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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목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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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목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뜻밖의 수줍음 [새창] 2018-02-21 18:04:01 13 삭제
    비트겐슈타인 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중권 씨의 고양이 루비도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준말이더라고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04:01:04 0 삭제
    왓챠 플레이에 컨텐츠가 적다는 건 절대 동의 못 하겠네요. 넷플릭스에 타르코프스키가 있나요? 베리만이나 고다르, 아니면 벨라 타르는요?
    연관 검색어로 미드나잇 인 파리 뜨는 거 보고 바로 trial 취소했습니다. 넷플릭스엔 있는 게 없던데요.
    451 트페미 가오갤 사건.jpg [새창] 2017-04-18 16:47:04 17 삭제
    같잖은 소리 하지 마세요. 페미니즘의 역사는 알고 말하는 건가요? 저런 트위터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거에요. 말씀하셨다시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모두 페미니스트구요. 역사만 알면 되는 소리를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니 뭐니... 상식적으로, 그럼 시몬 드 부브아르나 주디스 버틀러도 지능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교수 노릇 하는/한 겁니까?
    450 [스압-데이터주의] 알기쉬운 군대 게시판 논란 총정리.allinone [새창] 2017-04-17 20:22:17 0 삭제
    마지막 문단에 문제의 여지가 있어 보이는 게,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오히려 여성 징병을 찬성하겠죠. 저 또한 학술적으로 페미니즘을 긍정해 온 입장으로서 찬성하구요. 텀블러 트위터 등지에 서식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할 뿐인 꼴통들이 페미니스트로 불리는 게 정말 싫습니다.
    449 자기 어디야??? [새창] 2017-04-17 11:32:47 6/5 삭제
    Dyck님이 뭘 잘못한거죠? 평소 꼴페미들 상대론 PC가 그렇게 부질없다면서 이런 데에는 꼭 정치적 올바름 들고 나와서 난리네 ㅋㅋㅋㅋ 이런 이중성이 문제란거에요. 여친이든 남친이든 아무생각없이 쓰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구요.
    448 차라리 정치를 하지 말지 ㅜㅜ 그냥 무시를 해버리지 [새창] 2017-03-16 09:09:18 7 삭제
    전 권력욕이 인간 최대의 사회적 욕구중 하나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니체가 말한 "힘에의 의지"에 대해 참고해보세요.
    447 김정남 살해한 흐엉. 고문후 사형이라네요 [새창] 2017-03-03 01:25:58 13 삭제
    뭐가 무섭고 소름돋음 ㅋㅋㅋㅋ 이양반은 그냥 멍청한거에요 ㅋㅋㅋ 읍참마속이고 도태고 제대로 알고 쓰는 단어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그렇게 멋져보이고 싶었나?
    446 뒷북) 프랑스 투표함 개표 [새창] 2016-12-13 22:49:08 0 삭제
    종이로 바꾼 충분한 이유의 부재 때문에 당위성이 부족하다 싶어서 비공감들을 주시는 거겠죠?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말 그대로 '공감하지 않을' 뿐이니까...
    445 안녕하세요^^궁금한게있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12-13 22:40:42 0 삭제
    fishCutlet님의 말씀이 더 디테일이 있고 정확하네요. 조금 더 사족(?)이라고 할지를 붙여보자면, 철학가들의 저작은 인터렉션이 꽤나 많은 편입니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비판하는 수학/과학 논문을 생각하시면 쉬울 거에요. 그렇기에 fishCutlet님의 말씀대로 찾아보는 것도 아주 훌륭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444 축구는 괴체일 지 몰라도... [새창] 2016-12-13 22:36:50 0 삭제
    재치가!!! 대단하십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443 안녕하세요^^궁금한게있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12-12 16:14:07 1 삭제
    소크라테스와 하이데거라... 시기상 다소 떨어져 있는 두 철학자입니다. 그들의 저작을 직접적으로 찾아보는 걸 전 가장 추천합니다.
    그 외엔 '소피의 세계'였나, 한국어 제목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유명한 철학 역사 소개서라고 할까요, 그런 게 있습니다. 철학자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저 또한 하이데거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읽고 또 읽으면 그만입니다. 관심 있는 철학자가 있다면 그 저작을 읽어보는 게 단순하고 직접적이고 또 가장 효과적이죠. 영어를 구사하실 수 있다면 위키피디아도 찾아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442 아 아주머니 잠깐만요 저 아무짓도 안 했어요!!! [새창] 2016-11-22 10:35:02 52 삭제
    롤접었음 // 그게 이상적인 거 아닌가요? '이 지랄'은 무슨 ㅋㅋㅋ 계급의식부터가 이상적으론 아주 비인간적인 의식인데 그거에 그딴 식으로 매달리는 건 꼰대밖에 안 되죠. 막말로 개나 소나 50년 전부터 '군대 좋아졌다' 해오던 건 뭔데요 그럼 ㅋㅋㅋ.
    441 한국이 게임 강국인 이유.jpg [새창] 2016-11-11 05:18:21 7 삭제
    아뇨,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증명됨 사실입니다. 인풋렉 자체는 CRT와 LCD의 차이가 대체적으로 엄청납니다. CRT가 훨씬 빠르죠. 작업은 몰라도 게임의 경우는 정말 다릅니다. 슈퍼 헥사곤만 돌려봐도 알아요.
    440 중국 본토인들이 베이징덕 먹는 법 [새창] 2016-10-06 22:33:44 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나 좀 압시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439 독일 상남자.jpg [새창] 2016-09-14 19:02:20 5 삭제
    종교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건 굉장히 편협적인 시선입니다. 애초에 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대동단결해 유럽을 먹자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이슬람 내의 분파만 해도 천차만별이고, 그렇기에 히잡 쓴 두 명이 무슬림이니 친구먹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아주 거대한 확대해석이자 일반화인데, 이슬람이 무슬림의 세를 확장하자는 게 그렇게 공격적인 의미를 띄고 있는지, 그렇다면 그게 이슬람의 다수에 해당되는 사항인지 스스로 되물어 보시죠. 이건 이슬람을 제외한 타 종교, 즉 유대교, 불교(종교의 평화적인 특성에도 불구하고 극단주의자를 포함하고 있는), 개신교 또 천주교까지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무슬림을 중세의 야만적이고 덜 문명화된 무리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 사건엔 필히 역사적 배경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옛 이슬람적 사고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벌써 정신병원에 있겠죠. ISIL? 그들 또한 애초에 'authenticity'라는 단어와는 몇 광년쯤 떨어져 있습니다. 이슬람교는 특성상 대부분의 종파가 코란을 법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이고, 거기에 따른 구시대적 발상과 행위 또한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종교이지만, 그 코란이 ISIL를 인정하는 정도로 극단적이라는 말은 완전히 정신 나간 소리죠. 이슬람이 세계를 재패하던 시절이 도대체 언제 적 얘기입니까? 심지어 나치가 예를 들며 선동해 대던 '옛날 좋던 때'도 백년이 체 안 넘었을 무렵인데, 그 때만 해도 '미친 녀석이군' 소리하던 사람들 많았잖아요? 애초에 그 때 그 좋던 시절을 경험한 사람이 수백 년 전에 백골만 남았다면 그게 상식적으로 후세에 전해집니까?

    '지금 이슬람인들은 그 시절 이슬람이 세계를 재패하던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이 문장 역시 아주 좋은 일반화의 예입니다. 이런 일반화가 먼저 자행된다면 그건 이슬람에 대한 공정한 비판이 결코 될 수 없죠. 같은 예로, 민주당에 대한 비판은 민주당이라는 집단을 하나의 사상으로 묶을 수 있을 때 그 사상에 대한 비판이나 그에 따른 어떤 사건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되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패턴을 이루어 민주당이라는 집단의 특징으로 분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민주당을 비판할 수 있겠죠? 물론 그 비판에 따른 근거 역시 필히 동참되어야 할 것이구요 그렇죠? 그런데 첫째로 무슬림들을 하나의 극단주의적 사상으로 묶을 수는 절대 없을 뿐더러, 둘째로 그 사상에 대한 비판 또한 제대로 된 코란의 보수적 면이 아닌 자극적 기사의 잘못된 정보를 향한 것이 대부분이고, 셋째로 무슬림이 일으킨 사건에 대한 비판을 넘어섰으며, 마지막으로 그런 패턴을 이루는 일부 극단주의 집단이 아닌 이슬람 전체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되어가는 와중에 이슬라모포비아라는 단어를 쓰지 못 할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영상에서 노엄 촘스키가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미국이 중동 국가의 공격성에 끼친 영향인데, 조금 극단적으로 요약하자면 그는 그 원초적인 원인부터 과정까지 전부 1세계 국가가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보시면 될 거구요. 또 굳이 노엄 촘스키 박사의 권위를 들고 와서 이걸 무조건 따르라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단지 전문가의 (일각에서 노엄 촘스키 박사는 정치학 전문가가 아니기에 타당하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버트런드 러셀 또한 역사와 정치에 대한 어떤 일말의 권위가 없었던 셉입니다. 말도 안 돼는 소리죠.) 타당하고 근거가 충분한 의견에 원색적인 반대를 가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을 상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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