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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10-20 10:23:25	0	삭제
		해당 아버지를 고소한 이야기를 고소했다고 제가 말했나요?? 핀트가 좀 어긋나신거 같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남 자식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해자인 여자아이는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알고 행동하는 주호민씨가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소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146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08-03 15:51:33	5	삭제
		서이초 사건도 문제죠. 근데 주호민씨도 잘한거 없습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인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팬이었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장애 여부를 떠나서 본인 아들 귀하듯이 남 자식 귀한줄도 알았어야죠. 성기를 보고 충격받은 아이는 평생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제가 그 딸의 아버지였다면 정말 천불날 거 같습니다. 정치 색을 떠나 공인으로서는 더 이상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145	근데 주호민 관련 언론 보도 내용이 과도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함 [새창]	2023-08-01 11:40:29	0	삭제
		알권리를 차치하고서라도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이죠.
	144	주호민님 [새창]	2023-07-27 22:57:00	9	삭제
		확실히 오유가 주호민한테 호의적이긴하네.. 지적 장애인 아들이지만 여자애 앞에서 몹쓸짓을 하고 그것으로 인해 피해자로 학교도 못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주호민씨는 그걸 고소한거 아닌가요.. 얼마나 평소에 행실이 좋은 특수교사셨으면 주위 부모님도 다 탄원을 했다고 하던데.. 진짜 주호민님은 반성해야 합니다.
	143	자살률1위, 출산률 최하위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새창]	2023-02-28 11:51:18	0	삭제
		280조는 근데 도대체 어디다가 쓴걸까요 전 정부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5 14:11:34	0	삭제
		또 또 그러신다.. 누가 또 이름 기억한다고요? 여기 다 할아버지 이름 알아요.
	140	인바디 충격 [새창]	2022-11-29 13:55:14	0	삭제
		간식은 일체 먹지 않아야하고요. 아침은 콘프라이트는 안좋을 거 같고, 차라리 단백질 많은 요즘 홍보 많은 시리얼을 드시거나 단백질 도시락? 같은걸 챙겨드시는게 낫습니다. 오트밀에 저지방우유도 좋을 거 같고요. 아니면 그릭요거트에 오트밀 점심은 무조건 한식으로 드세요.. 국물 음식 좋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샐러드위주로 먹는것도 안좋은데 그러시진 않으니 그리고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 또 드세요. 닭가슴살, 현미밥 위주의 반찬 곁들여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간식은 다이어트의 패망입니다. 같은 칼로리여도 다 같은 음식이 아니에요. 혈당을 급속도로 높이는 간식은 최악의 다이어트 방해꾼들이에요. 운동은 꾸준히 근력, 유산소 1대1 비중으로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3개월 하면 20키로 빠집니다.
	139	[익명]11살 차이 만남.. [새창]	2022-11-18 09:29:49	0	삭제
		외적으로, 분위기에서 안끌리시는 것 같은데 이 느낌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만큼은 더 만나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본인 인생을 위해서요. 세상엔 남자나 여자나 너무나도 많습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0 10:46:14	3	삭제
		치료가 안된다고 가정하고 본인이 욕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결혼은 진짜 현실이니까요.
	137	[익명]삼촌이 자꾸 용돈을 주세요 [새창]	2022-11-10 10:45:20	0	삭제
		어디쓰는지까지 말해주면 저같아도 더 주고 싶어질듯 ㅎㅎ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0 10:44:21	1	삭제
		작성자님이 이런 고민을 적는다는건 상대방을 별로 안좋아하다기보다는 본인이 잠자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나 혹은 자심감이 없거나 같은데요. 그걸 밝히시지 않고 무작정 거부만 한다면 결국에는 남자는 떠날 거 같습니다. 꼭 잠자리 때문만은 아니라 자신에 대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물론 대화를 충분히 가지고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현명한 분이라면 잠자리가 중요할까 싶습니다.
	134	[익명]42 노총각 너무 무력해요.. [새창]	2022-06-02 15:05:15	0	삭제
		식단 조절하시면서 운동하시는 건 어떨까요? 혼자 사시니까 충분히 식단 짜시기 용이하시고 운동하면서 즐거움을 얻으면 건강도 좋아지면서 일종의 우울감? 같은게 사라지거든요. 몸 좋아지면 자신감도 당연히 상승하구요. 초입단계가 힘들긴 한데 몸바디 변화 생기면 재미도 쏠쏠합니다. 성취감도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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