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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부천 봉오대로 지하차도 적재물사고..블랙박스 찾아요 [새창]	2018-08-14 13:30:25	0	삭제
		설때 앞유리가 깨져서 본다는게 들꽂혀 있었나봐요ㅠㅠ2월이 마지막 녹화였네요ㅠㅠ
	34	부천 봉오대로 지하차도 적재물사고..블랙박스 찾아요 [새창]	2018-08-14 01:26:29	0	삭제
		위치는 봉오대로 지하차도안에서 난 사고이고 부천에서 서울 방향입니다.
	33	결혼 후 아직도 설레시나요? [새창]	2017-10-25 16:02:27	0	삭제
		저랑 같아요ㅠㅠㅠ 예전에 폭포수 같았다면 지금은 시냇물.... 저만 그런게 아니였나봐요ㅠㅠㅠㅠ 저희 남편은 일하느라 바빠서 그런게 서운하지는 않나봐요 오히려 채근거리거나 그러면 더 힘들어해서 남편은 일이 많으면 일주일 한달내내도 일해요 쉬는 날이 기약 없지만 가끔 투덜대면 야시장 검색해보고 가까운곳으로 놀러가고 아이는 남편이 힙시트해서 안고다녀요 아이가 좀 더 크고 걸어다니고 말 할쯤엔 좀 달라지길 빌면서ㅠㅠ...
	32	결혼 후 아직도 설레시나요? [새창]	2017-10-25 15:58:16	0	삭제
		나이차이 많이 나긴 하지만 저희도 친구처럼 지내요ㅋㅋㅋ 애 키우느라 돈 버느라 서로 힘들지만 안싸우고 잘 지내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어요:)
	31	결혼 후 아직도 설레시나요? [새창]	2017-10-25 15:51:29	0	삭제
		결혼하고 애 낳으니 연애 감정은 없어졌지만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남편 퇴근하면 하루중 제일 기분이 좋아요 애 낳고 꾸밀 시간도 없고 남편오면 겨우 씻는지라 좀 자신감도 없어지고 연애할땐 매번 스키니진만 입다가 살이 많이빠져서 흉해보이기도 해서 어제는 제 스타일이 아닌 원피스랑 롱니트조끼 쇼핑하고 남편 보여줬더니 잘어울린다고..ㅎㅎ 근래 들어서 제일 기분 좋았어요ㅎㅎㅎ 시댁에서도 애 낳고 성격도 밝아지고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변수 없던 인생에서 갑작스런 변화가 왔고 거기에 맞춰 저도 흘러가나봅니다
	30	외장 하드 추천부탁드려요~동영상 보관 [새창]	2017-10-25 14:59:4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검색해보고 공부 후에 정리 후 추려서 사야겠어요~
	29	외장 하드 추천부탁드려요~동영상 보관 [새창]	2017-10-25 14:59:05	0	삭제
		용량은 1테라 산다음에 용량이 차면 또 사려고 생각중이구요 음 안전제거 이런것도 꼼꼼히 알아보고 숙지중입니다 이제 하드만 사면 될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28	외장 하드 추천부탁드려요~동영상 보관 [새창]	2017-10-25 14:57:39	0	삭제
		저도 네이버 아이디 2개인데 한개로만 사용 가능하다고 떠요ㅠ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3:09:30	0	삭제
		당사자인 남편이 신고해야 하는데 별로 신경을 안써요 좀 뭐랄까....괜한데 힘빼고 신경 쓰는거 싫어해요 오로지 일하고 집만 아는 사람....
	26	수제 치즈 케이크 [새창]	2017-08-30 19:26:49	1	삭제
		이건 이전에 시켜 먹었던 치즈케이크에요
	25	수제 치즈 케이크 [새창]	2017-08-30 19:23:51	0	삭제
		그래놓고 엄마한테 혹시 맛 이상하면 알려 달라고 하고 갔다네요 이거 태워논거 알고도 준거 같네요... 다른곳이랑 다르게 맛도 진하고 크림치즈도 많이 들어가서 사이즈가 작은데도 가격도 이만원이나 하는데도 시켜 먹었는데....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뭐라했을텐데 엄마는 좋은게 좋은거랑 둥글게 그냥 버리고 다음부턴 시키지 말자 시네요
	24	수제 치즈 케이크 [새창]	2017-08-30 17:10:55	0	삭제
		맛 이상하면 연락하라했다네요 아마 자기가 태운거라는걸 알고도 준거 같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5:17:40	0	삭제
		주말마다 친정엄마가 애기 데리고 교회 가는데 5개월때 유치부에 나온 간식 바나나킥도 먹였다 자랑스레 말하는거 다음주부터 교회 못데려 가게 했어요 유별나다면서 계속 뭐라하고 애기 안데리고 가니 이젠 엄마도 포기 했구요 지금 수술 후라 몸조리때문에 시댁에 보냈는데 목욕다라에 두부 으깬거 넣어서 촉감놀이 해줄때 저한테만 동영상 보내주셔요 남편한테 보내면 애한테 뭐하는짓이냐 뭐라해서... 남편한테는 제가 괜찮다고 촉감놀이라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서로 가족은 서로가 커버치고 그래도 안되면 딱 잘라 애기 안보여주고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독박육아에요 힘들지만 애 한테 잘못먹여 탈나는것보단 제가 힘들게 더 나아요 바나나킥이야 그렇다쳐도 정수물이나 아이스크림 먹고 건더기없는 물설사로 아이가 고생 꽤나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도 진료 볼때 물어보고 한소리 듣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잘 헤쳐 나가시길 빌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22:47	2	삭제
		저희 친정엄마는 6개월쯤 빵빠레 초코 아이스크림을 주더라구요....엄마는 6개월부터 이유식 안주고 그냥 미역국이나 된장국 옅게 끓여서 먹였다고...6개월부터 분유 끊고 두유랑 우유 섞여 먹였다고... 당연히 저도 난리 쳤구요... 엄마는 그러면서 너네 키웠다 하는데 나중에 이모한테 들어보니 엄마 그런거 본적 한번도 없다고 오히려 그 반대였다고 몸조리 해야할 기간에 청소에 빨래에 집안 뒤집어 엎는건 기본에 유난이었다 들었어요 자식이랑 손자랑은 틀린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집에 가면 애기 옆에만 붙어 있고 저번에 아이스크림 먹어서 애 장염 걸렸다 엄마가 정수기물로 분유 타서 내리 설사만 했다 거짓말 쳐요 물론 몇개는 사실이지만 시댁에도 똑같이 거짓말치구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15:13	8	삭제
		8개월 아들 키우는데요 항상 비닐 봉지 챙겨 다닙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몇겹으로 싸도 똥냄새가 비닐을 뚫고 가방까지 냄새나요ㅠㅠ결국 지퍼팩까지 사용 하지만 내 아들이라 참고 갈아주고 하는거지 남의 새끼 똥 냄새면....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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