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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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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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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1: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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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해야 하기에.. 맞벌이 해서 몇백 벌어도, 용돈이 많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혹, 용돈이 모자르면, 조율해 가는거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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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6:5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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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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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11: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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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로써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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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을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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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3: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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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과 저희 부부와 비슷한 점은, 오랜연애(4년 이상), 맞벌이, 서울 4년제 졸업, 좋진 않지만 참고 다니는 직장 등.. 이 있으며
차이점은 4살 아이가 있다 라는 것 입니다. (가족계획상 아이는 1명입니다.ㅎ)
맞벌이 하는 동안, 저희 어머님이 아이를 봐주고 있기에 맞벌이가 가능하다 생각하며, 불가능 했다면, 다른 사람 손에 키우느니 아내가 아이를 봤을 겁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부싸움은 연예/신혼때 보다 더 늘어났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얻는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때문에 웃고 아이를 위해 여행가고 등..)
키우다 보니, 어떻게 부모님이 나를 키웠는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할뿐 입니다.
아이때문에 최소 2년은 회사생활(워크샵, 야근 등) 및 지인 약속은 접은 채 가족위주로 생활한 사람으로, 사회생활 및 인사고과 최하점을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때문에 행복한 점 또한 무시 못 합니다.
작성자님 부부가 여러 고민을 했겠지만, 주변에 아이를 봐줄 수 있는 가족/친인척이 존재한다면?
새로운 만남/인연/운명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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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아후 일본인 진짜 진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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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6: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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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일본인 혜택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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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로 보는 아재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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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2:5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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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30초인데.. 노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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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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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08: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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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입장에서는 명절 자체가 이유없이 그냥 힘들고, 그렇기에 손님들도 이유없이 싫고.. 와서 먹는거 봐도 싫고, 입은 항상 나와있고, 명절 당일 오후에는 처가이 빨리 가고 싶고 ㅠㅠ 그냥 그렇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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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직장 생활 현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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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11: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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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흔히 말하는 대기업 다니던 개발자들이 많이 입사한걸로 알고 있으며, 개발자들은 일하기 좋은 환경이라 들었습니다. 저 또한 동종업계 다니는 쇼핑몰 개발자로써 가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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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4: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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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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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도 않은 유재석의 선행, 지속적이면서 비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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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0: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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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연말정산으로.. 돌아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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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평통 지역사무실, 성남시청서 강제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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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4: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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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있는 모습 멋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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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복도 좋지만 니트도 니삭스도 좋아해요. (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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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3: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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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 그래픽 갔다온 사람으로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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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1:3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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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많아서, 다 읽어보지 않았으나 한줄 남깁니다.
IT쪽 종사하며, 제가 취업할 때인 2008년 1월에 못받아서 월 세후 130~150 쯤 됐습니다. 연봉 2000 이죠..
지금 받는것을 보니. 약 9년전이랑 변한게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노력과 운이 따른결과 현재는 많이 올랐습니다.
월급이 적다면, 좀 더 전문직을 하시는게 어떤지 생각이 듭니다.
처음은 작더라도, 나중에 빛을 받을 날이 있을 것 입니다.
더 좋은 미래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좋은 생각/노력을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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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치고 우리아이는 좀 순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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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4: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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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422회 보면, 양성적인 아이일 수록, 창의력도 높고 천재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면 공주, 남자면 왕자가 아닌 얼룩말을 선택한 당신의 자녀는 커서 큰 사람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311936&pgm_mnu_id=4033&pgm_build_id=21&pageIdx=1&listOrder=regDtDesc&searchCondition=title&searchKeyword=&contNo=1000040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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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국방부 대변인과 기자와의 사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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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3: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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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자는 배워야 해.. 질문이 날카롭고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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