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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1:54:31	0	삭제
		투숙하실 곳이 호텔등 게스트 하우스면 왠만한 와이파이는 잡힙니다. 빠르진 않아도 카톡정도는 받을수 있지요. 지역마다 위험한 곳은 당연히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가시는지 모르신다 하시니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한국에선 거의다가 마닐라 아니면 세부 로 들어갑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8:30:43	1	삭제
		애국심이란 상대적인 거니깐요. 단일민족으로, 동일안 언어체계로 거의 오천년이상을 살아온 민족에게 애국심을 강요할 필요도 없고 또 탈민족주의적이 되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죠. 글쓴이께서 지적하시는 그놈의 스포츠때만 나타나는 애국심은 저도 공감은해요. 근데 스포츠는 뭐랄까, 그 자체로 주는 team, 구성원의 의미가 강해서 그것때문에 더 애국심을 나타내는 요소가 더 강한거 같아요. 우선 재밌자나요. 흔히들 비판하시는게 국가가 독재권력 아래있으면 스포츠를 그들의 정치권력에 맞게 이용한다는 논리가 가장 유명한데 맞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보통 스포츠를 즐길땐 기본적으로 내편 니편의 인식 없이는 이뤄질 수가 없으니 그런 애국심등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봐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싸이가 성공했다해서 나랑은 상관 없는데 내가 왜 자부심을 느껴야 하나. 라는 생각은 들죠 ㅎ
	156	첫사랑에게 하고싶은 말 있음 써주세요 ㅎㅎ [새창]	2013-06-07 08:12:43	0	삭제
		사무치게 아쉽던 그마음도 거의 10여년이 지나가네요. 저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대도 행복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바라건데, 나와 공유했던 그 찰나의 시간이 부디 우리 둘에게 아련했던 기억의 조각이길.
	155	제가 올린 뉴라이트 교과서 관련된 글에 대해 해명하겠습니다 [새창]	2013-06-07 08:02:38	1	삭제
		저번 자로님의 '한겨레, 경향 당신들도 이럴껍니까!' 라는 글 보고 어떻게 이런글이 베오베 갈 수가 있나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었는데 그동안 자로님글 잘 봤었는데 이번글은 약간 선동하는식으로 글쓰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일단 사과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보통은 본인이 잘못했어도 무슨자격지심에선지 끝까지 내가 잘못한 부분은 큰 맥락에서보면 티끌만한 실수다. 의도는 정의로웠으니 그정도의 실수는 눈감을 만 하다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시는 분들도 많은데.. 다음부터 글쓰실때는 부디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써주신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제목에 느낌표 붙이는건 좀 자제하시구요. 고소건은 부디 잘 처리됬음 좋겠어요.
	154	오유 5년차입니다. 오유에 리플을 남길 수 없게 됐습니다. [새창]	2013-05-29 15:39:12	1	삭제
		ㅋㅋㅋㅋㅋㅋ 님 ㅋㅋㅋㅋ적당히 좀 하세요 그쯤했으면 충분해 보이는데 ㅋㅋㅋ 원글 보구왔는데 님의 주장하는부분에 충분히 공감은하는데 반응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뭐 그것도 본인도 인지하신다니 .. 이해는 하겠는데 그쯤하면 된거같은데 그만 변명하세요. 아직도 억울해 하시는거 같은데.. 본인이 악플달고 차단될걸 앞으로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글을 쓴다, 가 님의 요지겠죠? 근데 보통 본인이 잘못했다고 인지하면, 운영자 내지는 클린유저에 대한글도 변명은 둘째치고 잘못이 그 중점이 되죠. 내가 잘못은 했되, 그 이유는 이렇다가 님이 하고싶은 말씀같은데 보통사람들은 너가 잘못을 했고, 그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라가 중점적이겠죠. 걍 당분간 커뮤니티 자제하시면 정신건강에 더 좋을듯 해요. 참고로 그 글에 감가상각님 분도 인생 참 진짜로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 같은데ㅋㅋㅋㅋ 무튼 적당히 하세요 ㅋㅋㅋㅋ
	153	풀이 불에 잘 타는 이유 [새창]	2013-05-29 15:25:11	0	삭제
		ㅋㅋㅋㅋ 이러고 놀았구만?ㅋㅋㅋㅋ
	152	진중권·이준석 EBS다큐멘터리 '용서' 출연 [새창]	2013-05-23 01:31:15	4/5	삭제
		참이슬짬뽕맛// 진중권이 예전에 토론에서 김진을 존경한다고 한것 저도 본적이 있어요. 극과 극은 통한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레이드와 베1충이들이 통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편하실거에요 진보적인 가치가 세상의 절대 선인양. 그 가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고 믿으며 상대방에게 막말쏟아내는 저런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해요. 오유나 일1베나 똑같다는 개소리가 아니라, 오유안의 저 그레이드 같은 분이나 베1충이들이나 똑같은거겠죠 그따위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151	진중권·이준석 EBS다큐멘터리 '용서' 출연 [새창]	2013-05-23 01:28:05	5/6	삭제
		그레이드//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베1충이로 몰고가는 현실. 노무현이든 김대중이든 공과 사가 분명히 있는데 합리적으로 비판했다고 해서 베1충이라고 몰고가는 님을 보면서 님은 일1베는 아니시겠지만 님이 생각하시는 사고 구조는 베1충이들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09:08:59	0/6	삭제
		고기고기냠냠// 제가 마치 용서를 했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럴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관심이 없어요 전. 제가 용서를 왜합니까? 그냥 골빈년이 헛소리한건데. 그리고 수준떨어지게 비꼬는게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본인은 트윗안하니 공개방송으로 사과하라 라는 말씀에 대해서 SNS는 공개되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거죠.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처음에 기사로서 이번일이 나온걸 알게됬을텐데 사과문도 기사로 보셨을꺼 아닌가요. 논지가 자꾸 엇나가는데 제가 사과를 진정성있게 받아드리고 안받아드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사과문은 보셨나요? 기본적으로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사과를 했는데 그 사과가 진실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본인이 "읽어보지도 않고" 나는 트윗안하니 공개방송으로 해라 - 라는 주장이 억지가 심하자나요. 그럴꺼면 님이 공인이 되시던가요. 우리나라가 "이따위"나라가 된건, 본인의 말씀대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된건, 뭐 같겠지만 현 대통령은 보수진영에서 그들의 정권을 지키기 위한 거의 유일한 대안이였고, 그들입장에선 나름 훌륭한 후보였다고 생각해요. 결과야 어쨌던 내맘에 안들더라도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최소한 민주적인 가치를 입에 담는 사람들이 지녀야할 덕목이기에 딱히 드릴 말씀은 없어요. 자꾸 이상한논지 펴시는데 전효성같이 골빈년이 헛소리한걸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일이네- 이런식으로 논지 피는 분들이 답답해서 얘기하는거고 불쌍하진 않아요. 그리고 계속 혼자 자학하시는데 님 혼자 사는세상 아닙니다. 이렇게 슬프고 독재자의 딸이 계속될걸 같다고 느끼시는건 자윤데 참고로 저는 정치색을 언급한 적이 없어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08:16:35	1/5	삭제
		1 누가 나는 충분히 이해했으니 너네들도 받아드려라 라는식으로 얘길 한사람이 어딨나요. 본인 스스로도 비유하길 "전두환이 트윗으로 사과했네, 히틀러땜에 독일 수상이사과했네" 라는 예를 얼토당토 되지도 않는 이번 일에 비유를 드니 어이가 없어서 그건 아니다 라고 예길 했겠죠. 그리고 원래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면 아무리 그 비난의 대상이 악이더라도 제제를 가하는게 정상입니다. 비난이 문제지 비판이 문제가 되진 않아요. 근데 그 비판의 근거가 너는 5.18때 왜 행사뛰었냐 (아니 소속사에서 시키면 하는거 아닙니까? ), 이건 민주주의 근본을 부정하는 행위다 나는 트윗을 안하니 공개방송으로 사과해라, 이따위 논리니 답답하다 그겁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08:07:56	0/8	삭제
		한국수도진주// 글보면 아시겠지만, 공개방송에서 한말이네 공개방송에서 해라. 나는 트윗터 안하니 트윗터로 한 사과 진정성이 없다 5.18때 뭐했냐. 스케쥴 뛰었냐 이런 논지로 계속 말씀하시는거 보면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진정성이 담긴 사과의 행동이 뭔데요 전 그만까라 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깔꺼면 제대로 괜찮은 논리와 이유를 가지고 까라는거죠. 무슨 이게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건이고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나는 안하는 개인 트윗터에서 한거라 아무런 파급력이 없고 도대체 이런논리로 말씀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그냥 재수없다 그러면 이해가 가겠는데. 참고로 전 재수없어요 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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