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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NJ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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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J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익명]씨발제발 날 언제까지 그렇게볼거야 [새창] 2013-08-06 23:12:38 0 삭제
    혹 실례가 될수도 있는 질문입니다만

    아버님은 계시는지요?

    만약 편모 가정이라면 어느정도 그런경우를 들은거 같은데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3:06:54 1 삭제
    글쎄요 혼전순결이 의미가 있나요? 본인이 판단하기 나름아닌가요?

    힘든데 꼭 혼전순결을 지킬필요 있나요?

    "난 혼전순결 할꺼야" 하고 "혼전 순결 해야 하는거 같긴한데 좀 애매하기도 하고 힘들고 어쩌지" 하곤 틀립니다
    158 [익명]가슴 엉덩이 허벅지 [새창] 2013-08-06 23:03:20 0 삭제
    그런 욕구가 있기에 인간사회가 생긴거겠죠

    만약 남자에게 성욕이 없었다면 인류는 애초에 멸종했을껄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2:59:03 1 삭제
    중간까지 달달하네 하다가 마지막에 양다리....

    작성자님 어디 모자라요? 그남자 아니면 님 만나줄 남자 없을거 같아요?

    세상에 그 남자 보다 나은 남자 없을거 같아서 미련생겨요?

    정신차리세요 하루빨리

    여자들 하는 행동중 제일 어리석은 행동이 나쁜남자가 자길 좋아해주면서 바뀌길 바라는거에요

    나쁜남자는 그냥 나쁜남자에요 가끔씩 해주는 착한일에 감동받지 말고 평소에 못하는 걸 생각하세요

    이 바보같은 작성자야
    156 [익명]저혹시...다들 경험있으신가요..? [새창] 2013-08-06 22:54:38 0 삭제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조금이라도 덜할때 병원가세요

    참는다고 낫는병이 아닙니다.



    전 경험없어요
    155 [익명]고민떄문에 시간날려본적있음? [새창] 2013-08-06 22:53:14 0 삭제
    그래서 정하셨나요? 짬뽕? 짜장면?

    얼릉 정해서 드세요 시간이 늦었습니다

    밥은 제시간에 드셔야지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2:52:12 0 삭제
    전 부유한 가정이 아니여서 생일날 케잌 한번 못받아보고 살다가 여자친구가 제 생일날 케잌사서 촛불 꼽아주니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잊어먹은 제 생일을 여자친구가 기억해준다는것 만으로도 감동이였습니다.
    153 [익명]일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진 남자에게 도움을 주려면?? [새창] 2013-08-06 22:49:20 0 삭제
    남자분 제대로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보통 기술직 같은경우 학교에서 배운것과 많이 차이가 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저역시 기술직을 업으로 하고 있고 학교에서 실컷 배워놓고 취직하고 현장에서 95%는 새로 배운다 생각들정도

    였으니까요

    어리고 철없는 남자라면 포기하고 좌절하겠지만 남자친구분은 책임감 있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금방 자리잡고 성공하실 것이라

    생각 되네요

    그런 남자라면 조언이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알아서 잘할테니까요

    짧은머리를 싫어하시는걸 아는데도 남자친구분이 부탁을 하실 정도면 그것을 들어줬을경우 효과도 굉장히 클거라 예상됩니다.

    님이 보기엔 단순히 인상이 좀 사나와 보이고 등등의 외관적인 문제이지만

    남자 입장에선 정신차리고 제대로 해보자 아자아자 하는 화이팅 이니까요


    정 먼가 해주고 싶은 맘이시라면 한번쯤 기운차리게 이벤트 같은건 어떨까 싶네요

    하루정도 님께서 데이트코스 짜서 "누나만 믿고 따라와" 같은 컨셉으로요

    그렇게 한번 웃고 즐기고 남자친구분이 님한테 감동도 좀 받고 나면 훨씬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2:42:39 0 삭제
    부디 맘 잡으시고 성공하셔서 걔네들 한테 "인생은 실전이야 *만아" 하실날이 오실겁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2:41:19 1 삭제
    안하면 된다가 아닙니다

    정말 인간쓰레기 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인터넷에 클럽 나이트 삐끼들 하는 얘기 찾아서 봐보세요

    환각제같은걸 예사로 쓰는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150 [익명]디자인.. 내 자신이 한심해요 진짜..왜살까요.. [새창] 2013-08-06 22:28:41 0 삭제
    비싼돈 주고 대학가서 디자인전공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순히 좋은 직장 다녀서 돈많이 벌기 위함입니까?

    본인이 생각했던 꿈이 있어서 였습니까?

    이 일을 왜 하는지 부터 다시 생각해보세요
    149 [익명]디자인.. 내 자신이 한심해요 진짜..왜살까요.. [새창] 2013-08-06 22:28:41 0 삭제
    비싼돈 주고 대학가서 디자인전공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순히 좋은 직장 다녀서 돈많이 벌기 위함입니까?

    본인이 생각했던 꿈이 있어서 였습니까?

    이 일을 왜 하는지 부터 다시 생각해보세요
    148 [익명]회사동기들이랑... [새창] 2013-08-06 22:25:44 0 삭제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 동기분들이 님께서 한번밖에 안가본 클럽얘기만 주구장창 하던가요?

    아닐겁니다 분명히 님도 알고 있고 잘 얘기 할수 있는 부분도 있었을겁니다.

    먼저 벽을 쌓고 난 안될꺼야 내가 얘기해도 무시당할거야 판단하지 마시고 자심감을 갖고 먼저 얘기해보세요

    한번 두번 실수 해도 웃으며 더 끼어드세요
    147 낮에 있었던 산부인과 남자의사 관련 글 [새창] 2013-08-06 22:21:19 0 삭제
    자기 몸 함부로 내보이는 여자 취급한 남자도 문제는 문제입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남자친구가 싫어 하는걸 알면서 왜 싸우면서 까지 고집해야 하느냐는 겁니다.

    의사라서 믿음이 간다라는 부분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여자의사로 바꾸지는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146 낮에 있었던 산부인과 남자의사 관련 글 [새창] 2013-08-06 22:11:33 0 삭제
    아무리 남자의사라도 남자친구 입장에서 찝찝하고 꺼림칙한게 사실입니다.

    인터넷뉴스만 봐도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지 아실텐데 가운 걸쳤다고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아프다는데 걱정하는게 당연한거죠 남자의사 말고 여자의사 있는 병원에 가라고 하는것도

    여자친구가 걱정되서 그런거라고 생각안하시나요?

    여자친구가 이성친구랑 만나서 논다던지 회사선배 차를타고 온다던지 하는 질투와는 틀리게

    여자친구의 중요부위를 노출해야만 하는 의사이기 때문에 더 싫은겁니다

    본인이 "난 쿨하니까 남자의사던 말던 상관안함" 이더라도 "내 남자친구가 신경쓸수도 있고 기분나빠 할수도 있으니 여자의사에게 가자"

    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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