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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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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51:32 3/25 삭제
    나도 그냥 밥이나 먹으러 갈겁니다. 그리고 님은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겠죠. 제 글땜에.
    41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50:26 3/24 삭제
    딸기/ 제 글 하나로 기분이 나쁠정도면 님글에 대한 책임도 지시란 말입니다.
    음식점에서 상한음식이 나올수 있는 경우는 택시운전하시는 분들이 교통사고가 날법한 확률과 비일비재하지 않을까요.
    님처럼 한달도 채 못일하고 돈 제대로 내놓으란 알바들도 매니저의 입장에선 숱하게 경험했던 일일테고 결국 적법한 절차를 걸쳐 돈이 입금되었다면 여기 글로 쓸꺼리도 안될일이란 겁니다. 근데 머 아주 대단한 일 하신양 녹취를 했다느니 이쪽 저쪽 다 물어봤다느니 내가 법대 출신이라느니 님의 그 근자감은 어쩔건가요.
    40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46:19 2/20 삭제
    고양이 카페건으로 그렇게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분탕질, 관심성 글들은 끝이 없구만요.
    39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25:37 5/21 삭제
    알바하는데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첫번째 알바부터 그렇고, 결국 매니저가 잘못한건 약간 상한 듯한 음식 내보낸거, 딱한번 손님으로부터 컴플레인 받은거 말고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철저히 작성자는 자기 입장대로 매니저를 이런 공개장소에서 힐난하고 있군요.

    법을 배웠다는 사람이 그렇게 자기의 2만 7천원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법적으로 이런 장소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시켜가며 몰아가야 하는지? 거기에 우르르 몰려서 역시 아무 근거없는 '맛없을것이다' '개판일것이다'라는 한마디를 툭툭 던지고 도망가는 사람들. 그렇게 이런글에 백명이나 추천을 던지는 사람들.

    결국 26만원 월급으로 받았다면 한달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은거면서 마치 10년은 일한 사람이 그 업장에 대해 논하듯 휘갈겨 놨군요.알바로서 약자의 억울함을 논하기 이전에 기득권이나 기존세력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공담대는 뒷받침 되어야 불평등에 대한 비판이 성립합니다.
    지금 이건 그냥 불평, 비꼼, 선동에 불과해 보이네요
    38 조세피난처든..NLL이든... 국민들은 그딴거 관심없음ㅋㅋㅋㅋㅋ [새창] 2013-06-28 11:52:04 2 삭제
    이제 좀있음 40대라 하루하루가 매우 슬픈 애 둘 아빠입니다.
    손가락질이나 비아냥은 쉽게 할수 있습니다.

    님의 글은 마치 아버지 세대가 왜 스마트폰을 그렇게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는가, 어째서 스마트폰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가. 다른 센스있는 아버지들은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다 하고 있지 않는가 비교하는 꼴입니다. 그런데 정작 아버지 눈에 스마트폰세대들은 이렇게 보입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 붙들고 채팅하고 게임만 하는 세대들" => 작성자가 20대라면 이말이 과연 틀렸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정치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참여나 관심 혹은 그를 표출하는 수단이나 방법은, 남의 이래라 저래라로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비난이나 조롱은 더욱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정치는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만 하기 때문입니다.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도 역시 같은 수준 아닐까요
    37 발연기 하는 아이돌들 여왕의교실 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3-06-21 16:20:14 0 삭제
    남자애는 연기좀 너무 오버해서 하는 경향이 있던데..
    36 베오베 똥글보고 식겁해서 올려요 [새창] 2013-06-21 14:29:05 1 삭제
    핀트가 다르지 않나요. 위에 댓글 단 님들은 '남성으로서 여성을 보는 관점'인거고 글쓴이는 '군인의 입장에서 여군'을 본거라 생각하네요.

    단지 생리가 여성의 생식기에 관련된 문제인것이 이러한 핀트를 발생시키는것 같은데 남자들 잘 안씻어서 꺼추에 때끼어서 중요부분이 좀 부었다고 가정하고 마침 그날 시궁창을 굴러야 하는 훈련이 있다면 이를 빌미로 열외가 가능하거나, 아니 애초에 열외신청을 하려고 하는 용자가 있을까요?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31 14:36:53 0/7 삭제
    대단한 이지메들이다 진짜.. 이렇게 키보드로 괴롭히면서 티아라가 멤버 따돌렸다고 화낼수 있나?

    누워서 침뱉기지.
    34 니케이 폭락.... [새창] 2013-05-29 16:50:06 0 삭제
    쩝 .. 은근 꼬으시네요 거참..
    도이치야 개인적인 음모론이라 말씀드렸고, 나머진 어차피 말쌈이 될테니 제가 입을 닫고 말겠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찾아봤네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발했던 2011년 3월15일의 닛케이지수 1,015포인트 폭락 < 23일 1,143포인트 폭락.
    이날 낙폭은 2000년 4월 이후 13년 1개월 만의 최대 수준. 쓰나미때는 원전사고로 이틀간의 대폭락. 그래봐야 합쳐서 10% 수준. 23일날은 하루에 7.3% 폭락. 채권선물거래 낙폭과대로 서킷브레이커발동. 현재 1주일이 다되가는 시점에서도 구체적 원인 아직 모름.
    33 여러분 재무관리 어찌 하십니까? [새창] 2013-05-29 15:41:38 0 삭제
    매월 모으는 돈은 재무관리가 아니라 생각하네요. 결국 중요한 건 목돈입니다. 일단은 어케든 목돈을 만들어 내는게 중요.

    그담에 모인 그 목돈을 어떻게 하느냐가 재무관리. 그게 100만원이든 천만원이든 1억이든간에 효율적으로 지키고 구성하고 활용하는것이 재테크.

    모으는데 수단을 강구하고 꼼수를 써봐도 결국 손에 쥐는건 결코 만족스럽지 않다는거..
    32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재무설계 원칙 [새창] 2013-05-29 15:38:51 0 삭제
    1. 목표설정은 반드시 수치로
    2. 절약 ㅇㅇ
    3. 장기투자에 수익률이니 안정성이니는 별 무소용. 단지 할수있을때 해내고 일단 해내면 든든함. 딱 요거
    4. 단기투자는 반드시 목표설정된 수치와 비교하여 그를 충족시켜 줄수 있는 금융상품의 구성.
    5.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양다리식 구성은 필망
    6. 재무설계는 자산을 지키는것. 불리는것이 아님. 불리는 건 투자, 투기 기타등등
    7. 어찌되었건 돈을 벌거나 지키거나 불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부자가 아닌 행복추구.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5:32:25 2 삭제
    1. 아베노믹스는 크게 3가지 무제한 금융완화, 강려크한 경기대책, 규제개혁으로 돈을 풉니다.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미쿡과 같은 양적완화를 하고, 이번에 우리 정부에서 한것같은 추경편성을 대규모로 진행합니다. 콜금리를 안정화시키면서 양적완화로 엔화로 다른나라 돈을매입하여 환율을 떨어뜨리고 130조에 이르는 돈을 중소기업과 기업해외진출 공공및민간에 투자합니다.

    우리나라도 외환보유고를 통해서 한국은행이 직간접적인 환율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2. 곱게 봐주진 않더라도 할말은 없는 셈이죠 미쿡도 벌써 3차 양적완화 중이잖아요.

    3. 엔화가 오르는 것은 여러이유가 있지만 일단 아베노믹스로 인해 일본주식이 50%가량 올랐고 그 경기부양을 위해 주식에 투자되는 돈들이 몰렸기 때문입니다.(일본주식은 달러든 원이든 엔화를 사서 주식을 사야 하기 때문에 엔화에 대한 수요가 오르겠죠?)

    4. 그렇죠. 뭐든간에 과유불급입니다. 전체 물가통제는 워낙에 일본사람들의 근검때문인지 잘 통제되는 경향인데 원유라던가 한정적인 소비재에 대한 물가는 상당히 많이 올라서 결과적으로 물가인상을 초래할 것입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5:00:43 1 삭제
    자기 중심적으로 계산하세요.

    그러한 일을 겪은 남친은 깨끗이 정리한 상황이고, 결국 그일로 남친까지 정리했는데 친구는 '아 난 몰라~ 난 결백해~'라고 한다면 그 모텔에서 상상할수 있었던 불쾌함을 떠나 이 일 만으로도 유지할 우정의 관계는 아니지 않을까요
    29 니케이 폭락.... [새창] 2013-05-25 18:12:19 0 삭제
    댓글이 늦었네요 ㅋ 13년만의 폭락수치가 이익실현일까요. ㅋ 괜히 더하면 쌈만 될거 같아 이만하겠습니다.
    28 (스압/빡침주의) 사람보다 동물이 먼저인 트위터러.jpg [새창] 2013-05-23 21:00:42 0 삭제
    법해서은 머 저도 법조인이나 구케의원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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