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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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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5:02:44 1/4 삭제
    생각의 중심이 어디서부터 이상해진건지 한참 글을 읽어봐도 모르겠네요.
    비판의 아젠다가 '맹신의 정도가 지나치면 박빠건 문빠건 해롭다'는 것인데 어떻게 거기서 '누굴 믿냐에 따라 다르다'라는 결론이 도출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렇게 먼저 프레임을 짜고선 박근혜와 문재인을 레퍼런스로 비교한건가요?

    심지어 박근혜는 결과론을 붙힌거구요. 그녀도 나름 당선전엔 선거의 여왕이었고 한 당의 대표였어요. 결과로 말할거라면 애초 문님을 지금 지지해주자고 하는 목적도 국정수행에서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함인건데 님이 그딴식으로 비교해 버리면 지지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 거죠. 더욱이 결과로 말하는거라면 노통의 퇴임시 낮은 지지율이 또 저쪽의 좋은 먹이일테죠. 그래서 노통도 까는거라면 문빠보다는 노빠인 저는 용납할수가 없어요.

    머암튼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평가한거같은데..

    이정도면 솔직히 님이 문재인을 좋아하니까 티가 안날뿐, 님이 만약 예수에 빠졌다면 불특정다수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 예수의 스팩에 들러붙은 선동가가 되었을겁니다.

    뭐 그러니까 독자자 딸을 빠는거랑, 전 민정수석을 빠는거랑 같냐고 하면, 빠는것에 있어선 같은게 맞아요. 다르긴 뭐가 달라요.
    그 다름에 차이를 두려고 무리수를 두면 둘수록 님이 빨고 있던 현 대통령님이 추구하려는 통합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질 거에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4:38:56 1 삭제
    그렇죠? 어떻게 읽어봐도 원글 작성자의 논리가 완전 정신승리 논조인데 다들 무슨 분위기를 탄건지 옳거니~ 하면서 칭찬일색.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완전 적응 안되네요..
    520 영화 HER 와 같이 인간과 소통하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다른 영화 [새창] 2016-11-10 12:26:27 0 삭제
    감사합니다~ ^^
    519 차게가 공포게로 보일때... [새창] 2016-11-06 18:23:18 0 삭제
    무심코 단 댓글이 한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 이말은 틀린말이 아니죠? 님 글 패턴을 따라 적은 제 글을 보고 기분 안나쁘던가요? 그러라고 적은 비유거든요. 하지만 제 비꼼이 한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으므로 님글을 비꼬는 것을 정당화 할수는 없는거에요. 역시 마찬가지로 님의 그 글은 단순히 자극적이라고만 스스로 판단내릴수 있는게 아니라고요. 님의 정의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정의를 빌미로 다른 폭행을 하는것을 비난하는거에요.

    차는 언제든 도로위의 흉기로 변할수 있다 - 이 말도 틀린말이 아니에요. 근데 이 말이 맞다 해서 모든 운전자의 사정이나 초보때의 어려움, 혹은 작성자 의견처럼 매뉴얼을 숙지하고 법을 공부해야 하는 강요를 다른이에게 할수 있어요? 논리가 부족한 댓글을 쓰는 사람에게 앞서의 정의를 예로 들어 글을 쓸거면 작문법책을 몇권쯤은 읽어보고 글의 주제에 해당하는 서적 몇권쯤은 읽고와서 글쓰라고, 혹은 넷상에서의 모욕죄나 명예훼손에 대한 법의 숙지는 하고 글을 쓰라고 한다면 좋은 대안제시에요?

    작성자가 차게 전체사람을 비난하진 않았을지라도 이 글로 인해 댓글로 수많은 다른 선의의 글을 쓴 사람들이 댓글로 공격을 받았죠. 하나같이 의견들은 님들이 정의한 저 정의에요.

    그 정의대로라면 님들은 부모님의 '이렇게만 하면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얻고 좋은 배우자를 얻을수 있는' 너무나 올곧고 바른 정의를 제시한 부모님의 기대하나를 충족시키지 못한 루저일뿐이에요. 그것도 평생. 말도 안되는 논리죠? 진짜 아직도 왜 작성자글이 비난받는지 정말로 이유를 모르겠나요?
    518 영화 HER 와 같이 인간과 소통하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다른 영화 [새창] 2016-11-06 17:47:45 0 삭제
    ^^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찾는 모델링이 시각적 구현이 기계를 통해서 이뤄지는게 아니라 아이언맨의 자비스라던가,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같은, her의 사만다 같은. 즉 사물을 어떻게 의인하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라서요

    그래도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517 영화 HER 와 같이 인간과 소통하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다른 영화 [새창] 2016-11-06 14:58:06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516 차게가 공포게로 보일때... [새창] 2016-10-31 13:52:32 2/4 삭제
    순실이가 인터뷰 때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도왔다는 옳은 개소릴 지껄이더군요.
    말이되는 소리, 옳을것 같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게 정당한 의견이라 할순 없어요.

    작성자는 일부의 개념낮은 글을 빙자해 차게 전체의 글과 회원들을 나무라고 있고, 그 대안으로 매뉴얼을 보라, 자신은 해본적도 없을 교통법규를 공부까지 해가며 마스터하라는 순실이급의 대안제시를 하고 있음에도 님같은 사람들이 옳은말씀이라고 떠받들고 있는거에요.
    님이야 말로 진짜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이야말로 자격없이 글을 써제끼고 있는거겠죠.
    515 차게가 공포게로 보일때... [새창] 2016-10-31 13:37:39 8/9 삭제
    와.. ㅋㅋ 뭐지 이 글들은. 진짜 뭐 자기 차가 있는 사람들이 쓴글인가.. 매뉴얼을 읽고 숙지한다고요? 웬만한 책한권 분량의 매뉴얼을? 전 하늘에 맹세코 차샀을때 뭔지 모를 호승심이 들어서 정말 다 읽어봤었는데 솔직히 읽어볼 필요 전혀 없어요.

    매뉴얼은 단지 그런 흔치 않던 경고등 들어오면 그때 찾아서 보라고 있는게 매뉴얼이지, 매뉴얼 어디에 작성자님이 적은 내용들이 들어 있는것도 아니고, 작성자가 적은글의 거의 대부분은 도로교통법과 관련된 부분인데 그에 대한 매뉴얼은 법공부 내지는 손해사정법이라 이말입니다.
    님들이 글케 법을 잘 알고 손해사정을 안다고요? 지금 그러면서 잘 모를수도 있지~ 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댓글들로 지적질 하고 있는거에요?

    1. 작성자님. 님이 적은 1~5번사이에 2번 빼고 차 매뉴얼에 위 내용이 어디 나오나요?
    2. 님이 적은 2번을 뺀 나머지의 도로교통 상식은 님이 어디서 정식으로 배운 지식이에요? 아니죠? 그걸 남에게 책을 통해 배우라고 강요할수 있어요?
    3. 어깨너머로, 인터넷상으로 남들보다 관련지식이 조금 더 있다해서, 님보다 낮은 지식을 가진 사람을 이렇게 폄훼하고 모욕하는 것. 그것을 '차는 살인무기가 될 수 있다'는 대의명분을 앞세워 힐난할 자격이 님에게 있다 생각해요?
    저는 자격증을 따진 못했지만 손해사정을 공부했었어요. 그럼 제가 운전에 있어서 만큼은 '님보다 나은'거에요? 또 자격증을 딴 사람은 저보다 '남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 대단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4. 댓글로 대단한 정의구현이라도 하는 양 린치를 가하는 님들아. 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법을 통달한 판사 할아비가 와도 자기 차 사고나면 정신나가서 어쩔줄 몰라 하는게 교통사고에요. 그 어떤 상황에서건 우선은 자기 몸보신을 위해 행동하고 사고하는게 인간의 본성이에요. 저 대단한 순실이조차 인터뷰할때 벌벌 떨잖아요. 그걸 마치 님들이 무슨 다크나이트 인냥 시비걸고 모욕에 조롱해봤자 달라질건 없어요.
    몰라서 자기옹호하고 자기 변호하면 그대로 또 감싸줄수도 있음돼죠. 모르는것 같으면 알려주면 되는거에요. 모르는것 같으니 너는 예비 살인자라고 하는것만큼 마녀사냥이 어딨어요. 자기 글이 창피해 지울수도 있는거지, 님들 글이 전부 백일장 대상감의 글인것도 또 아니잖아요.
    514 박그네 때문에 박보검도 재조명 받아.jpg [새창] 2016-10-28 11:54:10 2/10 삭제
    모든 종교는 사이비죠.
    일례로 위에 님들이 반박을 위해 댓글로 적어주신 모든 악행들이 정식종교라 불리는 수장들에 하나도 빠짐없이 자행되어 왔으니까요.

    납치, 감금, 공갈,착취, 집단성교, 가정파탄, 살인, 울오빠믿어, 문제없음, 전재산, 사채, 목사읍읍 .. 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정식종교에서도 다 문제되었던것들 아닌가요??
    513 박그네 때문에 박보검도 재조명 받아.jpg [새창] 2016-10-28 11:47:41 1/14 삭제
    근데 그럴거면 솔직히 모든 연예인의 모든 대외적 종교활동/포교를 금지해야 하지 않나요?

    그들이 정식종교라 인정받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거나, 부처님의 말씀을 방송을 통해서 말하는건 어째서 용인되는거죠? 국민중 천만명이 저 예수중심교를 믿으면 왜 정식종교가 안되나요? 무려 1/5의 비중인데? 우리나라 사람이건 거의 99% 물들어 있다 봐야 하는 유교는 어떻구요?
    512 박그네 때문에 박보검도 재조명 받아.jpg [새창] 2016-10-28 11:40:09 2 삭제
    1 무신론자 입장에선 연예대상때 '하느님 감사해요~' 라고 말하는 여느 (정식 종교를 믿는) 연예인들의 말이나 그저 똑같은 포교활동 정도로 들립니다만.
    511 박그네 때문에 박보검도 재조명 받아.jpg [새창] 2016-10-28 11:37:56 2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사이비라 구분지어 자기들은 저들과 다른 정통성있는 [종교다!]라고 떠드는 것들중에 교리해석으로 안갈라나온 종교없고, 종교전쟁이라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개엿같은 짓거리를 수도없이 저질러왔다는 사실.
    510 박그네 때문에 박보검도 재조명 받아.jpg [새창] 2016-10-28 11:32:42 1/11 삭제
    11 꼭 그리 볼수도 없는게 치유라는게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화학적 치료만이 치유라 할순 없습니다.
    한방이나 기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서구과학적 입증이 어렵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도 옳은 방향의 상호작용을 토대로 고쳐가는것이지 우울증 약을 먹는다 해서 그약이 100% 치유라 할수도 없는거죠. 부작용도 존재하고 심지어 그 치유에도 돈은 받습니다.

    종교라 인정받는 개독에서도 얼마든지 수없이 많은 쓰레기들이 양산되어 왔었고, 이단/사이비라 불리는 가운데서도 스스로의 영적교감에 만족하며 착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 저같은 무신론자에겐 그 어떤 정식교단이든 뭐든 다 시간낭비하는 또라이들처럼 보이지만 그 각각의 사람들이 자기만의 종교활동을 통해 느끼는 만족에 대해선 터치할 생각도, 오히려 그렇게 자신을 몰아세우며 새벽기도까지 나가 안식을 찾는것에 대해 한편으론 부럽기까지 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단이냐 사이비냐 종교냐, 혹은 신념이나 철학 그 어떤 것이든 결국 위험성이 드러나는 것은 그것을 다른이에게 강요하거나, 강요를 통한 부의착취등의 범죄성이 드러날때입니다. 순실이와 ㄹ혜가 친한것. 뭐 친할수 있는거죠. 지금 문제는 그 친함을 빌미로 국정을 농단한것인거고, 박보검이 이단을 믿어다 한들 연예인이 된게 그 종교에서 로비를 해서 뜬것도 아닌데 그를 좋아하는 빠순이들의 장래까지 걱정해가며 미리 이단으로 몰아세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509 이재명 시장님 욕만안했지 그냥 ㅋㅋㅋㅋ [새창] 2016-10-28 10:46:46 1 삭제
    자존심이 상했다라는 말에서 핵공감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2:45:11 0 삭제
    친구가 말한 남자친구 관리의 비법들은 다 의미 없어요. 그런 구속과 제어로 타인을 통제할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해도 본인의 전 남친들이 바람을 원인으로 한 헤어짐을 반복하고 있는거라면 역시 본인에게 문제가 없다고 할수도 없을거에요.

    구속과 제어를 하지 않아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만나고 있는 순간순간을 좀더 상대에게 집중하고 사랑을 공유하고 있음에 더 집중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의심이니 신뢰니 하는걸 애초에 꺼내기 이전에, 우리의 관계 그 원초적인 부분에 좀더 서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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