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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익명]백수입니다. [새창]	2013-05-28 05:35:52	0	삭제
		그리고 난 가끔 휴가나오는 친구들한테 정상적인 회사다닌다고 거짓말도치고있슴다.. 제 15년지기 친구한테는 사실대로말했더니 이해해주더군요 . 이런 친구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형 힘내요!
	23	[익명]백수입니다. [새창]	2013-05-28 05:34:57	0	삭제
		ㅋㅋㅋㅋ 저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군대가기전에 2개월동안 건설회사 다녔엇어요 봉급도괜찮고했는데 일조금 힘들다고 관뒀어요 ㅋㅋ 복을 내가 걷어찬거죠 가끔 행운의 기회를 걷어찰때가잇어요 감방 나오고나서 사회봉사를 250시간을 채워야되서 봉사를했는데 가끔 회장 사모님들이 오셔서 봉사를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잘보이면서 열심열심하면서 샤바샤바해서 겨우 인연만들어서 일자리구햇는데 일요일인줄 착각하고 일안나갔다가 짤짤 ㅋ 기회는 언제나옵니다! 우리가 걷어찰뿐! 근데 우리가 노력을 조금만 더 하면 기회가 오는 기회가 더 생기겟죠? 기회는 기회를 만드는법!
	22	[익명]백수입니다. [새창]	2013-05-28 05:30:38	0	삭제
		그러니까 형 힘내요 나는 친구들이 이제서야 다 군대를가서 친구하나도없어요 ㅋ 학교다니는것도아니고 ㅋ 그러니까 차분차분히.. 30살 커트라인잡고 30되기전에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사회경험이라도해봅시다 우리!
	21	[익명]백수입니다. [새창]	2013-05-28 05:29:43	0	삭제
		ㅋㅋㅋㅋ 글쓸동안 밖으로나가라! cheer up! 뭐 이런 소리밖에없는데 이런건 겪어보지않으면 모르죠 왜 안나가? 왜 폐인짓해? 이해못하겟죠? 겪어봐요 한글할줄알고 말할줄알고 대화를 할줄알아도 말하지못하는게있습니다 그게뭐냐? 나도몰라요. 뭔가있는데 뭐가하고싶은데 말을하고싶은데 말로하려면 뭐라말할지 모르는거 겪어봐요 그리고 지내봐요 결국 이것도 언젠가의 기억으로 남는거니까
	20	[익명]백수입니다. [새창]	2013-05-28 05:28:06	1	삭제
		ㅋ 그래요? 저 여태까지 계속 댓글로 고민상담했습니다 오늘 새벽동안 ㅋㅋㅋ... 형 전 24살이에요 군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녀왓고 5개월정도 감방에 있엇고 1년5개월동안 폐인생활하고 지금에서야 알바를 조금씩합니다. 또하나 전 고졸이에요. 남들 지방대, 인서울 말할때 저는 묵묵히 알바를합니다. 저 1년 5개월 폐인생활 하는동안 새 부모님들한테 담배값얻고 술값얻고 인터넷비 내달라하고 핸드폰값내달라하고 아주 난리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런저도 알바를 하면서 살고있네요. 물론 알바한지얼마안됫어요 나 자신을 이겨내는 법을 최근에야 깨달았으니까. 그러니까 형도 미래를 생각하지말고 한 2년정도만 현재를 위해서 살아봐요 아! 당장 돈이없다! 알바를하자! 아 ! 뭐가 사고싶다! 돈을벌어서 이걸사자! 아! 지식을 쌓고싶다! 이 지식에 대해서 공부를해보자! 조그마한 생각이 도전을 만들고 도전이 결과를 만듭니다. 우리 서로 힘내봐요!
	19	[익명]나도 댓글좀 달아줘요ㅠㅠ [새창]	2013-05-28 05:22:23	0	삭제
		힘내! 그것도 고민이지!
	18	비아냥거리는건 [새창]	2013-05-28 03:22:07	0	삭제
		맞아요 여긴 고민게시판이지 이상한 사진올리고 사람 놀리고 연애자랑하고 그런게시판 아니에요 사람들이 진정 고민을 쓰고 말해주는것을 요구하는것인데.. 도와달라 하는것도아니고 대화를 해달라하는것도아니고 그저 몇마디만해주면될텐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03:20:34	0	삭제
		ㅇ..?
	16	[익명]10일동안 안자면 죽을까요? [새창]	2013-05-28 03:01:43	0	삭제
		익명13943 // 자살 생각하지마 미c새끼야 난 존나게 밑바닥 인생살고 인생에서 험난한 굴곡도 존나많았고 별 한것도없는데 친부모아닌 사람들의 빛도 내가 들고있단말이야 그리고 난 키도 크지도않고 172cm에 몸무게도 80kg인 뚱뚱하고 못난새끼란말이야 근데 너가 뭐가 못났다고 자살을 준비중이야 미친놈아 할려면 혼자해 괜히 사람 걱정시키고있어 ㅅㅂ 반말미안
	15	[익명]10일동안 안자면 죽을까요? [새창]	2013-05-28 02:45:56	0	삭제
		뒤져요 그냥 걷다가 잔다니까요. 밤새지말고 빨리 가서 편안하게 수면취해요
	14	교회사람들이랑 신념이 많이 다름. [새창]	2013-05-28 02:45:21	0	삭제
		십자가들고 성수 뿌릴껄요. 월래 개독들이 말하는게. 자기들 입장에서는 남의 종교도 존중해달라 이러는데 남입장에서는 개독까면 사탄만듬
	13	꼬리뼈보다 아래쪽에 [새창]	2013-05-28 02:41:15	0	삭제
		벌레 비누로 싹싹 씻기세요
	12	혼전관계 가지는..가지실 분들... [새창]	2013-05-28 02:22:09	0	삭제
		음..겪어본바론 정말 피임도구는 중요함.. 콘돔은 월래 성병예방기구이지만 피임을 거의 확실히해주니까요.. 근데 안해보곤몰라 ..나도 생으로하는게 더 좋은걸..
	11	[익명]진심으로 짜증나서 그러는데... 고게에 왜 염장글이 판쳐요? [새창]	2013-05-28 02:19:55	1	삭제
		몰라 씨바 나도그래
	10	[익명]제자신에게 자신감이 안생겨요 [새창]	2013-05-28 02:08:14	1	삭제
		햐 저 아직 어린 20대인데 저랑 사귀실래요? 장난이구 자신 가지란 소리안해요 . 대신 자기 자신의 장점을 한번 찾아볼래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봐요 아 난 저사람보다 이것이 뛰어나! 하면서 말이에요. 자신이 없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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