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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이 미친색기들이 뭣 때문에 자기들 찍어준지도 잊어버리고 의료민영화 합의를 [새창]	2016-05-17 10:27:59	2	삭제
		시시오마코토 // 병원에서 얻은 수익을 병원발전으로 밖에 못쓴다고 해도 지금 병원이 수익을 위한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 병원발전으로밖에 못쓴다는 말은 의사들의 월급을 아주 높게 책정한다거나 병원부지를 늘려서 수익을 더 낼수 있게끔 한다는 식으로 역시 '지들의 수익'을 위해 한정될뿐이지요. 이미 개인 실비보험 때문에 불필요한 검사, 불필요한 치료, 불필요한 진료행위가 만연해 있지 않나요? 그렇담 님이 주장하는 '의료민영화'는 이미 만연해 있는게 아닌가요? 또한 의료민영화의 정확한 정의는 윗님이 언급한 의료보험민영화가 맞습니다. 님이 말하는 주장대로 본다면 삼성전자보다는 롯데칠성(혹은 아예 비상장회사)같은 회사가 더 낫다는 취지인건데요. 둘다 백만원대의 고가 주식이지만 삼성의 주식은 전세계의 사람들이 사고팔지만 롯데칠성의 주식은 상장을 위한 최저%만 시장에 나왔을뿐 대부분의 주식을 롯데일가가 쥐고 있는 셈입니다. 이 차이가 삼성의 반도체 가격을 좌우하고 있고 사이다의 가격을 좌우할 것이다란 주장이신건데요. 그닥 설득력이 있어보이진 않네요.
	386	여중생이 건의한 군대 시간표 [새창]	2016-05-17 09:56:4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말랑말랑 할것 같은 돌 [새창]	2016-05-17 09:54:50	1	삭제
		와 저런건 진짜 배워보고 싶다...
	384	조영남 대작사건에 대한 진중권 교수님 트윗이래용 [새창]	2016-05-17 09:41:01	14	삭제
		하긴 지인중에 프로듀싱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도 실제 작곡기술은 상당히 떨어져서 그냥 자기느낌의 허밍정도만을 녹음해두고 그에 대한 느낌을 묘사하는식으로 기술자에게 곡을 만들게 하더군요. 그 허밍과 느낌과의 연결이 나중에 하나의 곡으로 연결되고 또 그걸 여러 가수들에게 테스트해서 적합한 목소리를 찾아내거나 혹은 만드는 단계이전서부터 특정 목소리를 상정하고 만든다? 이런 개념으로 얘길 들었던거 같아요.
	383	조영남 대작사건에 대한 진중권 교수님 트윗이래용 [새창]	2016-05-17 09:38:11	1	삭제
		호 컨셉의 제공이라..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9:32:28	2/42	삭제
		내전에 대해선 사실 제3국이나 타인이 함부로 재단해선 안되는거라 생각해요. 5천년 역사속에서 우리나라도 단지 나라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전쟁과 학살을 통해서 바뀌어 온거고 그중엔 다른나라의 침략과 강점시절까지도 있던 치욕이 있으니까요. 결국 이긴놈이 정의였던거 아니겠어요? 또한 위 사진이 서구화되어 있고 선진화되어 있는것과 달리 아래 사진은 더 자연적이고 환경친화적인걸로도 볼수 있겠죠. 그 과정이 전쟁의 폐해로 인한 결과라는 것만 제외한다면 굳이 서구화, 선진화,산업화가 반드시 '더 나은 삶'이나 '행복추구'로의 가치를 대변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네요.
	381	방금 아부지와 썰전을 보고.... [새창]	2016-05-16 20:35:36	0	삭제
		1 제말은 님이 쓴 [타슈켄트는 너무 이상론적이다~] 라는 의견에 '어.. 내 글쓰는 스타일이 정말 그런가?' 정도는 생각해봐야 한다는겁니다. 이정도의 아량도 없이 일단 '쟤는 항상 이상론적이야' , '씹선비네' '다른글도 전부 그래' 이래버리면 소통이 없는거죠.
	380	공중파와 종편에서 절대 보여주지 않는 문재인대표의 총선지원현장 [새창]	2016-05-16 19:16:35	2	삭제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든 바로 고쳐야 할것 1순위 - 언론
	379	시골의사 블로그 - 억울한 죽음 (분노or피꺼솟주의) [새창]	2016-05-16 18:50:34	3	삭제
		아마도 님들은 박경철씨의 글을 쓰려했던 의도를 파악하기 보다는 한때 안철수의 측근이었던 자의 글을 읽으며 무얼 꼬투리를 잡을까에만 신경쓰면서 봤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 글을 읽고 님들이 든 생각보다는 오히려 님들의 글을 읽고 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6:44:54	5/25	삭제
		난독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 작성자님 너무 괘념치 마세요. 적어도 님이 하려 했던 얘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답니다. 이건 뭐 나치시절 유대인 학살도 아니고 이젠 게시글내 의견개진에 사상검증까지 받아야 편할 사람들이 천지네요. 표현의 자유를 자기만의 자유만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렇게 함부로 선가르고 니편내편 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진영이 바뀔때마다 '민주주의 개'니 '빨갱이 앞잡이'니 하면서 자기만 뺀 옆집사람 끌어다가 인민재판시키고 단두대 올리는 선봉장들 근성이죠. 심지어 자기가 어떤 잘못을 하는줄도 모르죠. 마치 눈가리고 앞만 보게 만든 경주마처럼요.
	377	오유 시게를 조용히 눈팅만 하시는, 친노 분들도 계시죠? [새창]	2016-05-12 11:51:35	0	삭제
		친노이고 친문까지는 맞는거 같은데 문빠는 솔직히 별로네요.. 노빠였을때 노빠는 상관없었는데.. 문빠는 아닌 친문이어서였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376	층간 흡연 베오베 글을 보고 - 흡연자로서의 단상? [새창]	2016-05-11 19:12:10	0	삭제
		참 치기어려지는군요. '누가먼저'라니요. 제목처럼 저는 이전글에 대한 단상을 자유게시판에 적었고 님은 제글을 읽고 들어와 뜬금없는 소리로 '결국 나가기 싫은거 아니냐'라고 던져놓고 나갔습니다. 그래놓고선 뜬금없이 '반론이 없다' 언급했고, 실속이 없다 했습니다. 아무리 님글을 읽어봐도 내가 해야할 그 반론에 대한 주제는 [매너]이 하나밖엔 없기에 매너에 대해 아래님의 예를들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선 이제와 '누가먼저'라니요. 뭐 좋습니다. 님이 애초에 매너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고 그걸 다 축약하고 함축해서 첫댓글을 그렇게 달았다고까지 칩시다. 여전히 님이 거론하고자하는 매너에 대한 기준이 '누가 옳고 누가 그르냐'에 대한 선악론. 그 무의미한 상대공격이 님이 찾은 흡연자들의 매너를 갖추게 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쓰십쇼. 애초에 글을 적은 이유는 스스로가 느낀 단상을 적기 위함이지, 누군지도 모를 당신의 생각을 뜯어고치거나 이야기하는 방법을 수정할 생각은 아닌거니까요. 몰랐는데 애초 그 분란글을 작성했던 본인이시더구만요. 뭐 그러니 더 발끈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한 분란야기가 님이 추구하는 가치관에 적합한 거라면 뭐 그것도 그렇게 사시구요. 단 님글중에 공감되는 말 "흡연자들 가치관에 남이 받을 피해가 거의 고려가 안되어 인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간접흡연으로 얼마나 피해를 받고, 또 얼마나 싫어하는지 전혀 고려가 안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여기 이 '흡연자'를 '본인'으로, '간접흡연'을 '님이 대충 던진 말한디'로 한번 바꿔보시고 자기가 쓴 댓글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편할대로 하세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7:49:57	0	삭제
		ㅎㅎ 미치겠네... 왜요 과속도 위험하니 벌금 한 천만원 나오게 만들죠? 정지선도 통행자들에겐 대단한 불편을 초래하니 신호가 밀리건 말건 일단 횡단보도위에 차 있음 몇백씩 때려버림 되겠네요. 요새 뜨는 시선 강간? 암튼 여성분들이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라 하니 지하철 한량마다 요원배치 한명씩 때려넣고 그만큼의 인력은 벌금양을 대폭 늘리기로 하죠. 오~ 하다보니 창조경제네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6:58:43	0	삭제
		ㅋ 우리 지금 국어공부하는건가요 ㅋ 일단 제 서울대 드립은 차치하고 님 비유로만 다시 보죠그럼. 1. 공부방 = 흡연부스, 공부 = 흡연 OK & Neymar포함 님이 까는 사람 = 공부방에서 공부안하고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한투박대 = 공부방의 책상등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 도저히 저기선 공부할 수 없다는게 요지 2. 너네 조용히해 (흡연부스가 이러니까 밖에서 흡연하는거야.) OK ≠ 그러니까 뭐라고 하지 마 = 공부할수 없는것엔 이 이유가 크다. 이 이유를 제발 공부하라고 하는 [너희들도] 좀 알아줬음 줬겠다. 제발 이 책상 책상 책상만 좀 제대로 되면 거기에서 곱게! 공부하겠다. 위 글에서 흡연자의 글중 '너네 조용히 해'류의 말을 한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음요. 전부가 다 지금 '책상'얘기를 하고 있어요. 3. 카페에서 돈내고 음악 크게 듣고 떠들고...? = 아 몰라 너가 어찌됐건 난 이렇게 피해를 입자너. 그러니 너가 나빠. -> 뭐가 나빠요? 한투박대님등이 내가 나쁘냐 안나쁘냐를 물은게 아니라 책상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한건데????? 책상얘기를 했음 책상얘기를 들어주거나 말해줘야지 왜 공부 얘기만을 또 해야 해요? 그러면 서울대 가는거니까? 4. 아마 님처럼만 얘기들이 흘러갔어도 흡연자들이 같이 날선 글은 달지 않았을테죠 ^^ 2)는 저도 인정해요. 하지만 3)이 나왔는데 4)가 나왔다면 그건 잘못된거죠. 피해니까 이정도 피해는 감수하란건가요? 5)서부터는 가관이에요. 뭐 소시오패스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오니까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격 6) 보다못해 어이없어 제가 서울대 드립. 그리고 님등장. '왜요 피해보는데 한마디 못해요?' 님은 저한테 한마디 할수 있죠. 저는 Neymar님을 어찌됐든 공격한 셈이니까. 그러면서 예시잘못 등장 - 논점일탈 - 서로 자기 피해얘기만 - 무한반복 이런식일테죠. 흡연자들이 조삼모사 당하는 원숭이 새끼도 아니고 코딱지 만한 흡연 부스 만들어 줫으니 입닥치라고 할순 없는거죠. 저 한투박대님이 저 사진에 찍힌 당사자도 아니고 흡연자로서 고충을 꺼낸 이야기에 득달같이 비흡연자들끼리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통받어~!' '똥냄새가 나건말건 들어가서 처피워~' 라는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잖아요? 그러니 흡연부스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하고 비공먹이는게 [가해]인가요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나오는 당연한 리액션]인가요? 이거 진짜 내로불남 아니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흡연자들의 글은 비흡연자를 까는 글도 나는 무조건 밖에서 흡연하겠다 그게 옳다를 설파하는 글이 하나도 없는데, 비흡연자들의 글은 거의 대부분은 어찌됐든 나와피는건 나쁘다는거죠.
	373	층간 흡연 베오베 글을 보고 - 흡연자로서의 단상? [새창]	2016-05-11 15:40:46	0	삭제
		분명 저 위 글이 길어서 난독할께 뻔하니 하나 더 만들어 드리죠. 짜장 - 거리에서 담배를 핀다 후~ 용석 - 이봐요 담배냄새가 이리 오잖아요 길빵은 노매너 아닙니까? 짜장 - 저는 길빵한게 아닙니다. 여긴 구석이거든요. 용석 - 아니 어쨌든 연기가 여기까지 오는거 아뇨. 짜장 - 본인이 느끼고 해석하기 나름일 뿐입니다. 저는 길빵한적 없어요 용석 - 그럼 나는 냄새가 났으니 길빵이라 단정짓고 당신을 욕해도 되겠군요 짜장 - 편할대로 하시죠. 누어서 뱉은 침은 어떤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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