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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mb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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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12:24:00 0 삭제
    //야간산책
    강북에 많이.... 안계시나봐요.....

    //음매
    스터디이기 때문에 필요한 분들이 오시는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PR까지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프로그래밍 스터디이기에 홍보아닌 홍보같다는 생각은 있지만, 불편하신 분들이 많다면 삭제하겠습니다.ㅎㅎ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21:12:44 0 삭제
    //강을오른연어
    말 그대로 자율스터디이고, 각자 모여서 코딩하기가 컨셉이라.. 낯설은 컨셉도 아니고 주제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ㅎㅎ

    //목욕통
    스터디 모집글도 해당하려나요? 일단 오키에도 올렸는데 강북에 개발자분들이 적은지 잘 모이지 않네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2:10:12 6/4 삭제
    일단 20~30대 투표율이 좋아야 의견도 더 잘 들어줄거라 생각해요.
    말씀하신대로 무효표 나오고 그 다음에 이유를 여론조사해서 알 수도 있지만.. 지금 시기엔 맞지 않다고 봐요.
    현재 군게에서 논란중인 내용이 이제 공론화가 되어가는 참인데, 이를 정치에 바로 반영하기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나오는 의견들은 충분히 논쟁할만한 내용이고.. 투표율이 높아지면, 이런 공론화된 내용을 무시하긴 힘들거라 생각해요.
    다음 투표에서 지금 높은 투표율을 가진다면 해당 의견을 공약으로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질거라 생각하구요.

    참고로 문재인 뽑으라는 말 아니구요. 전 남자고, 20~30대 투표율이 높았으면 하는 생각에 써봅니다.
    248 어제, 페미니스트 후배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새창] 2017-04-23 17:42:24 0 삭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참여한다고 말하는 게 모순되지 않나요?
    투표에 대해서는 존중 드리기가 힘드네요.
    작성자님이 의도는 그럴지언정 결국 버리는 표 투표포기 되는거랑 결국 행위는 다를 거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말이 통할만한 후보를 뽑고 적극적인 건의를 표해야 그 후보다 작성자님이 무효표를 던지려고 했던 더 확실하게 이유를 알지 않을까요?
    247 [익명]우울감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져가요 [새창] 2017-04-15 19:44:01 0 삭제
    또 잘 살겠다는 생각보다, 자기자신에게 많이 힘들지 괜찮아 생각해주는게 저에겐 더 좋았습니다
    246 [익명]우울감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져가요 [새창] 2017-04-15 19:42:27 2 삭제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좋았던 방법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 스트레스를 주고 더 우울해지게 만들어요.
    그냥 자신에게 우울해질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날 좋은 날 밖에 산책한번 하러 가세요. 햇살 받으면서.
    이런 방법이 본인에게도 해당될진 모르겠어요. 기운 내세요
    244 [익명]무기력한 장수생(스압주의) [새창] 2016-07-13 23:52:06 1 삭제
    그냥 놓는게 힘드시면 어느정도 쉬고나서의 계획을 대략적으로 짜두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자세히는 말고.. 자신에게 쉬는 시간을 줄 때, 이 시간은 내가 나에게 준 시간이라고 확신할 수 있도록요.
    글만 봐도 마음이 다 말랐을 것 같아요.
    기운내지 말고, 쉴땐 확실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간질거리는 일이 있길 바랍니다.
    243 [익명]히키코모리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새창] 2016-07-11 08:45:02 0 삭제
    아자아자
    242 자존감이 없어 고민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7-06 20:12:52 0 삭제
    너무 좋은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241 [익명]인생에 한 시기 정도는 즐거울 때가 있지 않나 보통.. [새창] 2016-06-26 23:28:33 0 삭제
    다음부턴 이런댓글 안다셨음 좋겠어요
    240 [익명]20대 인간관계 힘들어요. [새창] 2016-06-26 23:21:13 0 삭제
    많이 힘들죠. 남들은 쉬워보이는데 말예요.
    239 결혼vs 독신 [새창] 2016-06-26 23:20:39 1 삭제
    결혼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고, 아니면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38 [익명]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데.. 10년째 아무도 안 좋아하고있어요 [새창] 2016-06-23 01:13:29 0 삭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기간도 그렇습니다. 때가되면 생긴다는 말은 믿지 않아요.

    최근 들어 느끼는 건 저는 여태껏 진실성을 추구한다 느꼈는데 내가 사랑에 빠지는 기준은 사실 허영과 도피적인 마음 등 진실과는 상관없이 그럴 듯해 보이는 이상을 추구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거에요.

    사실 이런 생각들도 아무 소용 없죠. 그냥 자기를 흔들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니까요.

    저는 그냥 혼자만 그렇게 고통받는 건 아니라고 밀씀드리려 댓글을 달았네요.

    오늘은 많이 힘들지만 내일 일어나서 생각해보면 지금보다는 좋아질 거에요.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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