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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쌈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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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음영메이크업용 아이셰도우 원탑은 뭔가용?? [새창] 2017-12-26 15:07:45 0 삭제
    소바랑 진저 둘다 쓰는중인데요.
    둘다 예뻐요 ㅋㅋ 근데 전 소바를 너무 막 바르면 다크써클처럼 보이기도해서 조심조심 바릅니다.
    케바케 닝바닝이고 둘다 값싼 제품은 아닌 만큼 꼭 테스트해보세요
    133 저는 저질체력에 운동에 관해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ㅠㅠ [새창] 2017-12-20 23:32:54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132 저희 누나는 rpg게임 보고 어려운 게임이래요 ㅋㅋ [새창] 2017-12-20 22:38:27 0 삭제
    rpg겜이 머리아픈데 그만큼 그 과정이 잼더라구요.(변탠가)
    131 예전엔 베오베를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새창] 2017-12-19 21:16:08 0 삭제
    여기서 뭐하는거죠? 빨리 베오베로 가셈 !!
    130 피부 화장 잘먹는 법 [새창] 2017-11-27 13:05:00 0 삭제
    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거기에 전 그날이요 ㅠㅠ
    그날만 다가오면 피부가 엉망진창이라.. 화장해도 이건 뭐지..? 이런 생각부터 들어욬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44:57 14 삭제
    정국,지민,태형 그리고 뒤에 홉이 4명이서 같이 볼때, 홉이 표정이 정말 진지해서 심쿵이요 ㅎㅎ
    특히나 홉이 자신이 센터에 나와 춤추는 장면 볼때마다 표정이 엄청 진지해지고, 잘 했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 같아욤
    멋.있.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0:13:20 28 삭제
    제 남편이 양말을 항상 뒤집어놔요 ㅠ
    빨래할때마다 양말 다시 원래대로 뒤집기가 은근 성가셔서
    뭐라했더니 그냥 그상태로 빨면 되는거 아냐?라고...지금은 포기했습니당
    127 방탄 AMA 무대ㅠㅠㅠ [새창] 2017-11-20 12:59:13 13 삭제
    몇시간동안 기다려서 봤는데 ㅜㅜ 방탄 너무 멋있는데 카메라가 못따라주니;; 실망스러웠어요
    거기다 무대도 다른 가수들에 비해 안이쁘고 그냥저냥 ㅠ.,ㅠ 하지만 탄이들은 빛났다는 ㅋㅋㅋㅋ
    진짜 미국아미들이 열심히 후드리챱챱 팼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3:42:29 74 삭제
    북한지역이 농산물 재배할 때 거름을 써서 기생충감염이 많다고 어디선가 봤어요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물을 또 쓸테니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 ㅠ
    12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5 09:54:57 17 삭제
    저도 대학병원 중환자실 입사했다가 얼마안되서 그만두고 나온 간호사입니다.
    그 후 지방 중소병원 수술실에 입사했었는데, 그래도 태우는 분위기 없이 화기애애해서 속으로 정말 운좋다고 생각했었어요.
    (물론 일은 힘들었습니다;; 초과근무도 자주하고.. 야식먹고 살만찌고 ㅠㅠ)
    지금은 결혼하고 그만뒀지만.. 솔직히 간호학과 간 것 후회합니다. 안그런 분들도 많고 좋은 간호사 많이 계시지만
    전 그럴 깜냥이 안됐던것같아요 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가 안됐던건 병원장님이 간호사 유니폼은 허리선이 오목하게 들어가야한다고 말씀하신것..
    덕분에 수술실인데도 허리선이 들어간 몸매가 좀 강조되는 옷(?)을 입고 댕겼네요..
    계속 움직여야해서 편하게 입고다녀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항상 불편했어요.
    124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7 20:28:59 0 삭제
    시부모님, 아주버님과 형님, 저희 부부 이렇게 같이 여행갔었습니다. 1번이요.
    갈게 못됩니다.. 저랑 시부모님 사이에서는 딱히 큰 트러블 없었는데 아주버님네랑 시부모님사이가;;;
    남편이랑 단 둘이 가도, 친한 친구들이랑 가도 갈등생기기 마련인데... ㄴㄴ해요 비추합니다;;
    저도 여행 다니면서 시간이 흘러갈수록 짜증이 계속 축적되더라구요.서로의 여행스타일을 맞추기도 힘들고 눈치보이고...
    신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여서 다신 같이가고싶지 않습니다 ㅠ
    123 할인봇_수정)3CE1+1/피카소 브러시 50%+ 추가할인 [새창] 2017-11-04 02:03:14 0 삭제
    헉 감사해요 ㅠㅠㅠ 이 글 덕분에 난생처음 피카소브러쉬를 질렀네요 ㅋㅋㅋ 텅장이 되었지만 행복해유
    122 [방탄소년단] 골고루 사랑받았음 좋겠다... [새창] 2017-10-26 21:53:23 1 삭제
    방탄에 처음 알게된 건 화랑에 출연한 뷔를 보고 나서였어요.
    그러다가 7명 전부 한명씩 돌아가며 덕질->형라인에 좀 더 정착 ㅋㅋ 이런 상태입니다. 물론 7명 전.부 좋아합니다!
    다들 매력있고 잘생겼는데 막내라인의 엄청난 조회수를 보다가 형라인 조회수를 보고나면 살짝 맴이 아파요ㅠㅠ;;
    호비호비,남주니,슈가,진 직캠도 많이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형라인의 터지는 매력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합니다 ㅠ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46:38 10 삭제
    이거여! 명쾌한 해답이군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43:40 3 삭제
    제 버릇 개 못 줍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회만 있으면 이리저리 찔러보고 다닐텐데..
    작성자님은 지금보다 더 큰 상처를 받으실거에요.
    계속 사귀게 되면 미래의 상황이 안봐도 비디오처럼 펼쳐지는데.. 시원하게 뻥 차버리세요..
    이 문제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사람?? = 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괜찮은 사람이 아님.. 그리고 착하고 좋은 남자 많아요.
    헤어지면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상신이 도울 때 망극하나이다 하고 넙죽 받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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