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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4	속보! 이재명 당대표님 피습당하셨습니다... [새창]	2024-01-03 11:27:33	0	삭제
		어제 너무 놀라서 멍했어요. 근데 살해하려고 칼로 찌르는 장면 너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고 여기저기 영상퍼진 거 같아요. 정치인이라 유명이긴한데 일반인 칼에 찔리는 장면들은 안내보내고 보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도 기본원칙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다 퍼져서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라도
	8463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한마디 하는 어느 헬창 [새창]	2024-01-03 11:25:26	0	삭제
		우울증으로 인한 무기력이면 게으른 게 아니라 병인 거라 헬스장도 좋지만 병원가서 약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머글에 진지반응이기 한데 우울증 심한 경우는 뇌가 고장나는 거라......
	8462	대구 민심 - "나라 어려운데 밀어줘야" 與지지 여전 [새창]	2024-01-03 11:12:48	0	삭제
		나라가 어려워서 정부 밀어줄거면 진보정권때도 밀어주지...그렇게 하나하나 카더라도 다 씹더니, 그냥 솔직하게 보수정권이라 밀어주는 거면서
	8461	집사에게 순종적인 냥이 [새창]	2023-11-03 15:17:30	0	삭제
		우리 강아지보다 잘하는데요..어떻게 훈련시키는지 궁금
	8460	쥴리 "약자 대우가 그 사회와 국가 수준".jpg [새창]	2023-11-03 15:15:46	2	삭제
		약자 복지 다 줄였는데...사실 복지만이 아니라 전영역 다 예산줄여서 기능이 마비될 정도임...
	8459	의외로 현재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헐리우드.jpg [새창]	2023-11-03 15:14:53	5	삭제
		미국은 정치도 노령화되었던데요. 연예계보다 정치계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뭔 이번대선에서도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하고 있어서 너무 놀랐음 그렇게 사람이 없냐고
	8458	놀다가 죽었는데 추모는 뭔 지.랄? [새창]	2023-11-03 15:09:57	0	삭제
		일해야하는 시간에 몰래 논 것도 아니고 휴일에 가족,친구,연인 만나서 저녁같이 먹고 행사한다니 구경간게 뭐가 잘못이죠? 그냥 일상이잖아요. 그 사람들 중에 평일에 야근하다 휴일에 겨우 잠깐 나온 사람도 있을거고. 무법지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서울시내 번화가에서 일상보내다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은 거에요. 진짜 이례적인 일인데....정치적 공격받을 까봐 피해자 탓하는 놀다죽은 프레임 진짜 정떨어져요. 기사댓글같은 거 보면 진짜 나도 열받는데 생존자랑 유가족들 절대로 보지말았음 좋겠단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생존자중에 어린학생 트라우마 치료받았지만 뉴스댓글같은 거 보고 좌절해서 자살한 일도 있었잖아요. 악플러들 다 공범임. 그래서 그냥 이태원 기사 댓글 닫아놓넌 경우도 많더라고요. 2차가해우려로..
	8457	룬항문이 국제노동협약을 탈퇴해야한다고 했던 이유 [새창]	2023-11-03 15:02:32	0	삭제
		이건 맞아요. 외국인한테만 돈을 적게주지 말라는 게 외국인 노동권 문제기도 하지만 내국인 보호를 위해서에요. 외국인을 더 싸게쓰면 내국인을 안쓰겠죠. 그리고 국제 기준에 맞는 기구 탈퇴하는 건 불이익있을 건데..이익 떠나서 선진국으로 쪽팔린 일이고요
	8456	이태원 참사 분양소에 대한 2찍 벌레 반응.jpg [새창]	2023-11-03 14:59:01	0	삭제
		그냥 저건 정치감정임...내가 보수를 지지하는데, 보수정권때 대형사고가 있었고 그게 정치적으로 불리해지고 공격받을 거 같으니까 그거 막으려고 피해자 공격하는거. 사실상 세월호사건 이후로 박근혜정권 지지율 낮아지고 이런 트라우마때문에 아예 더 악랄하게 저러는 듯. 이태원 기사댓보면 유가족들은 차라리 안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댓 아예 막아놓은데도 있고 아예가서까지 저러는 군. 근데 저런 인간들 이거 진보정권때 일어난 일이면 반대로 개난리쳤을 거라는 데 겁니다.
	8455	영장기각에 대한 빙삼옹의 한줄평 [새창]	2023-09-28 18:23:12	1	삭제
		아직 4년 남은 게 문제...갈 길이 머네요.
	8454	유시민이 말하는 TK 30% 지지이유 [새창]	2023-09-28 18:22:23	6	삭제
		꼭 TK만의 이야기는 아닌데 정보와 비판적 사고의 부족이 근본적인 원인 같습니다. 고령층의 경우는 일단 배우지 못했고 젊었을 때 반공사상을 배웠죠. 그래서 그들한테는 좌파, 진보는 공산주의 등의 부정적 이미지일 뿐입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사고가 확장되려면 다른 정보들을 접해서 일단 세계가 넓어져야하는데 생계로 그렇게 하기도 힘들고, 그건 의지를 갖고서 에너지가 필요한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평생 안바뀌는 거고요. 그리고 조중동, 종편등에서도 여전히 그런 프레임으로 보도를 하니까,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정보를 얻고 변화하려고 하기보다 자기가 알고 입맛에 맞는 매체를 더 선호합니다. 종편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그것만 틀어놓아요. 유튜브도 그런 것만 찾아보겠죠...그리고 이건 본문하고는 좀 딴 말인데... 그래서 책많이 읽어야 한대요. 비판적 사고는 책을 통해서 기르고 국민들의 독서율이 너무 낮아지는 것도 민주주의의 위협요소라고 합니다. 저는 국민의 정치수준도 관계있긴 한 거 같습니다.
	8453	구치소를 나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새창]	2023-09-28 17:58:59	1	삭제
		저게 쇼라는 건 아닌데, 선한 척, 예의있는 척한다고 그러는데, 척이라고 하는 세상이 되야죠. 근데 이재명 대표 몸 많이 상한 듯 대선때보다 더 늙어보이고; 기억하기로는 머리숱이 진짜 많았는데, 원형탈모도 온 거 같은데요. 자세히 안보여서 짐작뿐이지만...잘 먹고 건강되찾길...총선까지 강행군일텐데 체력만들어놔야합니다. 단식 이제 안했으면 좋겠어요.
	8452	일본을 싫어하는 남친 [새창]	2023-09-27 09:27:59	0	삭제
		독립운동한 집안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독립운동가 아니어도 노재팬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근데 전혀상관안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8451	치과의사가 말하는 탕후루 [새창]	2023-09-27 09:24:44	0	삭제
		근데 아주 예전부터 설탕코팅한 과일꼬치 팔긴했는데 지금와서 인기있어진 게 신기해요. 지금도 예전에도 안먹긴 하지만...
	8450	치과의사가 말하는 탕후루 [새창]	2023-09-27 09:23:41	0	삭제
		달고나는 그때 잠깐 유행하고 계속 지속되진 않은 거 같은데 예전에 학생들 사이에서 떡볶이 먹으러 자주 갔던 것처럼 요즘 애들사이에서 마라탕, 탕후루가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냥 주류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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