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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20:16:59	9	삭제
		어린데 결혼얘기 나오면 무섭고 이런생각 할 수 있지 않나? 계산적이네 뭐네 댓글들 참 모났네요
	235	[익명]남들이 저를 해본 여자로 보는게 싫어요... [새창]	2016-01-29 16:55:17	0	삭제
		닳고 닳았을 것이다? 작성자님이 어떻게 보이는지 이런건 문제가 아니구요 그런 말 한 사람은 왜 그렇게 쓰레기인가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34	편입실패했네요.... [새창]	2016-01-25 18:44:01	0	삭제
		많이 힘들었을텐데.. 기운내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6:16:59	3	삭제
		봤던 한복 사진중에 제일 느낌있고 이뻐요
	232	[익명]외모때문에 매일 기분이 안좋아요 [새창]	2016-01-23 01:04:29	1	삭제
		아무리 부러워해도.. 그 사람 인생은 그 사람 거고, 님 인생은 님 거에요. 성형한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눈 돌리기엔 세상에 부러운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내 인생에 포커스를 두고 재밌게 살 생각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부분에 갈등을 느끼는 시기도 있지만, 지나서 비생산적인 생각이라 느끼고 편해지는 시기도 있습니다.
	231	[익명]도서관 말고 갈곳 있나요? [새창]	2016-01-21 17:33:56	0	삭제
		전시회라던가
	230	세월호 전문가들의 존재에 대한 의문 3가지 [새창]	2016-01-21 13:24:09	3	삭제
		전 위의 3개 다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경험에 바탕한 반론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댓글 쓰는 데 있어서 파파이스만큼 준비할 만한 여력이 있지 않을 수 있고,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데 그만큼 준비하라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싶고, 파파이스만큼 준비되있고 논리적이지 못하면 조용히 있으라는 것 같아 좋지 못한 태도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 반론 제기하시는 분들 중에 태도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파파이스가 하는 말들을 비전문가가 하는 개소리마냥 치부하고, 믿는 사람들은 광신도 취급하고.. '제 경험에는 이런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면 될 것을 자기 주장이 진리마냥 '아니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이런식의 태도. 파파이스도 전문가 자문 없이 했을까요? 당신과 다른 의견의 전문가도 있지 않을까요? 앵커 주장도 하나의 의견인 만큼, 반론하시는 분들도 하나의 의견임을 좀 알고 말씀을 조절해주셨음 좋겠네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09:46	0	삭제
		헬조선이라고 검색한번 하시면 나올 것들을 힘들게 알아보고 계시네요.
	228	세월호 투묘 관련. [새창]	2016-01-18 22:04:30	0	삭제
		이런 글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같잖은 이론이니, 비전문가가 씨부리는.. 이런 표현들이 글을 망치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밝혀냈는진 자세히는 모르는 거잖아요. 글쓴이 님과 다른 전문가와 얼마나 자문도 했을지 모르는거구요. 아무리 주장이 확고하셔도,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하시면 될 말들을 너무 격하게 하시네요. 파파이스도 하나의 이론을 가지고 나온 거고, 그분들도 세월호의 진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임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227	[익명]국가장학금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돈이 들어왔어요;; [새창]	2016-01-07 22:53:04	0	삭제
		원래 1, 2유형이 같이 신청되지 않나요?? 돈도 따로나오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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