨들 너무 고생하시는데 제가 세금 좀 더 내더라도 대우가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30 아빠의 환상 vs. 엄마의 현실 [새창] 2017-10-10 21:04:57 0 삭제
    아가가 넘 귀여워서 슬그머니 추천 누르고 갑니다.
    29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4 10:16:44 4 삭제
    영국에서 몇년 살면서 애 한테 끈 달아논건 한번 봤어요. 처음보는거라 신기하다 싶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있군요. 보기가 좀 그래서 전 안쓸거 같지만 글쓴이님 사정을보니 꼭쓰셔야 할거 같네요. 힘내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2:15:08 8 삭제
    이제 아기 백일 되어가는데 3개월동안 쓴돈이 200 넘습니다. 기저귀 분유값(완분 중) 매달 40만원 들고요, 선택 예방접종 10만원씩 두어번 들었어요. 아기 욕조 물비누 로션 등등 이것저것 은근히 살거 많습니다. 왠만히 비싼 육아템은 다 선물받았고 옷은 아는 분께 물려받아서 단 한벌도 사준게 없는데도 돈이 그렇게 들었어요...
    돈없으면 보험도 들기 어려우실텐데 애 태어날때 은근히 양수먹고 대학병원가는 아이 많습니다. 제 아이도 그랬고 최근 제 친구 아이도 태변먹고 병원갔어요.
    아무튼 생각도 못했던 돈이 엄청 필요할텐데 그때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잘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저희집은 맞벌이라 제법 벌지만 육아 시작하면서 돈이 부족해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키우면서 알바 못해요. 맞벌이 한다쳐도 한쪽이 버는 돈은 다 애돌보는 보모님한테 줄 각오하셔야 합니다. 제가 웹상에서 뭔 오지랍인가 싶어 답글을 쓸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솔직히 글쓴이님이 제 동생이었으면 절대 말릴거 같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2:55:21 1 삭제
    저희집은 완분 아가인데 새벽수유 한번은 아빠가 해요. 당연히 종일 일한 아빠가 새벽에 일어나는건 고생스럽지만 고생한만큼 정을 주는거 같더라고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아빠가 아이를 돌보다보면 어느새 딸바보가 되있을거예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26 육아선배님들 [새창] 2017-07-21 16:41:50 1 삭제
    저희집 아기도 비슷하게 태열 생겼는데 좀 나둬보자하다가 더 심해져서 (노란 고름같은게 생김) 병원가서 리도멕스 연고 처방 받고 2일 아침저녁 발랐더니 나았어요. 제가 잘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태열보다 더 무서운게 긁어서 피부염 생기고 아토피까지 이어지는건 막아야했기에 다시 태열이 생겨도 똑같이 할거 같네요..남의 일 같지 않아 덧글남깁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0:19:53 2 삭제
    지난번 오유 게시판에 어떤 아주머니가 아기띠를 맬때 아기가 앞을 바라보게 맨게 잘못됐다고 지적질하면서 길거리에서 갑자기 아기띠 풀어서 새로 매줬다~봉변 당한걸 하소연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세상에 참 별 참견쟁이가 다 있습니다. 참견하지 않아도 부모가 알아서 키우고 애들은 알아서 잘큽니다. 아이가 스마트폰 좀 봤다고 부모가 죽을 죄 졌습니까?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글쓴이님 행동부터 다시 돌아봤으면 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2:57:30 0 삭제
    일단 돈이 급하실거 같은데 긴급생계비 신청자격되는지 알아보심이 어떨까요? 애 키우면 돈들어갈데가 넘나 많은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3 아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19 12:18:10 1 삭제
    저도 이번에 아기 키우면서 나중에 알게되서 살까말까 고민 중인 아이템이 있는데 한 5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머미쿨쿨이라고 좁쌀 이불 추천드려요. http://rinmom.com/product/ 애가 푹 잔다고 하는데 엄마들 입소문이 되게 좋더라고요. 만약 그거보다 더 저렴이로 하고 싶으시면 좁쌀베개를 가슴에 올려놔도 잘자는거 같아요. 저는 이방법으로 아기 재우고 있고 조금있으면 100일이라 이불 쓸 시기를 놓친 것 같아서 못사고 망설이고 있어요( 막상 제돈주고 사려면 5만원도 너무 부담스워서.., 누가 선물 사준다고하면 요걸 말해보려고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9:06:54 0 삭제
    어. 저는 1번, 2번.. 구령을 붙여는 어플 찾고 있어요. 구령 간격을 초로 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령 횟수: 20회
    구령 간격: 5초
    이런식으로 설정하면 매 5초마다 구령을 20회까지 나오게요.
    만들어 주시면 유료라도 구매할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0:04:49 1 삭제
    제 친척이 위 경우와 똑같은 일 겪었어요. 결국 듣보잡 친모가 상속금 절반정도 챙겼다는 말에 충격먹었지요. 대한민국 양육법은 분명히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3:04:51 0 삭제
    이 일 터지고 다음 날 부가서비스 바꾸려고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통화대기 5분 걸리더라고요. 전화상담 포기하고 인터넷으로 바꿨어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
    19 <BMW>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4-03-22 22:46:59 3 삭제
    아니 대체 남의 직업갖고 이러쿵저러쿵 하시는 분들, 대체 본인들은 뭐 그리 대단한 직업에 갖고 계시길래 남을 까대는지 모르겠네요. 사기당한 글쓴이가 같은 피해자 찾느랴 자기 이름 전번 공개한게 그렇게 의심받고 심지어 비난받을 일인가요? 저 원글 글쓴이가 오뉴 댓글보면 정말 홧병나겠네요.
    18 부산 살다가 올라와서 멘붕인 음식. [새창] 2014-03-07 23:55:23 1 삭제
    얼마 전에 캄보디아 놀러가서 젤 큰 현지마트에서 시원 발견했어요. 전 서울촌년이라서 수출하는 소주 이름이 시원인줄 알았는데 이 글보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17 그동안 모은 패션에 관한 유용한 짤들 (스압)(모바일요금폭탄주의) [새창] 2014-03-05 11:02:26 0 삭제
    2탄은 언제 나오나요? 직장인 여자 코디 필요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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