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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천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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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첫투표하러왔는데 내이름옆에누가싸인하고갔어요 [새창]	2014-06-04 15:10:08	0	삭제
		그러면서나보고화내지말고기다리라느니 옆에다가그냥싸인하라느니그러네요
	641	can't take my eyes off you 인데요.. 우울해요.. [새창]	2014-03-31 03:55:24	0	삭제
		아!!! 예전에다운받아서들었던거네요... 어쩐지익숙하더라ㅋㅋㅋㄲ 감사합니다!!
	640	드라마 속 현실적인 가난한 여주인공 甲[BGM] [새창]	2014-03-17 20:38:10	1	삭제
		중학교떄 입었던 옷 입고 그랬다던데;; 아무리 제작사와 얘기가 되어있었다고 해도 그 작품에 그 캐릭터를 선택하고 그 약속을 정말 충실히 이행하기는 여배우로서 참 쉽지는않았을건데 정말 욕심있는 배우인것같아요.
	639	그동안 김연아 선수 이쁜 짓 모음 [새창]	2014-02-23 14:06:28	0	삭제
		이특.. 저는 사건당시에는 모르고 사건끝나고 블로그글 통해서 저사건 알게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킨거 그대로 말한겁니다. 물론 지도 피디도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겠죠. 그 제가 봤다는 글이 이특의지가 아닌 타의로 인한 말이다 (아마 피디?) 라는 증거들이에요. 하나가 이특이 진행중이던 라디오(슈키라)통해서 해명과 사과를 했었는데 그 내용이 자기 잘못이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때 보이는라디오에 방송전 이특한테 a4용지주는 매니저, 그거보고 표정이 확 굳는 이특이었어요. 또하나는 그방송 이후였나? 슈키라 게스트들이랑 음악나오는 동안에 얘기하는데 그때 말하는 내용이 잘기억은 안나지만 '~가 시켜서' 라는 내용이었어요. 소리는 안나오고 팬들이 입모양으로 유추한것. 그리고 좀 지나서 슈키라에서 게스트들이랑 우리팬들 대단해요! 이런 내용의 대화할 때 팬들이 음악나갈때 자기들끼리 대화하는걸 입모양으로 유추해서 알아내고그런다 그리고 한 80프로는 맞는다, 이런식으로 해서 거의 팬들사이에서는 자의가 아닌 타의이다,가 사실로 받아들여졌고요. 그때 같이 있던 자료가 한 팬이 죄송하다 피디가 시켰다더라 정말 죄송하다, 이런내용으로 싸이쪽지보냈고 연느가 네 알아요~ 라고 보냈고요. 팬들은 김연아짱! 이런식으로 분위기가 나왔고요. 그리고 한참있다가 라스나와서 그 사건에 대해 얘기함. 방송안보고 캡쳐만 본데다가 알던 내용이어서 대충 봐서 내용은 잘기억안나는데 요지는 '자의가 아니었다' 정도일거에요 사실상 사건 마무리죠..ㅠㅠ 잘모르시는것같아서.. 이때만해도 뭐 최고의 리더, 천사 하면서 완전 좋은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나도... 하..
	638	평창 올림픽 피겨 갈라쇼때 개인적인 바램 [새창]	2014-02-23 12:15:47	0	삭제
		컴피에서 은퇴지 아이스쇼는 계속하지않을까요? 4년뒤 정도면 불가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쉘콴도 연느랑 히어로 무대하고 그랬잖아요 ㅎㅎ
	637	동계올림픽의 꽃은 피겨인가요 아이스하키인가요? [새창]	2014-02-23 00:34:15	0	삭제
		꽃이라고하면 피겨여싱이죠 ㅎㅎ 단순히 인기로만 평가한것같지는 않아요. 근데 이번 올림픽 이후로 시들었죠..ㅠㅠ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9:54:16	28	삭제
		그래서 마오를 보면 얼굴은 얼추 세바퀴인것 같은데 발은 한두바퀴밖에 안도는 기이한 현상을 볼수있음ㅋ
	635	배드민턴 이용대 김기정 선수 자격 정지 사건 정리 (울화통주의) [새창]	2014-01-30 01:48:58	0	삭제
		뉴스만 대충 보고 이용대가 협회에 거짓말하고 놀러다니다가 그런줄 알았네요ㅡㅡ 협회가 뭐 이딴식이지?
	634	이거 어떻게 따요?? [새창]	2014-01-20 19:32:57	0	삭제
		아 불량이에요??ㅋㅋㅋㅋㅋ 가위로 대충 땄어요... 불량이었구나 ㅋㅋㅋ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5:47:45	0	삭제
		예전에 일베에서였나 누나 속옷에 ㅈㅇ뿌리고 한거 인증글 올렸는데 gps켜놓고 사진찍어서 주소나오고 로드뷰해서 집건물 외관사진까지 올라오고했었죠.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5:42:52	14	삭제
		보니깐 불법공유한 여시를 까는게아니라 그 게시판을 이용할수있는 5등급 전체를 까는 내용의 글때문에 저런 분란이 일어난것같네요. 진짜 악의적 캡처임. 물론 위에는 보면 '너도 불법하잖아 왜 우리만 깜?' 이런 내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일반화해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에 대한 반발이네요. 군데군데 불법공유 나쁜거아는데 왜 싸잡아서 그렇게 욕함? 이런 내용의 댓글이 있으니깐요.
	631	동안 역대급 ㄷㄷ;[BGM] [새창]	2014-01-15 17:58:01	0	삭제
		이거 처음봤을때 뭔 소리야;; 했는데 밑에 나이보고 놀람
	630	삼양라면 클래식 사고싶어요 ㅜㅜ [새창]	2014-01-15 17:34:40	0	삭제
		대형마트가면 거진 다 팔아요. 정 안되면 인터넷에서라도ㅜㅜ
	629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수있는 요리없을까요 [새창]	2014-01-15 17:34:04	1	삭제
		저는 두루치기인가 그거 해먹었어요. 그냥 삼겹살사서 고추장이랑 간장이랑 다진마늘이랑 뭐 이런거 넣고 같이 볶으면돼요. 인터넷에 소스 레시피 나와있어요. 닭가슴살이나 안심살같은거 사서 간장+맛술 소스로 양파나 버섯같은거 넣어서 덮밥해먹어도 괜찮고요. 밥말고 떡볶이도 양념넣고 떡넣고 그냥 끓이면되니깐 편해요. 파스타도 의외로 쉬워요. 라면끓일때 물끓이고 면넣고 스프넣고 하면되는것처럼 파스타도 면넣고 물빼고 소스넣고 비비면 돼요. 그냥 짜파게티 끓이는것마냥요. 멸치볶음은 간장넣고 물엿넣고 이런거넣은다음에 멸치넣고 볶으면되고요. 저희 엄마는 가끔 아침에 급하게 볶으시기도 하더라구요ㅋㅋ 한번만들면 진짜 오래가고요.
	628	들었을때 소름이 돋는 곡 하나쯤 없으신가요 [새창]	2014-01-10 12:35:03	0	삭제
		저는 살다가.. 어렸을때 그거 듣고 울었음ㅋㅋㅋㅋ 또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도 들을때마다 가사때문에 소름돋아요. '나쁜 꿈을 꿨어. 다시 돌아온 네게 다시 반하는 나. 멋대로 돌아온 너를 또 받아주던 나' 이 가사가 맞나 모르겠는데 이부분 들을때마다 소름돋아요. 소름돋는다기보다는 아리다고해야하나? 좀 기분이 꽁깃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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