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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5 00:3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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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유툽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자기가 실제로본 최고 주식고수는 어떤종목에 들어가도 크든작든 무조건 수익으로 나오는분을 봤다고.
자기가 볼땐 유명한 슈퍼개미 어쩌고 하는사람들보다 그분이 훨씬 고수라고 생각한다더... 그게 제 목표였습니디.
83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5 00:05: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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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많은분들에게 괜한 반감을 불러일으키는거 같아 송구스럽네요.
저야 뭐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인글입니다만, 쓴게 아까워서 지우기도 좀 아깝네요.
물론 위의 내용이 투자성공의 모든건 아닙니다.
여러가지 세세한 기술적인 분석이 반드시 같이가야 한다는게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투자의 필요조건이라는 생각에는 절대 변함이 없습니다. 이미 너무 기본중의 기본적인 내용이라, 다 알고있다는 자만에 가벼이 생각하지만, 그 어떤 기술적인 기법, 지표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그얘기가하고싶었을뿐이며, 그부분외의 내용은 극적인 반전 정도로만 슬쩍 보고 넘기시면 됩니다. 뭐 제가 선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딴 욕심에 슬쩍 연락처 남기는것도 아닌데, 뭐 벌어도 지가벌고, 쫄딱 말아먹어도 지팔자지 뭐~하셔도 됩니다. 백중에 천중에 한분만 댕~~~하셔도 좋은일한거겠죠.
82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4 23:4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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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괜한글을 올렸나봅니다. 수익률은 가지각색이지만, 잃고 빠지는일은 없습니다. 그동안 상폐종목 경험하고 몸고생 마음고생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종목선정과 매수타이밍이며, 적어도 내가들고있는동안은 안망할회사와, 오늘사서 물리더라도, 길지않은 시간내에 손해없이 빠져나올수 있는 종목이며, 맥점입니다. 특별히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얘기해봤자 이견이 있을터이니...그냥 뭐 그렇습니다.
81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4 23:4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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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80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4 23:45: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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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정독하셨다면, 종일 모니터 보고있는 단타가 아니라는것은 이해하셨을텐데...저는 수일 내지 수주의 단기 또는 수개월의 중기를 주로하며, 적은돈이지만 철저히 비중구분하여 여러종목 보유합니다. 깨우치기전까지 갖은 단타경험을 하였으며, 이제는 분봉도 가끔볼정도로 단타엔 관심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단타용 api제작은 관심있습니다만, 멘탈관리상 단타는 사절입니다.
79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4 23:4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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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의심하는 부분이 지적해주신부분입니다. 혹시나 내가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게 아닌가.이게 진짜 내 깨달음이 맞나. 아직은 더 지켜볼생각이며, 아직은 전업하기엔 종자돈도 많이 약합니다. 감사합니다.
77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4 15:47: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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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드리자면, 윗글을 정독하시면, 저처럼 위기를 경험하셨거나 경험중인 분들에게 한계단 올라설수 있도록 느낀바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이종목을 사라 팔아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가 여태껏 운이 좋았던건지, 또는 전업을 할수 있을만큼의 능력을 갖추었을지에 대한 관심과 평가에 대해서는 님보다 제가 제인생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살피는 중입니다.
6개월을 진행중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주식을 7개월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죠?
하늘님께는 우습게 보이고, 가짢아 보이실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저처럼 울림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돈도 안되는데 시간, 노력 기울여 키보드를 두드려 봤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세요.
76
주식이야기.
[새창]
2018-02-24 15:36: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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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주식 첨 공부할땐 나름의 비법들을 찾아다녔는데, 결국 기본을 지키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흔들리면서도 항상 다잡으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님두 성투 하세요.
75
세력들에 놀아나는 가상화폐 시장의 실체
[새창]
2018-02-01 19:17: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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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런 비슷한글 썼지만, 세력은 있습니다.
가상화폐라고 특별한것이 아니라, 그나마 주식판은 최소한의 장치가 있어서, (있어도 별관계가 없긴하지만...) 눈치껏, 안걸리게 작전질한다고 본다면, 가상화폐판은 말그대로 개판인거죠.
무주공산, 무법지대. 거기다 폐장없이 돌아가는시스템.
주식 하는분들은 종목에 들어갈때, 세력의 존재를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흐름에 최대한 편승하며, 수익을 추구합니다. 그런흐름을 읽는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칩니다. 그나마 주식은 주변에서 카더라, 우짜더라, 하는 얘기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진입하다보니, 그래도 그나마 최소한 주식책 몇권이라도 공부해보고 조심도 해보는데, 이 코인판은 그게 아니라는거죠. 진짜 눈감고 돈들고 덤비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소시민들이 열에 아홉이니 문제인겁니다. 그래서 정부의 규제가 반드시 필요했던겁니다.
이건뭐 고래가 입벌리고 크릴새우 빨아들이는거하고,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혹시라도 코인에서 어쩌다 버신분들.
절대 당신이 실력이 좋아서 번게 아닙니다.
오르는추세, 무조건적인 우상향에서는 눈감고 존버만 해도 누구나 벌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추세가 깨진판떼기에서 수익보며 이길자신 없으면, 이판 떠나서 쳐다도안보는게 살길입니다.
주식판보다도 더 어마어마한 자본력의 저런 세력들사이에서 끼여죽지않으려면...
74
코인 큰손들의 전략
[새창]
2018-01-17 22:2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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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사람입니다.
주가가 얼마가 바닥인지, 얼마가 천장인지는 오직 신만이 압니다.
신이 올리고싶을때 올리고, 내리고 싶을때 내리는겁니다.
모든 종목엔 단일, 또는 복수의 세력이 존재하며,
해당종목엔 그들이 곧 신입니다.
코인역시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세력질도 그나마 눈치는 봐가며 하도록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있으나,
코인판때기는 아니죠. 4%가 97%의 코인을 움직인다는 기사를 보며, 차트에 그림 그려가며 움직임을 예상한다는 유머가 유머로만 느껴지지않는 이유입니다.
지금, 그동안의 코인판은 큰손,세력들이 그 어떤제재도 받지않고, 장난질을 칠수있는 천국이었습니다.
쉼없는 시장특성상 자는시간도 아까울정도로, 그들에게는 천국이었을겁니다.
지금도 너무 아프지만, 오히려 다행입니다.
지금보다 더 거품끼고, 더 눈감고 달려드는 개미들이 늘어난다면, 그때의 충격에는 진짜 IMF때처럼 나라가 휘청일수도 있다고봅니다.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되고, 거품이 꺼지고, 정말로 코인의 미래가치가 인정되는만큼의 차분한 시세가 만들어진다면, 그때 비로소 투기가 아닌 투자소리 듣지않겠나 싶습니다.
73
무 말랭이 만드는 정신나간 방법
[새창]
2017-11-09 21:1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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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짓할 노력과 시간으로 무 잘라서 말려라
72
한중관계 이쯤에서 다시보는 안철수의 광광거림.
[새창]
2017-11-01 09:47: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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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생각은 해보지못했는데, 충분히 일리가있네요.
71
안철수 “과거 집착하면 미래 대비 못해”
[새창]
2017-10-01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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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판 of MB
70
100억 이상 벌어놓고 느끼는 소소한 점들
[새창]
2017-09-15 20:21: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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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0억에서 시작해 랠리시작인가 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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