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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9	대한민국 영업사원 8월 실적 [새창]	2023-09-20 08:59:10	0	삭제
		금리역전, 무역적자 역대급이고 개인빚까지 사상 최고죠. 그리고 강원도지사 때문에 채권시장 경색된 거 여태까지 영향있어서 건설업체들 자금 못구해서 난리라함. 그런데도 뉴스에서 별로 안나오고 언급해도 객관적으로 몇마디 하고 지나가죠. 언론태도가 다른데 진보정권때는 코로나 상황에서 절대적 지수는 나쁘지만 같은 상황의 다른 선진국보다는 훨씬 상황이 좋았는데도 매우 큰일이라는 뉘앙스로 경제나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해대었는데, 지금은 안그렇죠.
	8438	인턴증명서로 의원직 박탈이면 [새창]	2023-09-20 08:46:25	1	삭제
		이 사건은 잘 모르는데 위조인 건 맞아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스펙과장용 봉사활동, 인턴 한둘이 아니에요. 흔해요. 실무에서 경험도 없는 학생 어따 갖다쓰겠어요. 솔직히 인맥으로 그런 기회 얻는 거 스펙좀 신경써주는 집은 흔한 일일텐데....조국네만 잡은 건 그냥 정치적 보복인 건데. 위조를 정말 했고 그게 문제라면 전수조사해서 다 처벌하든지(근데 이러면 솔직히 잘살고 자식 스펙 신경쓰는 집들 다 먼지 털림) 근데 한국에서 한집안만 조사해대는게 진짜 코메디...솔직히 조국 검찰개혁 한다고 법무부장관한 대가라고 봅니다. 조국한테 털거있었으면 조국 털었을건데 없으니 그 자식들 건든건데 그 가족들이 정말 불쌍해요. 그리고 스펙과장은 한동훈도 했어요. 한동훈 딸 논문, 스펙 과장한 건 묻혔죠. 이슈도 안되었지만, 이거 말하면 편드는 사람들 그러더라고요. 조국딸은 대학원입학에 써먹어서 나쁜 거고, 한동훈딸은 아직 대입에 쓰질 않았으니 처벌안하는 거라고요. 그냥 스펙과장하려고 안한 거 했다고 하는 그 자체가 문제인건데요.
	8437	폭우에 수문 열다 숨진 여성 파렴치한 농어촌공사의 행태 [새창]	2023-09-20 08:35:26	0	삭제
		잘못하면 책임지고 제대로 사과하는 사회가 되어야지 잘못이 시정되고 더 좋게 바꾸는 건데, 한국사회는 반대같네요. 잘못을 인정하면 책임을 져야하고, 그건 곧 손해니까 끝까지 부정하고 묻으려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팽배한 듯 합니다. 잘못은 시정안되고 반복되겠죠..큰일이네요.
	8436	"여론조사 못믿겠다"가 아니라 행간을 읽어야 합니다. [새창]	2023-09-12 20:04:34	0	삭제
		여론조사 같은 기간마다 조사기간에 따라 다른 거 궁금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과값 자체는 조작이 없더라도 저는 대통령 지지율도 실제보다 높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쯤이겠지만 통계 대부분 보수과표집되는 경우가 흔해서 실제 선거에서도 실제보다 여론조사가 보수에 유리했던 걸로 봐서요. 그래도 저런 추이가 맞다고 생각하지만,저도 진보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좌우죄지 않고 투표는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합니다.
	8435	[속보] '이재명 단식', 민주당 지지율 급등 [새창]	2023-09-08 13:34:01	4	삭제
		한동훈 2위인게 짜증나네요. 윤석열이 검찰잡고 지금 나라 다 쑤시고 난리치는데 국힘세력도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데도 더럽게 인물없나봐요. 근데 여조는 보수과표집에 신뢰성 잃은 지 오래입니다. 매번 실제 선거랑도 틀리고, 또 같은기간 여조끼리 정반대 결과 나오고있습니다.
	8434	[속보] '이재명 단식', 민주당 지지율 급등 [새창]	2023-09-08 13:29:53	1	삭제
		여론조사 기사 챙겨보다 보면 진짜 이상해요. 같은 기간 발표하는 건데도. 어디는 민주당 윤집권이후 최저 지지율이라고 발표하고 어디는 국힘보다 훨씬 앞서고요. 여론조사기관들 여론조사할때 의도 넣어서 하는 거 같은데 이거 여조들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해요.
	8433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새창]	2023-09-08 13:25:02	1	삭제
		애기가 강아지 귀여워서 만지고 싶은데, 조심스럽게 만져도 되냐고 묻는 것부터가 귀엽다.
	8432	개돼지들 길들이기 시~작!! [새창]	2023-08-28 18:57:57	3	삭제
		지금 뿐아니라 30년 후까지 꾸준히 먹으면 인정. 지금은 초기인데 초기만 먹는 건 쇼죠. 걱정하는 사람들은 계속 방류되는 미래까지 걱정하는 건데 지금괜찮다고 얘기하면 뭘할까요
	8431	尹지지율, 2.0%p 오른 37.6%…한주 만에 소폭 반등[리얼미터] [새창]	2023-08-28 18:53:06	0	삭제
		여론조사 객관도와 신뢰도도 표시했으면 좋겠다..여론조사 보통 보수과표집이라서 실제보다 윤석열 지지도 좀 더 낮을 껄요. 여조 주요선거마다 틀린지 오래되었어요. 여조는 그냥 흐름정도 참고하면 되는데 근데 여론조사기관들 다 반성해야함 선거때마다 틀리는 건 부끄러워해야죠.
	8430	늙고 병든 강아지만 입양하는 친구 [새창]	2023-08-28 18:45:58	3	삭제
		이런 말 정말 별로네요. 반려동물한테 잘하는 거랑 부모한테 잘하는 거랑 전혀 상관없는 문제인데요. 반대로 반려동물 안키우거나 반려동물한테 못하는 사람들은 부모한테 잘하나요?? 반려동물 잘하는 사람이 부모한테 잘할 수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고 못한대도 반려동물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일 수도 있고요. 반려동물한테 못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죠. 가지각색이고 전혀 연관성 없다는 말입니다. 뭐 가족 유산상속처럼 a한테 돈더주면 b한테 줄게 줄어드는 그런 개념이 아닌데요. 이런 말하는 거 그냥 동물 키우는 게 그냥 아니꼬운 거잖아요.
	8429	아빠가 누나 패면서 키웠는데 부작용 심함 [새창]	2023-08-20 21:57:16	14	삭제
		패긴 뭘패 엄마가 패는 것도 안됨. 그리고 댓글도 답답한 게 잘 패고 말고 패는 게 안돼요. 말안들을때 때리는 게 제일 빨리 애들한테 원하는 반응 얻는 방법이지만거 내심으로 납득하는 게 아니라고 공포심에 복종하는 거 뿐이고 트라우마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폭력안쓰고 아이를 훈육하는 건 반응이 느리고 어려운 일이겠죠. 이거 제 주장아니고 교육쪽 전문가들은 폭력으로 훈육하면 안되다는 게 통설이에요...훈육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폭력을 쓰지 않고 훈육해야한다는 거...그러니까 애키우는 게 사실 엄청 어려운 일인 거겠죠.
	8428	바닷가 개박살 나는중 [새창]	2023-06-14 14:02:59	0	삭제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영양분 풍부하면서 소비해도 환경오염이 덜되는 식품인데...너무 답답해요. 그냥 바다에 방류하지말고 처리하라고 제발...그리고 사재기해도 소용없어요. 쟁여놓고 집에서만 먹을 거 아니면요. 라면을 먹어도 그안에 소금들어가는데요. 그리고 어차피 바닷물 수증기되서 그거 비로내려면 육지도 영향받아요
	8427	바닷가 개박살 나는중 [새창]	2023-06-14 14:00:34	1	삭제
		유럽산이 선호되면 가격이 오르고 그러면 일본산이나 한국산이랑 섞어서 팔겠죠 원산지 속이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근데 북해는 해류영향안받아요? 시뮬한 거 보면 거의 다 퍼지던데
	8426	'두문불출' 보석 용산구청장, 월급 925만원 수령 논란 '불씨' [새창]	2023-06-14 13:58:22	0	삭제
		박봉인 건 하위직 공무원만 그렇구나 구청장은 공무원인데도 잘버네 근데 그만큼 받았으면 뭔일나면 책임질 각오는 해야지
	8425	카페 진상중 최고봉 [새창]	2023-06-14 13:55:42	0	삭제
		급하게 프린트, 팩스 써야할 일 있으면 근처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서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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