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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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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리쌍, 우장창창 녹취록 떳네요 [새창] 2016-08-10 14:33:06 0 삭제
    저사람이야 어차피 시간지나면 잊혀질 얼굴과 이름이고 그래서 인터넷에 신상이 공개되던 무엇이 어찌돼든 지금 이 이슈가 계속 노출되는것이 훨씬더 중한 문제인거죠.
    446 뜻밖의 종목변경 [새창] 2016-08-10 13:31:31 0 삭제
    아오... ㅋㅋㅋㅋㅋㅋㅋ 뽱 터졌네
    445 영국의 흔한 농부 ㄷㄷㄷ [새창] 2016-08-10 13:22:37 2 삭제
    하지만 그래도 이 좁은 땅덩이, 얼마 안되는 인구에서 해마다 스포츠 영웅들 나오는거 보면 또 그걸 지켜보며 흐뭇해지는 입장에서는... ㅜㅜ

    차범근 박찬호 박지성 김연아 김연경 지금 현역 MLB등등.. 그리고 수많은 올림픽메달 영웅들... 아마 인구대비로 메달당 점수매기면 우리나라가 세계 탑이지 아닐까 싶어요. 아 일본도 뭐 비슷하긴 하겠구나.

    이 좁은 나라에 프로리그만 농구 야구 배구 축구 게임 등등이 있고 사실 이것도 정말 대단한거죠. 그치만 역시 말씀하신 대로 엘리트 체육 위주다 보니 사회체육은 냉대받는 현실.. 사람들이 스포츠를 눈으로만 보고 있다는 현실.. ㅋ
    444 하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한참 멀었네요 [새창] 2016-08-10 13:09:07 3 삭제
    포스코가 미국한테 관세덤핑을 60.93% 맞았죠.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기업에서 전기를 너무 싸게 제공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가뜩이나 누진세때문에 빡칠 기사이지만 이걸 빌미로 미국이 우리한테 꼬투리 잡는건 엄연하게 무역보복밖에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일개 기업이 한 나라를 대상으로 저렇게 깝죽대는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구글입장에서야 우리나라 다음 네이버땜에 세계 몇개국으로 손꼽히는 '구글이 정복못한 나라중 하나'인거고 더불어 지들 필요한 지도정보도 공개안하고 원래부터 세금때문에 온갖 나라에서 세금회피는 다 해온 기업인데 고작 포켓몬고 하나때문에 지금까지 이런걸 다 접고 고개숙여 구글한테 "포켓몬고 되게 해주세요" 할수 있을리도 만무하지 않을까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0:19:14 0 삭제
    토낑님 [업무상 과실치상]에 대한 혐의없음은 네비도 투약으로 인해 박태환이 근육통이 있었다거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건강이 침해됐다는 점은 인정되지 않는다, 즉 네비도 투약만으로는 박태환이 상해를 입었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판결이구요. 이게 호르몬을 투여한 의사의 권한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한 면죄는 아니지 않을까요?

    애초 저에게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적은 [의사가 권해서 맞았고] 이부분을 제가 잘못 알고 있다라는 부분인데, 지금 첨부주신 기사에도 [김씨가 박태환에게 네비도를 주사한 점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지 않았다] 즉 의사가 박태환에게 네비도를 주사한 부분이 나와있구요, [피고인이 박태환에게 상해를 입힌 점이 증명되지 않았다] -> [박태환이 주장한 의사가 권했다거나 잘못 약을 줬다는 부분은 의사에게 무죄 판결이 났다] 라고 해석하는건 무리지 않을까요? 그 다음 줄에도 "피고인이 박태환에게 네비도로 인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설명을 하지 않았거나 부족하게 했다" 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박태환이 주장한 의사가 권했다거나 잘못 약을 줬다는 부분은 의사에게 무죄 판결이 났다]는 내용은 첨부해주신 기사 어디에 그 내용이 있는건가요.. 기사를 읽고서 내용요약을 '[단지] 의료기록부 기록을 안해서'라고 왜곡하시면 안되는거죠.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7:00:58 1 삭제
    뽈락님
    저는 박태환을 옹호하기 위해 글을 쓴게 아니라 작성자의 비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글을 쓴거에요. 어떤게 제자리인지, 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뭔지 요지를 모르겠네요. 그니까 박태환은 나쁜넘이다, 뭐 이런건가요? 뭐 그런건 다 개인의 성향이니 그게 옳다 그르다를 견줄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님이 지금 언급한 그 상식. 저 위 토낑님처럼 이 작성자와 비슷한 박태환에 분노한 누군가가 만들어 퍼트린 유언비어들. 아주 조그만 팩트하나를 자기들의 분노를 더해서 마구마구 부풀려 버리고 일말의 책임감도 못느끼는 저열함이 비상식이라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로 인해 저 토낑님처럼 이제 완전히 다른 팩트를 가지고 이번 사건을 바라보게 되는 사람들. 감정에 치우쳐 몰이나 비공폭탄에 동참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어설픈 정의위해 자신들의 가해는 손톱만큼도 생각지 못하는 졸렬함들.

    참.. 이것땜에 의사인 친구에게 전화해서 조언까지 구했네요. 뽈락님이 언급한 1,2번의 사례외에도 남성호르몬 저하의 예들은 수도없이 많아요. 그 친구는 오히려 성기능장애에 대한 부분을 의심하기도 하더만요. 그정도의 유명인이고 의무기록을 굳이 남길이유가 없었다면 이란 전제를 달면서요. 제가 이런 가능성을 얘기하면 또 사람들이 들닥같이 달려들어 또 삼천포로 빠지는 댓글들을 달게 뻔하기 때문에 안남길 뿐이에요.

    - 금지약물을 처방해야 할 정도까지 몸관리를 못한 선수
    - 본인에게 어떤 약이 투약되는지 확인도 안하는 선수

    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님이 인간 박태환이란 사람에 대해 이렇게 두줄로 정의 내릴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어떤지는 님이 어떤 도덕적 성향을 지녔는지를 차치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보시길 바라겠구요.
    적어도 그런거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한 성향이라도 그런게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이 적은 글에 대한 [님에 대한 다른사람의 평가]정도는 받아주셔야 하겠죠. 원글 작성자도 마찬가지구요.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상식'이란 이런것이구요. 님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상식의 기준이 제게는 '망상'인건 틀림이 없습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4:57:09 0 삭제
    1 덕분에 다시 찾아봤는데요.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7479
    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박 선수에게 네비도로 인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올 가능성 등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의무가 있었는데도 설명을 하지 않거나 부족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의료기록 제대로 남기지 않은 부분이란건 찾아볼수가 없네요.
    440 칭창칭칭칭창창!!휘리릭!!칭칭창창 [새창] 2016-08-09 13:41:14 0 삭제
    으헐!!!!!!!!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3:11:42 1/6 삭제
    트램폴린/ 어휴.. 쓰다보면 제가 자꾸 쉴더? 뭐 이런 모양새를 갖춰가게 되는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사고전개를 확장시키면 끝이 없죠. 뭐 제가 박태환 당사자도 아니고 전 이 작성자의 논리만을 가지고 전개의 문제있음을 지적하는건데 이건 또 완전히 다른 얘기인거잖아요..

    A와B가 이혼을 했는데 B가 외도를 했고 그 증거로 호텔영수증이 발견되었어요. 근데 그 영수증은 C라는 친구의 카드영수증이구요. 통장에는 B가 C에게 현금으로 카드금액과 동일한 금액이 입금되었구요. 뭐 상황이 이정도로 꼬이면 이제 님처럼 '그과정에서 대체왜?' 라는 파문들이 생겨나겠죠. 일반적이지 않은것들이 전부 비정상처럼 보일테구요. 근데 그거에만 집중하다 보면 원래 본질이 흐려지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작성자가 박태환을 싫어하는건 개인의 자유죠. 약물에 대한 엄청난 반감을 지니는것도, 사소하더라도 그런 거에 엮어 들어가는것조차 용납안되는것도 뭐 다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치만 그 싫음을 빌미로 지금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본질을 흐리고 인과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행동은 박태환과는 전혀 별개의 행위일뿐입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48:00 1/4 삭제
    뽈락/ 네비도를 첨에 언급안한 이유는 너무나 당연히 이 인과관계를 유추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나머지 문장중에 그나마 합리적이라 생각한 논리전개를 예를 들어 그 비논리성만을 언급했을뿐이에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43:28 1/5 삭제
    네비도를 왜 맞았는지는 계속 뉴스에 나왔잖아요. 의사가 권했고. 몇번을 도핑등에문제 없는지 확인했으나 의사의 부주의로 고지가 안되었고. 그로 인한 인과로 의사는 벌금을 맞은거고요.

    '네비도를 맞아야할 만큼 몸이 안좋았으면 진작 소명서를 냈겠죠. 안그래요?' 이런게 님의 뇌내망상이라고요. 왜 님이 생각하는 결론만이 자연스런 추론이라는 착각에 빠지는건가요?

    네비도를 먹는 상황은 하나뿐이란 전제 역시 작성자의 전제이죠. 네비도를 먹는 상황은 아무리 제가 찾아봐도 남성호르몬이 저하되었을때 인거에요. 남성호르몬이 저하된걸로 검사결과가 나왔고, 그에 준하는 처방이 네비도였고. 그게 도핑에 걸릴지 여부는 의사가 판단했어야 하는게 맞죠.
    남성호르몬 저하의 요인은 다양한데 오직 [그간 스테로이드를 맞아왔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저하되었다]라는 결론만이 어째서 나와야 하는건가요? 호르몬이 저하된 남성들은 그럼 전부 스테로이드를 맞아왔기 때문인거에요? 이게 어떻게 1+1=2 에요?
    436 박태환쉴더분들이 보셨으면좋겠어요 ^^........ [새창] 2016-08-09 11:33:54 0 삭제
    읽어보라 해서 읽었건만 이건 뭐 검찰의 [주장]에 대한 기사전문이잖아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02/06/0702000000AKR20150206064551004.HTML
    檢 "박태환 금지약물인지 모르고 男호르몬 주사맞아"

    마치 검찰이 박태환의 약복용을 직접 조사하는것처럼 짤라서 올리셨는데 검찰이 기소한것은 박태환이 아니라 박태환의 의사에요. 유남생?
    힘들게 가져 온건 알겠는데 그게 힘들었다고 또 이렇게 힘들게 날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0:59:28 3/6 삭제
    뇌내망상이 극에 달해 뭐가 명예훼손인지조차 모르네요. 그래서 반박하는 사람들한텐 결국 그럼 니가 증명해보라 하는건가요?
    위에 어떤 분이 달은 님글 요약
    1.박태환이 상습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남용했다.
    2.박태환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졌다.
    3.박태환이 네비도를 맞았다.

    이중에 팩트는 3번뿐. 1,2번에 대한 님의 망상은 님이 설명해야죠.
    http://www3.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M=v&INUM=&news_id=35789&yy=2008&page=30
    [올림픽] 박태환 불시 도핑검사…올해만 네번째 - 문화일보 2008년 기사네요.

    님의 이론대로라면 불시도핑은 비껴갈수가 없어요. 님의 이론대로 몸의 호르몬 수치를 스케쥴맞춰 조절할 정도로 대단한 신의를 곁에 두었다 하더라도 말이죠.
    님이 전제로 깐 1,2번의 논리에 아주 큰 결함이 있고 거기에 3번의 팩트를 더해서 스토리를 만든담에 있는 욕 없는 욕 감정배설해 내면서 박태환을 비하하면서 '123까지의 과정이 명확하기에 까도 되는 근거가 있다'고 헛소리를 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님의 명예훼손은 '사실을 근거로 한 명예훼손'조차 아닌 '허구를 기반으로 한 명예훼손'인거에요. 이게 정말 이해가 안가나요?
    434 박태환을 실드치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새창] 2016-08-08 14:24:27 0 삭제
    기사로도 나와있네요 뭐.

    박태환은 해당 사실을 전혀 인지할수 없었고 그에 대한 녹취 증거도 있고.

    그에 반해 작성자는 온갖 잘난척 아는척 공대정대한 척 다 끌어다가 박태환을 까고 있군요.

    자 그럼 님 식으로. (이제부터 위에 제가 내린 님에 대한 정의는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상관없어요. 왜냐면 님이 그래왔으니까)
    님은 지금 팩트도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한사람으로 약쟁이로 몰아간 사람이고, 어줍잖은 감정배설을 여기에 더해서 잘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한 악질네티즌이네요. 님의 글다는 성향등으로 판단컨데 님글이 사람들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분란과 혼란만 야기시키는것 같은데 님같은 사람이 앞으로 글을 써야겠어요 말아야겠어요, 오유에?

    님이 글쓸때마다 사람들이 님 아이디를 거론하면서 저격하면 그건 옳고 정당한 일이에요?
    님이 쓴 다른 게시글에도 사람들이 저격해왔을때 이제 좀 그만하라고 누군가가 한마디할수도 있는걸 세상에 나혼자 깨끗하고 청렴한 사람인것처럼 행세하는 누군가가 님의 이 더러운 선동질을 그때마다 꺼내며 지금은 시사얘기며 정치얘기지만 한번 저런 선동글을 썼던 사람이 시사나 정치글은 또 앞으로 어떻게 선동질하겠느냐며 손가락질 한다면 이해할수 있겠어요?

    머 약물복용이 어떤 이유에서건 싫은건 이해할수 있어요. 그치만 어떻게든 나라를 대표해 출전해서 최선을 다했음에도 예전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을때 제일 속상한건 선수 본인이지 님은 아니잖아요. 약물복용 선수가 싫다해도 기대에도 못미친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고개조차 들수 없는 선수에게 보란듯이 삿대질할만큼 님의 그 '싫음'이 면죄부가 되거나 면책특권을 줄만큼 대단히 정의로운 것도 아니잖아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이 말하는 싫음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되요. 하지만 그렇다 해서 박태환에 대한 개인적 역겨움에 대해 이렇게 버젓히 그 불쾌함을 드러내는 글 또한 충분히 다른 사람에겐 그 이상의 역겨움과 불쾌감을 줄수 있는 글이 될수 있어요. 그게 님이 생각하고 있는 정의가 됐든 무엇이든 간에 말이죠.
    433 '니가가라 하와이' 이승만 詩대회 최우수작 법적분쟁 합의 [새창] 2016-08-05 16:52:38 14 삭제
    합의를 했다는게 더 문제지요.

    저런건 재판을 통해 기록에 남아야 할 일입니다. 소를 제기한 명목 또한 잘봐야 할겁니다. 위계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형사, 또 그로인한 손해배상으로 민사를 건 상태인건데 위계(僞計)는 속임수나 상대방에게 오인, 착각, 부지를 일으키고 상대방의 그러한 심적 상태를 이용하여 불법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신들이 속고 착각했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길까요 저들이?
    아마 우남찬가도 나중엔 합의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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