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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익명]시발해도해도너무하네 [새창]	2013-08-17 10:13:20	1	삭제
		대학가서 성적 말아먹으면 욕먹어도 싸네 학생이 학생할일 안하고 논거지 별거있나?
	414	[익명]힘들어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새창]	2013-08-17 10:12:08	0	삭제
		자세한 전후사정을 모르니까 본인이 판단 하셔야 할듯
	413	음치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3-08-17 10:11:47	2	삭제
		보컬 트레이닝 같은거 배우면 고칠수 있지 않을까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0:10:58	1	삭제
		그래요? 전 그 반대인데 타사이트어디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9:52:53	0	삭제
		상대방하고 똑같이 하세요 밀면 밀고 당기면 당기고
	410	[익명]제발 읽어주시고..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7 09:47:28	0	삭제
		그건 아청법에 어떻게 안되요? 아오 생각할수록 빡치네 학원선생이면 학원에 얘기해서 짤라버리면? 아들내미를 집에서 못나가게 감금? 경찰에 신고? 아오 빡쳐 뭘 어떻게 해야하지
	409	[익명]알바하는데 욕들으면.. [새창]	2013-08-17 09:41:56	1	삭제
		언젠가 한번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어떤 처자가 목욕탕에서 아줌마랑 싸웠는데 욕하고 하는거 다 녹취 해놨다가 인실x 시켰다는 한번 자문을 구해보세요 아직까지 아르바이트생 어리다고 만만하게 보고 "내가 고객인데" 하는 마인드의 막대먹은 어른들 많죠 그나이에 일해서 용돈쓰고 하는거 좋게 봐주지는 못할망정 지네 아들딸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다른사람들한테 그런 욕 먹어가며 일한다는걸 왜 생각을 못하는건지 어쨋든 힘내세요
	408	이제 후원하기 싫네요.. [새창]	2013-08-17 09:37:56	0	삭제
		돈으로 후원한다니보단 봉사활동 하는 카페? 동아리? 그런 모임이 있어요 따로 돈걷어서 뭐 하고 이런대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여러군데 돌면서 어린얘들 봐주고 어르신들 도와드리고 하는곳 그런데서 해보세요 그리고 이건 별게지만 금전적인 도움이라도 주고자 한다면 주고 잊으세요 그돈으로 뭘 하든 신경쓰면 오히려 본인만 스트레스에요 저같은경우 그래서 아예 금전적인 도움은 안하지만 작성자분 같은경우 그냥 "잘 쓰였겠지"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그게 제일 나아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9:35:08	0	삭제
		직접 대놓고 얘기하지 그랬어요 그 종이도 있겠다 피시방에서 깽판함 치고 쪽팔리게 해버리지 그랬어요 아오 남자 망신시키는 나이 똥구멍으로 쳐먹은 넘들 다 죽여버려야지 아무리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그생각 하는 남자라지만 자제 할줄 아는게 인간이지 동물이랑 다를바 없는 쓰레기같은 넘들
	406	[익명]오유가 좋은 세가지 이유 [새창]	2013-08-17 09:17:08	0	삭제
		오유도 눈이 있음
	405	이제 후원하기 싫네요.. [새창]	2013-08-17 09:16:08	0	삭제
		저는 그런곳에 돈주는게 오히려 의심나서 못하겠더라구요 천성이 의심이 많은건지 "내돈으로 지네 배불릴줄 어떻게 알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주말이나 시간날때 봉사활동을 다니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9:15:01	0	삭제
		다소 억울하네요. 키는 타고나는거라 거기작은 친구가 190cm일 수도 있고 거기커도 160cm일 수도 있잖아요. 차라리 여자분들이 몸매부심이 쩔더라도 그건 운동으로 노력한 결과잖아요. 남자들도 그런 쪽 결과를 더 봐주는 분위기였음 좋겠어요. 솔직히 키로 남자가 다른 남자 기를 죽이면 억울함 거기가 뭔지는 안알랴줌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9:09:38	0	삭제
		처음에 사소한 다툼이 어떤거였는지 궁금하네요 그게 큰 작용을 했을거 같은데 아무리 사소한 내용이라도 남자나 여자입장에서 뭔가 콩깍지가 벗겨지는 그런 사건들이 있기 마련이지 않을까요? 저는 왠지 그런 느낌인데 다시한번 본인 매력을 어필하거나 아니면 직접 대화를 하며 문제점을 찾아야 합니다. 오빠는 이런이런 행동을 해서 내가 힘들다 이유가 뭐냐 절때 짜증내거나 싸울려고 들면 안되고 대화를 해야합니다
	402	바로 조금전 직원 한명을 잃었습니다..추모부탁해요 [새창]	2013-08-17 09:04:15	106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알아주는이 없다 생각지 마시고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모든사람이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3:45:43	0	삭제
		어느정도냐에 따라 틀리겠죠 적당히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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