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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5:36:26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평론을 보고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오랜만이네요~!!
	56	이미지 로딩 문제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새창]	2013-08-22 17:22:03	0	삭제
		컴퓨터로 볼때 움짤인가? 그게 특히 너무 느리게 진행이 되구요. 요새는 그냥 이미지 화일들도 배꼽으로 나오는것들이 예전에 비해 많아진거 같아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7:21:31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1:45:33	1	삭제
		저도 금융쪽.. 신용등급 올리는건 만기상품 여러개 드는것보다 만기 짧게 대출을 해서 연체없이 잘 갚는걸 여러번 하는게 훨씬 잘 올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은행대출직원과 안면을 터두는게 진정한 신용관리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나머진 다른분들이 잘 지적해 주셨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4:16:23	0	삭제
		혹시 증권사나 은행권에 종사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지금의 경험을 꼭 기록해서 자기소개서 등에 넣어보세요. ^^ 탐나는 인재네요 ㅋ
	51	남편을 상대로 사기친 아내... [새창]	2013-07-17 17:31:15	45	삭제
		자산관리 상담을 주 업무로 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부부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비상금을 배우자 모르게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글은 여성만을 주목하지만 사실 남성의 뒷주머니도 만만치 않고 오히려 규모는 평균적으로 남성쪽이 더 큰.... 머 암튼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게 비상금을 가지고 나름 [잘 운영]해 두면 배우자가 좋아하리라 생각하시곤 하는데요. 정말 큰 오산입니다. 비자금문제로 심각한 상호불신뢰를 겪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보아왔고, 무엇보다 이러한 딴주머니는 가족이라는 '돈과 행복에 대한 공통적인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게 됩니다.
	50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7 11:52:06	0	삭제
		임금문제 언급은.. 그냥 님이 어린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를 못받고, 어떻게든 치료비는 마련할테니 수술먼저 해달라고 하는 환자가족들에게 그러한 정의로움을 가진 의사가 되시길 희망해 봅니다. 인공혈관 종류를 쭈욱 진열해 놓고 가격에 따라, 보험처리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수 있음을 설명해야 할 때가 오시면 임금에 대한 절차와 최소한의 적법성의 필요존재에 대해서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49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7 11:47:49	0	삭제
		아릭스/ 올만에 접속해 남기는 글이라 보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중한 태클이시니 답글 남겨드리죠. 모략에 해당하는 부분 : 위 내용에서 그나마 실제로 일어났다고 할수 있는 부분은 (작성자가 그나마 눈으로 확인한 부분 및 작성자의 이야기가 100% 사실이라고까지 가정한 상태) 양파가 쉬어서 주방이모와 매니저의 다툼이 있었다는 것밖엔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쉰 양파로 인한 고객들의 컴플레인은 없었습니다. 떡갈비가 오히려 고객의 컴플레인이 발생한것처럼 묘사했지만 결국 본인경험이 아니죠. 님이 올린 글 [2.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함.] 여기에 해당하겠죠? 실제로 컴플레인이 일어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작성자는 해당 매니저를 그렇게 몰아갔죠. 심지어는 그런 가게를 가지말라고 하는 완곡한 표현까지 합니다. 작성글을 보니 의대생이시면 앞으로 의료분쟁을 자주 접하게 되시겠죠? 흔히 드라마에 나오는 스토리로 길을 가는데 님의 눈앞에 기흉환자가 떡하니 나타났다고 해봅시다. 근데 의대생이 기흉을 응급치료하면 불법이죠? 근데 님은 치료법을 알고 있지만 법의 규제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을까요? -매니저와 주방이모와의 다툼은 딱 ㅣ정도선입니다.- '옳은 것'과 '해선 안되는 것'의 기준은 사람이 정하고 그 정하는 기준은 어차피 모호할수 밖엔 없습니다. 님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치료를 선택했다면 누군가는 님이 의료법을 어긴것에 대해 논할것이고 법때문에 응급처치를 외면했다면 그 용기없음을 비난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전자건 후자건 그렇기에 님을 법을 어겼으니 의대생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하고, 외면했으니 내가 알수만 있다면 당신이 운영하는 병원은 안가, 혹은 여러분 가지 맙시다~ 해버리는건 문제라는 거죠. 그게 모략입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11:30:02	0	삭제
		머 오유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얼마전 한달도 채 일하지 않은 알바가 일하던 매니저를 욕하고(실제 일어난 일은 양파가 쉬어서 주방이모와 싸웠던 일 단 하나. 나머진 다 심증 및 주어들은일) 심지어 영업방해까지 교묘히 하고 있는 글이 베스트에 올라서 글을 남겼더니 군중심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벌떼처럼 달려들던데요.. ㅋ 머 나중에는 그 가게에 대한 그럴싸한 정황증거까지 막 등장하더만요.
	47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5:00:13	1/13	삭제
		고래밥/ 현 사건이 님이 언급한 [잘모르는 다른 사람이 더 큰 피해입을수있다는 생각]일정도로 큰 사건이라면 어째서 님은 작성자가 주방아줌마와 매니저의 다툼이 있었을때 알바(시간제이나 분명 당시 그 음식점의 소속으로서 일하고 있던)였던 작성자의 무관심&회피&외면을 보고도 그리 무감각한겁니까? 그리고 정말로. 그 음식점에서는 항상 의도적으로 그렇게 고객들을 엿먹이기 위해 상한음식재료를 항상 쓰고 있는것이라고 단정할수 있습니까? 아니면 저위에 버르장머리없는 인취취처럼 혹여 어머님이 모르고 내어준 음식이 상했어서 입맛을 버렸으면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서 '우리엄마가 상한음식을 줬기 때문에 우리엄마 XXX' 와 같은 일베스러움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내부고발과 비밀유지는 종이한장의 차이.. 아 이것까지 하려면 너무 길어지겠네요 ㅋ 암튼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46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4:51:33	1/16	삭제
		디숀/ ㅎㅎ 재미있네요. 이젠 정황까지 등장하네요. 조금 아시는 정도가 아닌데요. 일단 제글에 대한 것부터 말씀하셨으니.. 네 글쓴이를 비꼰거 맞습니다. 무슨 글쓴이를 욕하거나 사과시키거나 혹은 글쓴이마냥 다른데 가서 "쟤는 나쁜 기지배"라고 할 의도도 없고 '매니저가 어쩌고~ 까르르~' 하는 꼴이 우스워서 비꼬았습니다. 그러니 반대 먹었져 머. 반대먹었다고 속상하지도 않거니와 인취취같은 애들이 반말 싸지르고 비꼬는것도 다 봐줄수 있습니다. 제가 비꼰게 맞으니까요. 이후의 글들 역시 글쓴이가 기분이 나쁘다는둥 어처구니없이 대응해서 계속 비꼰게 맞구요. 거기 음식 먹어본적도 없고 요리와는 무관한 금융업에 종사하고 오유를 이용하는 평균세대보다 나이도 좀 많아 눈팅만 주로 하는 편입니다만 간혹 이렇게 눈쌀을 찌푸릴만한 글들엔 비꼬아주곤 있습니다. 갑자기 뭐 그럴싸한 정황까지 등장하니 더 얘기해봐야 일베마냥 팩트 제시해라 라고 밖엔 갈수 없을듯 하여 더 논하진 않겠습니다만 전혀 관련 없는 직종이라도 직접적 수익이 남는 사장이 아닌 월급받는 매니저의 입장에서 요리재료를 관리해 쓰는것은 (그것이 비록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오히려 회사생활을 오래한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책임있는 행동이라 봅니다. 즉 매출과 고객관리는 포괄적 입장에선 같은 방향을 지향하는것같지만 이렇게 세부적으로는 상반된 포지션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일하고 월급만 받으면 되는 매니저가, 사장의 동의없이 재량적으로 고객에게, 나아가 지금처럼 음식점 자체의 평판을 좌지우지할수도 있는 일에 그 반대의 선택을 했다는건 한편으론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게 생각안합니까? 이상론으로야 월급주는 만큼 일하고 정시출최근하면 될테지만 현실은 야근이죠. 부하직원에게 욕먹을걸 알면서도 그렇게 상사들은 야근을 시키는 겁니다. 오유에서야 야근시키는 상사를 유머화 해서 욕하고 그런거 보는재미일테죠. 근데 나 어디어디서 인턴하는 직원인데 회사규정은 칼퇴근인데 저 캐시키 부장은 맨날 야근시키면서 뭐라 그런다. 그래서 저 부장은 캐시키고 그 회사도 X같다. 이러는건 아니라는 거죠. 그게 모략인거구요. 더 웃긴건. 이렇게 진지(?) 먹는 일개 회원의 등장으로 열린 콜로세움에서 갑자기 그 가게에 대한 정황적 근거의 등장 & 그쪽 세계 사람들만 알수 있는 FC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상황을 몰아가려고 하는게 오히려 더 의도적인 글 아닌가요?
	45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3:09:51	2/18	삭제
		인취취 / 너같이 휘둘리는 넘들때문에 고양이카페 같은 사건이 터진거야. 세상 어느 음식점의 매니저가 음식재료의 사용여부에 대해서 고민하고 혹은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경우가 없을것 같냐. 알바 임금정산에 혼선이 없을거 같냐. 그걸 그대로 다 까고 살면 세상엔 먹을음식점이 어딨고 어떤 기업이 살아나냐 이 초딩시키야. 그 알량한 선악기준으로 매니저의 상한요리재료 처리 및 임금정산사고 vs 공개된 게시판에서의 특정영업장 및 그 직원 비방 및 모략. 둘중에 어떤게 더 나쁜거라 생각하냐 객관적인 인취취야.응?
	44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2:55:02	1/20	삭제
		상한음식에 대해 그런일이 있었다면 왜 매니저에게 임금받을때처럼 항의하거나 의견개진하진 않았나요? 아줌마조차도 매니저와 싸우는데 이렇게 정의감 넘치는 당신은 왜 그때 침묵했었나요. 알바라서? 돈만 받으면 되는, 아무 책임도 없고 말해봐야 귀찮기만 할테고 결국 상한음식으로 인해 손님이 피해 받을거보다 그냥 자기의 안위가 더 중요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래요. 알바는 그러면 되죠. 직원이나 매니저는 그러면 안되구요. 그들에겐 책임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님은 없죠. 근데 자기가 져야 할 책임은 다 외면한채 여기선 잘났다고 그 매니저 욕을 하고 다니네요. 그게 방종이란거에요. 책임도 없이 입만 나불나불. 결국 그 매니저 재수없고 어차피 일도 관뒀으니 너도 당해봐라는 심정으로 글을 쓴거외에 이 글에서 더 볼게 있나요? 천안갈일은 없는데 있다면 꼭 들러서 매니저에게 이 글보라고 하고 인실좇하시라고 권해드려야겠네요.
	43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2:44:47	4/19	삭제
		딸기/ 저도 글쓰기 할만큼 해봤고, 눈팅하면서 콜로세움 세우는거 수도없이 봐왔기 때문에 님의 그런 행태가 더 눈에 띄었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글을 올린거죠. 저를 무슨 일을 어그로나 끌어볼려는 사람으로 댓글을 쓰셨는데요. 저로써는 참 기분이 나쁘네요.그렇다면 님글에 반목되는 글을 남기는 다른 사람들 모두 어그로나 끄는 그런 사람이 되겠네요. <= 요글 님 댓글 끌어다 쓴거에요. 상한음식건= 매니저가 잘했다, 상한음식이라도 먹을수 있으면 넣어야 한다라는게 아니구요. 그건 잘못한게 맞지만 매니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자기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사람을 쓰레기로 매도하면서 그중 하나의 예로 그 건을 넣기엔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님 글쓰는 스타일 보니 학창시절에 은근히 친구들 뒷다마 잘 까고 왕따시키는데 한 스킬 하시겠어요." <- 일부분의 보여지는 부분만으로 제가 님을 이렇게 매도하면 이게 명예훼손이고 모욕이라고요. 법대 아가씨. 임금관련건 = 님의 대처방식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애초에 그 매니저는 쓰레기라는 전제하에 난 이렇게 대처했소라고 자랑하는 꼴이 같잖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 글에도 이미 10%삭감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될만큼 통념화된 인식이고, 그럼에도 받는것이 정당했기 때문에 전화로 이의를 신청했고 매니저는 확인해보았고 돈은 입금되었습니다. 잘지내냐는 인사를 걍 씹고 할말만 한 무례함은 별도로 두더라도 애초에 님은 이 글을 쓴의도는 [임금미지급. 난 이렇게 대처했다]가 아니라 [내가 일한 곳 매니저는 쓰레기]라는게 웃기다는 거에요. 덕분에 소화도 시킬겸 또 기분나쁘게 해드렸네요. 그러고 보면 저는 어그로꾼이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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