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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43:58	0	삭제
		헤어지잔소립니다 "얍얍 현실에서 팰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결론은 ASKY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42:58	0	삭제
		11그사람이 생각 나고 잘되길 바라는 만큼 좀만 더 참으세요 그사람이 지금 겨우 고비를 넘겼을수도 있잖아요?
	353	현실이 힘들고 지친 여러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새창]	2013-08-10 23:42:04	0	삭제
		1넘어지고 깨져도 시간지나면 다 잊혀지고 딱지는 떨어지고 굳은살이 배기는거죠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41:11	0	삭제
		직접 이야기를 하세요 피해는 오빠가 주는데 작성자가 스트레스 받고 오빠 배려해줄 필요 있나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40:02	1	삭제
		공장일 한다고 미래가 없는건 아니겠지만 요지는 그게 아니니 남자친구도 군대 갔다와서 일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 많을겁니다 꼭 그걸 여자친구한테 일일이 난 어떻게 어떻게 하고 이래저래 해서 할꺼나 얘기하는 남자가 오히려 잘 없죠 헤실헤실 웃는 남자친구 머릿속에 세계정복할 꿈이라도 있을지 누가 압니까? 믿고 기다려 주세요 아님 쉬는날 같이 술한잔 하면서 은근 물어보시던지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37:42	0	삭제
		분명 여자분이 부담스러워 하실겁니다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지금 이마음 평생 기억하시구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37:01	0	삭제
		하지마세요 서로 힘듭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36:27	0	삭제
		물어보시는게 먼지를 모르겠네요 그 3년된 이성친구와 잘되고 싶다는겁니까? 아니면 그친구와 이야기를 잘 나누면서 이성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겠단 겁니까?
	347	현실이 힘들고 지친 여러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새창]	2013-08-10 23:32:59	1	삭제
		좋은 말씀이네요 :) 노라조 - 형 - 이란 노래 마지막 구절이 생각나네요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31:08	0	삭제
		오빠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기본 매너가 없네요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대로 돌직구 한번 날려버려요 "남자니까 보고 해소하는건 이해한다만 숨기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나랑 엄마는 여자도 아니냐" 라고 해버려요
	345	[익명]만나고 싶어! [새창]	2013-08-10 23:29:49	0	삭제
		작성자분 저에대한 마음 숨기느라 힘든건 알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전 임자가 있는 몸이라구요
	344	[익명]별거아닌 고민인거 같은데 너무 찜찜하네여 [새창]	2013-08-10 23:28:13	0	삭제
		피망" 아 이거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옛다 한판더해 우쭈쭈" 같은 개념입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27:27	0	삭제
		선수일수도? 계속 연락 하고 계신다면 좀더 참아보세요 철벽만 안친다면 남자가 만나자고 할거에요
	342	1분전에 일어난일 [새창]	2013-08-10 23:26:33	350	삭제
		어머니 : 어디서 들은건 많아가지고
	341	[익명]구분짓는 기준이 뭔데요? [새창]	2013-08-10 23:24:30	0	삭제
		중2병 소릴 들을정도면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 어느정도 실력이 아니고서야 그런소리 못듣죠 칭찬으로 받아들이세요 상대방은 "그게 도데체 뭐냐?" 라는 말만 듣던 사람일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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