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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정법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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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정법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왜 시게에 마음에 들지 않은 글에 비추가 아닌 추천을 박고 있는거지?? [새창] 2017-12-21 21:46:41 6 삭제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돼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간 베스트나 베오베에 올라오는 이상한 글들이 정상적인 추천을 받아 올라온 글이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동안 봤던 어그로성 있던 시게 글들이 맹목적인 시게인들의 추천을 받아 올라온게 아니라 강제로 올려진거고, 이걸 시게를 욕하는데 이용했다는 뜻이죠?
    본문 볼때까지만 해도 설마 하고 있었는데..
    댓글에 '이런건 당연하다'는 뉘양스의 글들을 보니 이거... 진짜 조작을 하고 있었다는 거군요.

    모르겠습니다.. 베오베 위주로 보는 저로썬 그간 도 넘은 시게글들도 본적이 있는지라 시게도 문제가 있다고생각했는데... 조작이었다니...
    414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3 12:21:18 2 삭제
    Liar님// 위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정확히 게으를권리님이 말하신 그 이유로 두둔하신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이 바로 위에 쓰신 댓글들과 처음 댓글도 보고하니 제가 크게 오해했군요.
    글이 오해의 소지가 많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함부러 댓글을 단 제가 크게 잘못한겁니다.

    제 댓글로 인해 마음 상한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 댓글 때문에 더 비공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위에 제 댓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411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2017-12-04 13:34:10 27 삭제
    ??맥북이 왜..? 그냥 그 노트북이 좋아서 샀나보죠...
    41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3 20:34:31 17 삭제
    글쓴이 처음 글에 댓글 달았는데 순식간에 블라인드 되는거 보고 좀 놀랐었죠. 블라인드? 오유하면서 처음 보는데 와... 이런것까지 감시하고 관리하는구나 하고..
    그 뒤로 님 글 올라올때마다 추천 박고 갑니다.
    힘내세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3:32:45 2 삭제
    그냥 바이크만보고 위협을 한다고요?
    아니.. 왜...??
    속도 경쟁 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이런 얘기는 처음 듣네..
    408 일본 장례식장에서 벌인 썰전 [새창] 2017-12-02 09:52:07 13 삭제
    저도 딱 이렇게 생각어요. 내 가족을 지키러 당연하 전쟁하러 가는거지 다른 사람 가족 죽이러(침략) 간다면 누가 당연히 가겠습이까. 내 목숨 버려가면서..
    407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긴글/저격일수도..) [새창] 2017-11-30 21:28:48 6 삭제
    저렇게까지 안해도 충분히 욕할 수 있습니다. 메갈에 분노한만큼 더 강하고 심한말이나 그림으로 조롱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러면 오히려 반감을 사는 경우가 생겨요.
    메갈은 지네들끼리 잘 뭉치고 있으니 우리도 좀 더 단합할 수 있는 내용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9:28:27 35 삭제
    여기 댓글로 메갈 욕하는 사람 중 거진 반이 여자들일껄요. 오유 성비가 비슷하니..
    댓글만 보면 성별을 모르니까요.
    얘기 들어보니 몇몇 여초 사이트도 메갈에 강경한 대처를 한다고 뭐 글도 올라와있던데
    405 유아인 테러 모의 현장.jpg [새창] 2017-11-28 12:19:20 1 삭제
    메갈로 신고합니다. 세 개나 도배하는거보니 맞나보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2:05:33 1 삭제
    초록창은 예전에 포기했고 다음은 그래도 좀 낫더군요. 영화 평점도 좋고 응원글도 많고.
    트위터가 가장 심한 것 같아요.
    아이디 만들어야겠네.. 트위터 어렵던데.. 그래도 좋은 글 하나라도 더 있으면 좋겠죠.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3:21:42 8 삭제
    잘 대처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1:32:01 6 삭제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옛날에는 스테로이드를 많이 남용 했거든요. 흔한 여드름에도 효과 좋다며 스테로이드 연고 주고 장사했던 피부과가 걸려서 뉴스에 나고 그랬으니..
    스테로이드가 등급이 있는데 무분별하게 처음부터 쎈 걸 주기도 하고. 그래서 부작용 겪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을 과도하게 겁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나봐요.
    이런것도 시기를 잘 태어나야.. 흑흑 ㅠㅠ
    401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4:19:07 7 삭제
    ㄴ윗 댓글은 좀 과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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