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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issmi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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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ssmi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7:58:52 6 삭제
    이건 뭐 진짜 행동 하나하나 다 검열 수준이네요. 겁나서 뭘하겠나.. 정형돈이 왜 힘들어했는지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연기, 꽁트 못하는건 노홍철도 마찬가지였고 유재석 정준하말고는 다들 연기는... 광희만 또 몰매맞네요
    그냥 잘 섞이지 못하네 하고 보다가 이젠 무도끝나고 매번 올라오는 매의눈들때문에 불쌍할지경임. 검열이 따로 없네
    이젠 연예인들 다들 겁나서 캐스팅 연락와도 무도 멤버 안한다고 고사할듯
    669 유명한 팝송인데요 음은 정확하게 아는데 [새창] 2016-04-28 22:54:56 0 삭제
    아닌 거 같아요.ㅠㅠ
    668 유명한 팝송인데요 음은 정확하게 아는데 [새창] 2016-04-28 22:53:34 0 삭제
    아니에요 ㅠㅠ 잔잔한 노래랍니다.
    666 광희 군대 내년에 간다네요 [새창] 2016-04-28 21:12:01 83 삭제
    제말이요. 지금 무도 슬럼프가 무조건 광희 한 사람 때문이라고 온갖 비난이 매주 올라오는 게 진짜 의아할 따름.
    그냥 광희 재미없다고 하면 될 걸 니가 잘못들어와서 재밌던 무도가 너 하나로 망했어! 이러면서 달려드는 것 같음.
    물론 거창하게 식스맨까지 해서 뽑은 멤버치고는 재미없는 거 맞고 활약이 없는 건 맞는데
    총체적으로 지금 무도가 슬럼프로 휘청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주요 멤버들 줄줄이 빠지고 솔직히 말해서 이제 원년멤버들 각자 캐릭터들도 이젠 너무 익숙해서 예측가능한 정도가 됐고 멤버들도 스스로 그렇게 느끼는 것처럼 보이고 (예전처럼 하와수 같은 캐미 안 나오죠. 박명수가 너무 유순해짐..)
    그리고 단편적으로 우주특집....... 같은 걸 누가 살립니까. 유느님 할아버지가 와도 못 살릴 특집들...
    그걸 멤버 하나 투입되는 걸로 해결보려고 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식스맨 후보들도 장동민 말고는 예능초짜들인데 10년 넘게 같이 해온 분위기에 몇개월만에 완벽적응할 사람 없어보였어요.
    장동민도 막상 투입됐을 때 제역할을 했을지도 의문. 옹달샘이랑 있을 때랑 무도 분위기 따르는 거랑은 완전 별개문제일거고
    원년멤버 정형돈도 적응하고 자리잡기까지 몇년 걸렸고 솔직히 전진이나 길도 의욕없다거나 재미없고 무리수라고 욕 엄청나게 먹었는데
    막상 빠지니 제역할 했다는둥 재밌었다는 댓글 올라오는 게 신기.. 무도의 모든 부정적인 면을 광희한테만 짊어지우려고 하는 게 너무 보기 안 좋아서 써보네요.
    아 군문제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665 이재진씨 같은 친구 있어봐서 아는데 참 피곤함. 하지만.. [새창] 2016-04-25 20:44:25 7 삭제
    맞아요. 음.. 한끝 차이이긴해요. 막 모나서 공격적이고 제멋대로만 구는 타입도 물론 있긴한데... 저런 타입은 오히려 되게 순수하다고 해야 되나? (쿨병 걸려서 마구 돌직구 날리는 타입이랑은 전혀 다름)상처도 잘 받고 마음 여린 타입이 많더라구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지만 속내가 고스란히 다 보여서 오히려 더 지내기 나은 면도 많아요. 솔직히 분위기 파악 귀신같이 잘 하고 굉장히 사회생활 잘 하는 듯 보이는 유들유들한 타입들이 오히려 속내를 잘 숨겨서 알 수 없는 사람인 경우도 많아요. 저런 타입이 처음엔 이상하게 보이고 불편할 수 있는데 자기한테 득이 없는대도 계산하지 않고 본인 신념에 따라서 누군가를 돕는다거나 다 버리고 곁에 있어준다든가 하는 모습을 한번씩 보일때가 있는데 그런 면을 보면 가끔 모난 행동 보여도 그냥 다 이해하고 지내게 되긴 하더군요. 또 그렇게 모난 이유가 꼭 있구요. 가족관계라든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계산빠른 타입보다 훨 믿음은 가요. 불안도가 높은 타입이라 많이 다독여줘야 하긴 하지만요.
    664 피부노화를 늦추기 위한 필사의 노력들, 그리고 영업 [새창] 2016-04-24 16:03:36 0 삭제
    그냥 내과가서 맞으시는 거예요? 그냥 증상 말 안하고 링거 맞는다고 하면 되는건지... 비타민이라고 꼭 집어 말해야하나유?
    링거는 체했을때 두어번 맞아본 것뿐인데
    약먹어도 시름시름했던 몸이 링거 맞자마자 바로 기운 나는 거 느끼고 피곤할때 한번씩 맞으러 가야되나했었던 기억이나네욤 피부에도 좋다니 더 솔깃..
    663 아이돌연습생 챙겨주는 정당도 있네요 ㄷㄷㄷ [새창] 2016-04-02 21:46:53 7/5 삭제
    저도 niddle님 의견에 동의해요. 애초에 일반기업 인턴이랑 비교자체가 전혀 성립하지 않아요. 물론 불합리한 부분도 분명있죠. 근데 연습생들 보컬 춤 레슨비를 누가 충당하는지.. 개인적으로 회사 소속되지 않고
    에스엠도 계열사에 돈 내고 배우는 아카데미도 있어요.
    소속되지 못하면 개인 돈 내면서 배울수밖에 없는데
    최저 임금도 받고 레슨도 받고...? 물론 연습생 신분에서 뮤비에 출연하거나 뭔가 활동을 했을 시 그에 따른 노동의 댓가는 받아야겠지요. 처우를 따져봐야지 임금을 챙겨준다는 발상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애시당초 직장인들(인턴)은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 거지만 연습생은 본인 재능과 커리어를 배우고 쌓는 과정이지 노동력제공이 아니잖아요. 왜 인턴을 갖다붙여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662 아이돌연습생 챙겨주는 정당도 있네요 ㄷㄷㄷ [새창] 2016-04-02 21:23:44 15/11 삭제
    개인적으론 그냥 프로듀스101 화제성을 빌려 눈길 끌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젊은이들 공략용 보여주기식 공약.. 실질적으로 연습생도 연습생이지만 방송국 스텝들 고용불안이나 열정페이로 밤낮없이 굴리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야하지 않나싶네요.
    661 어제자 라스 윤정수 인성 [새창] 2016-04-02 16:35:31 28 삭제
    그러니까요.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하는 남자들 소름끼치고 정 떨어짐. 그것도 다듬어지지않은 초짜신인도 아닌 분이 방송에서... 평소 여성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는지 아주 잘 알게 됨. 최고의 사랑도 이제 안 볼듯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7:43:35 2 삭제
    심지어 이런 이상한 팬들때문에 멀쩡히 잘보는 무도까지 밉게보일지경임.. 무슨 광신도 집단같아요. 진짜 무도팬이라면 시청자 네티즌 탓 좀 그만해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7:40:15 2 삭제
    극공감이요. 작상자 글엔 논리가 없어요.
    지극히 감정적인데요.
    저도 무도 골수팬이고 근데 아직은 복귀가 이르지않나 생각하는 입장인데요. 근데 전 지지하는 쪽 의견 욕 안해요. 근데 작성자님 글처럼 감싸주려고 쓴 이상한 논리보면 빠가 까를 만든다는 걸 느낍니다.
    솔직히 연예인 복귀는 대체로 감정적인 문제고 제작진의 의사지 이걸 굳이 다른 연예인 끌고와서 비교자료 붙인다고 억지로 설득될 문제가 아니에요. 작성자 논리가 말이 안되는 게
    작성자가 언급한 연예인이 티비 나오는게 시청자가 찬성해서가 아니에요. 그냥 제작진이 갖다 쓴 거예요. 태호피디도 이미 논란있는 지디 여러번 출연시켰고요. 논란있어도 제작진마음이에요. 싫다는 사람 있다고 태호피디가 안 썼나요? 가요제마다 나오는데? 그냥 조용히 지지하세요. 반대하는 사람들때문에 복귀 못한다고 욕하고 탓하시는 거 보다 무도 게시판가서 복귀 지지글 쓰는 게 더 빠를 거 같아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7:22:19 0 삭제
    공감이요. 다른 연예인 얘기나오면 번호 매겨가면서 기사링크 첨부해서 갖다 붙이고 하면서 복귀하면 안되는 '논리적 이유'를수두룩 가져오잖아요. 아이러니한 게 노홍철 길은 이렇게 복귀를 '지지'까지 하는 팬들이 있잖아요. 궤변이라하는데 방송출연 여부를 놓고 범죄의 경중을 정하는 기준은 그럼 뭔가요. 그것또한 개인적인 의견이고 궤변이죠. 그리고 길 노홍철 이미 방송복귀했는데요. 무도만 아직 복귀 못했지 방송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꼭 무도에 복귀해야한다고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무도를 좋아한다면 그냥 지켜보면 안되나요. 그들 복귀를 여론이 희석되면 제작진이 알아서 적절하게 하겠죠. 반대파들이 시위라도 하는 것도 아닌데요뭘. 반대여론은 법적으로 ~~해서 안돼가 아니에요. 감정적으로 싫고 좋음까지 남들이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지지하실분들은 지지하면되는 거지 반대하는 사람들 욕할 필요있나싶네요.
    657 오빤 서른 넘었잖아 [새창] 2016-03-22 03:12:57 17 삭제
    여자 값어치 낮춰서 자기 격을 높이려는 찌질이열등감덩어리들이 하는 짓... 주작이라기엔 너무 흔한 일이라.. 남초까페같은 데 가보세요. 나름 건전한 곳인데도 저런 류의 발언 많아서 놀랍니다. 꼭 여자를 상대로 하지 않더라도 동성간에도 저런 류 있죠. 남 깎아내려서 자기 돋보이게 하는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실제로 여자 나이들먹이면서 자기 수준 모르고 여자평가하기 좋아하던 놈 있었는데 저딴 비슷한 소리 저를 비롯 아는 여자들한테 장난반 진담반으로 마주칠때마다 쉬지않고 지껄이더니 어느날 그놈이 저한테 좋아한다고 사겨달라고 고백해서 매우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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