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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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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이번에 안철수 종특 또 나왔네요. [새창] 2015-09-23 20:05:19 0 삭제
    이런 선동글이 베오베 온것도 웃기지만 거기에 휘둘려서 지들이 뭘 토해내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휩쓸려가는 이들이 너무 많아 그게 더 안타깝다.. ㅉ

    밥을 일찍먹어도 깔테고 늦게 먹어도 깔테니 .... 머 하긴 휩쓸리는 사람들은 그저 그게 먼지도 모르고 그저 까는게 좋고 재밌어서 하는걸테니 그 나물에 그밥일수도 있긋네요.
    281 오유에 작전세력이? [새창] 2015-09-23 19:57:13 2 삭제
    방문수 보심 되요. 거의 안철수 언행에 동조하는 글이라도 올릴라 치면 닥반에 태클거는 글들은 거의 방문수 50도 안되는 것들이 대부분.

    가끔 방문수 꽤 높은 사람이 베오베도 가고 댓글도 열심히 달고 하는거 클릭해보면 죄다 이쪽글 말곤 없어요.

    오유뿐 아니라 다음등에서도 안철수 = 간잽이라는 프레임을 어떻게든 고착화시키고 싶은 모양이에요. 그게 이간질세력일수도 있겠고 문재인산하 온라인 사조직일지도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분이 드러워지다 못해 정내미가 다 떨어질 정도니까요. 근데 또 이정도까지의 반응을 저쪽이 예측할수 있는 범위라면 새누리쪽 조직일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요새 특히 정치 글 올라오는 것들은 아주 더러운 사심들이 가득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
    280 아이에게 명령하지 않는 법 [새창] 2015-09-03 11:41:06 1 삭제
    머니 투데이 무단도용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고소하는 법률팀 돌리는걸로 유명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자체 홈피에 관련 기사 몇줄 링크 걸었다가 소송할테니 그전에 합의할래 해서 합의했던적 있네요. 홈피링크면 모를까 글 전체를 긁어오시면 걔들이 침 질질 흘리면서 달려들거에요. 조심요~
    279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10:37:23 1 삭제
    더불어 굳이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면 결혼보다 동거가 더 나은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동거가 아이가 없는 두사람에게는 각종 세제혜택이나 기타 사회적 제반조건에서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호적상, 국민연금 및 기타 모든 제반조건에서 불리한 결혼을 해야한다는건 오히려 배우자가 원하는 '아이낳지 않는 조건 then 결혼'이란 전제에선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278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10:33:44 7 삭제
    이해가 되는 한도내에서 조언을 더한다면

    그래도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는겁니다.

    지금은 사랑하기에 그것들을 다 감싸안을수 있다 생각하실테지만, 그 사랑이란것 역시 불완전한 것이고 특히나 결혼이란건 더더욱 불안정한 시스템입니다. 그나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종족번식에 대한 본능에 의해 수많은 시간이 쌓이고 쌓여 결혼이라는 그나마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냈을 뿐이죠.

    자신의 마음이 가라앉고, 세상에 대한 또다른 욕구나 더 많은 길이 보였을때 지금 자신의 선택을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자신이 햇던 이 거짓말은 결국 '내가 원해서가 아닌 배우자가 원해서 한 나의 배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로인해 그때 했던 나의 하얀거짓말이 상대에 대한 증오로 바뀔수도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현 상황을 거짓말로 타개하려는건 매우 불안정한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277 역사저널 그날 패널 이윤석의 두얼굴 [새창] 2015-09-02 17:18:44 0 삭제
    독재와 왕정이 다르다구요? 왕정이 독재보다 민중을 더 핍박했음 했지, 더 먼과거의 일이라고 희석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야 이미 없어졌지만 다른 나라의 사례에서 그들 왕과 왕족은 아직도 신격화되어 민주주의 안에서도 치외법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군부독재 헌법유린.. 왕정엔 그딴 말조차 아예 없었습니다. 독재와 왕정이 다르긴 하지만 님 의견대로 독재>왕정 이라기 보단 그 폭거와 핍박, 자유박탈에 있어선 왕정쪽이 더 심한 지옥이었다 생각하네요.

    독재에 대한 호불호의 갈릴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는건 좀 이상하군요. 지금도 이렇게 세대와 세대간의 독재에 대한 호불호가 격렬히 상반되고 있는데 이걸 못느낀다구요? 정말로 중요한건 그 세대들이 생각하는 독재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옳다 생각하는것을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 너에 대한 분노/배척/증오' 이런것 아닐까요?

    그들이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것, 현실에서 살아남기위해 했어야만 했던 친일과 자기모순에 대해 지금의 세대들은 전혀 들어줄 생각이 없지요. 요만큼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그들 (세월의 풍파로 아집과 고집이 너무 굳어져버린) 의 큰소리랑 똑같이 '당신들이 소리지르면 나도 빼애액~' 이러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내용의 핵심은 글쓴이 역시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 위해선 이윤석의 이야기를 좀더 들어보고, 그사람의 입장에서 이해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제가 너무 돌려 말한건가요? 저 TV에서의 몇마디를 듣고 '더이상 이윤석은 역사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 역시 마녀사냥이고 전체주의의 개들이 했던 자기모순일 뿐입니다.

    다른 이념을 가진 방송을 챙겨보느냐는 건 전체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원래 내용과는 별도로 이런글 쓰는 사람들에 대한 나름의 의구심이 계속 쌓여서 적은 별개의 의견일뿐입니다.
    276 채선당 임산부 사건 이후 [우리도 반성합시다] [새창] 2015-09-02 16:53:58 17 삭제
    네티즌이 벌줄수도 있다는 사람들이 저런 채선당 임산부같은 네티즌들인거지.

    정작 권력이 생기면 상대를 칼로 후벼파면서도 자신은 정의롭다고 착각들을 하죠.
    275 역사저널 그날 패널 이윤석의 두얼굴 [새창] 2015-09-01 16:27:19 0 삭제
    이 글이 어처구니 없는 이유는 저 위에 베오베글 중 이승만 시절 금굴에서 무자비하게 죽어간 양민 학살과 같은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표현한 말의 뉘앙스가 자기와 다르다고, 호불호가 다르다고 그들의 생계 자체를 박탈하는 행위를 글쓴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요. 심지어는 나도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니 이 글을 보고 동감하는 무리들은 '나를 따르라~'고 선동합니다.

    님이랑, 님의 글에 동조하는 무리들이랑. 이승만과 그를 따르던 작자들과 뭐가 다릅니까?
    독재를 옹호해선 안된다는것 역시 똑같은 파시즘일뿐입니다. 그러면서 세종대왕은 어찌 찬양하고 그가 만든 한글은 왜 씁니까? 조선왕조는 독재왕조이고 친중. 친중이다 못해 신하의 나라라 스스로를 낮추지 않았습니까? 또 민주주의는 모든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는 가장 합리적인 이념입니까? 그외 다른 이념을 꿈꾸면 빨갱이고 뭐 그런겝니까?
    님들이 하나하나 토하듯 뱉어내는 증오어린 편린의 배설물들은 기실 매우 편협한 발상아래 그야말로 지금 당장 생각해서 흩뿌려놓을정도의 얘기이지, 오히려 방송에서 멘트 하나하나를 조심해가며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것이 훨씬 더 신중하고 어려운 일일 겁니다.

    들어줄 준비도 안되어 있으면서 잘 안들렸다고 고래고래 고함치고 아무런 생각없이 추천과 비공감을 교차해가며 스스로 편가르기를 할수록 결국 [소통]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외 무엇보다. 오유를 보며 이런글을 볼때마다. 왜 이렇게 이념적으로 꽉 막혀 있는 사람이 굳이 저 반대이념으로 점철된 TV를 찾아서 보고, 그 자료까지 사진으로 링크해가며 저격할수 있는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보통은 그냥 안보지 않나요? 저격할 누군가를 '찾기위해' 저 프로를 보는건 아닙니까?
    274 중국 증시 대폭락, 중국 개미들 망연자실 [새창] 2015-08-27 16:18:02 0 삭제
    요새 공포론이 너무 만연해 있네요 ㅋ

    외인 비중이 0.7%에 불과한 개방된 시장이 어디 있으며, 0.7%의 비중으로 어떻게 개인투자자 83% 비중을 폭락하게 만들수가 있나요..ㅋ 오히려 개인이 외인들 투자를 폭락하게 할수 있긋네요

    저 비중이 맞다면 실제 지금의 폭락은 다른 수익을 낸 개인의 차익실현. 즉 어떤 개인은 초대박을 터트린거고 다른 개인은 그만큼의 쪽박을 본 것일뿐.
    273 왜 우리나라 환율은 이럴까... [새창] 2015-08-27 16:11:47 0 삭제
    그런 의미라기보다는... 우리나라 경제가 그만큼 힘이 없는, 경쟁력이 부족한 돈이라고 봐야 하겠죠.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혹은 내려도 영향이 생기는 이유는 전세계의 돈들이 어떤 ['변동성]을 가지게 되는 시점에서 돈을 놔두기 가장 [불안한]지역의 돈부터 정리한다는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 돈이 아니라 달러 그자체의 수급, 즉 달러금리가 시중에 많이 풀려도 우리나라엔 들어올 돈이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환율이 오르고(돈의 가치가 떨어지니까)

    달러금리가 올라서 시중에 달러가 없어지면 역시나 불안한 우리 시장에서 먼저 돈을 끌어와서 부족한 달러를 태워버리는거죠. (우리나란 역시 또 외인 돈이 빠져나가고 원화가 더 똥값이 되는것)

    근데 사실 이 원리는 기축통화인 달러가 아닌 이상 다른 유로/위안 화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즉 환율싸움에서 가장 강자는 기축통화인 달러. 얘들밖엔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변동환율제를 선택한거에요.
    272 정치권 물갈이 - 수도권 시민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5-08-27 15:36:53 0 삭제
    그런식으로 나열한다면 이명박도 박정희도 이승만도 심지어 박근혜 마저 모두 자기가 살아왔던 시간을 [업적화]시킬수 있습니다.
    경제에서 반대의 의견은 '그렇게 실제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검증이 될순 없습니다. 물론 지금 하거나, 혹은 했거나 하는것에 대한 견제는 될수 있겠지만요.

    하지만 말씀하신 그 예상의 시간이 그렇게나 오래 되었는데도 그분의 말씀처럼 폭락의 시즌이 도래하지 않았다면 '실제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예상에 대한 나름의 책임은 필요한 법일겁니다. 그런데 언제까지고 '결국 망해. 이번엔 이래서 망할것이고,담번에 또 저리하지 않아서 망할것이다'라는 필망론의 재연장에는 그만 지쳤을 뿐입니다.

    님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제가 비방한건 오히려 님글을 보면서 다른글과 이중적 잣대를 지닌 사람들을 비난했지, 자신이 좋아하는 성향이나 사람에 대한 흠모를 기록하는 것. 그것이 설마 홍보로 비쳐진다 하더라도 저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271 정치권 물갈이 - 수도권 시민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5-08-13 19:24:55 0 삭제
    이분이 자그만치 15년간 내내 부동산 필패, 폭락론만을 외쳐오면서도 아직까지도 그말이 통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바로위위 베오베글이 광고글 저격하는 글이더만 이글 작성자 역시 김광수 홍보만 온통 도배한 사람인데 전혀 입장들이 다르네요?
    270 업자분. 여기서 은근슬쩍 영업하려하지 마세요 [새창] 2015-08-13 19:09:46 0 삭제
    최근글엔 물론 광고 없습니다. => 이건 사실
    이전글에 광고 있습니다. 변명없이 탈퇴합니다. => 이것도 사실. 근데 이게 뭐가요. 오유에선 변명없이 탈퇴하면 영구제명이라는 룰이라도 있어요?
    이전글과 동일 장소, 동일인이 다른 아이디로 광고없는 글 올립니다. => 이것도 사실. 광고없는 글.
    은근 슬쩍 광고 하려는 조짐 보여 원천 차단하고자 물어봅니다. => 이건 누구의도? 님의도? 오히려 처음 그 질문을 한사람은 굉장히 조심스레 예의차려 물어봤어요. 원천차단? 님들에게 그럴 권한이 있어요?
    거짓말 합니다. => 이건 거짓. 여기서부터 님들이 막나가기 시작함. 흡사 여시같음. 득달같이 달려들어 반대폭탄 날리고 조롱하고 비웃고.
    이전도만 해도 충분히 꺼져야 하지 않음? => 이딴식으로 배설까지 시작하면 이젠 악플이 되는거에요. OK?

    만일 내가 본글의 당사자였다면 님 정도 수준의 글서부터는 고소각임.
    269 저한텐 이준석 = 강용석 이예요 [새창] 2015-07-22 16:27:44 0 삭제
    비공이나 반대의견을 보고도 이해가 안가는건.. 님이 그만큼 편협하단 뜻이겠죠.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아예 이해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듯.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건 다른이들에게 '이해해달라'하면서, 님의 그 [편가르기]에 대한 반대의견을 이해못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셈이에요.

    최소한 내 의견을 전달하고자 했던게 이글의 핵심이었다면 (실은 그렇게도 보이지 않지만) 적어도 비공감 댓글에 이런식의 답글들을 달지는 않았겠죠.
    268 저한텐 이준석 = 강용석 이예요 [새창] 2015-07-22 16:12:50 0 삭제
    위 두사람은 참 큰일날 사람들이네요.

    아예 지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자체를 모르네... 저런 것들이 사람따돌려 놓고도 아예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르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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