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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급...울 해랑이가 아기를 낳았는데..
[새창]
2014-11-19 23:2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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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하양이가 해랑이구요.. 아래가 알록이에요...
54
버려진 토끼 임보중입니다.
[새창]
2014-07-23 22:1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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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전 주인이 버릴때 토끼장에 넣어서 토끼사료와 같이 쪽지적어서 버렸드라구요.. 일단 토끼까페 알아봐서 가입해야겠네요.
53
고양시 화정 터키시 앙고라 탁묘좀 해주실 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3-10-04 00:3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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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면 파주가기전이지 않나요?
52
고양시 화정 터키시 앙고라 탁묘좀 해주실 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3-10-03 23:3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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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움 한두달정도는 봐드릴수있겠는데...
현제 집에 애들이 4마리입니다. 한마리는 두달된 애기구요..
혹 사지는 지역이? 여긴 경기 시흥입니다.
가까운곳이면 010 2838 8810 으루 문자주세요
51
울 순이 종이 어떤종일까요?
[새창]
2013-09-03 22:4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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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끝에 털부분 똑같고 여아입니다. 이제 일년반정도되보이구요.
모히또오로님 아가는 남아인가요?
50
울 순이 종이 어떤종일까요?
[새창]
2013-09-03 20:1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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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끝에 털을보면 메이쿤같은데 여아입니다.
49
울 순이 종이 어떤종일까요?
[새창]
2013-09-03 20:1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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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처음 입양해서 미용후 사진이구요 두번째는 잘드시고 잘 싸고 이쁘게 자라서 찍은 사진이구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21:15: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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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는 봐드릴수 있을것같은데 울집에 냥이가 두마리,, 근데 한냥이 이거시 넘 승질이 드러분데 괘안을까???
여긴 시화구요,,,, 남자 혼자 살면서 키울만하긴한데,,, 혹시 모르니
kgb5478@네이년 점 컴온으로 ,,,메일 날려주세요,,,[ kgb5478 @ naver.com ] 여기로 전번남겨주세요,,,
47
[익명]
19금)남편이 저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3-04-03 16:2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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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것같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까지히고 애까지 낳았는데,,
미친년이라,,, 설령 남들이 그런소릴해도 남편이란분은 아니다라고 굳건이 지켜줘야할껀데,, 이건 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묻어왓다는 머리카락,,
그것도 미심쩍고,,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 사람이있을땐 서로에게 잘하지만 어느한순간 누군가 그 중간에 끼어들면 소홀하기 마련이고 점차 멀어지는것인데
사랑한다 안아달라 두팔벌려서 안길려는 부인을 먼산쳐다보며 밀쳐내엇다는건 아마 누군가 잇단 얘기밖에 안되는것같네요,, 아닐수도잇지만요,
두분이 날잡아서 조용히 긴 대화를 함 해보세요,, 대화하다보면 풀릴수도잇지만 아니다 싶으면 별수없는거죠,, 그때는 부모님에게도 연락하시고요,,,
머라더이상 해줄 얘기가 없네요,,, 아니다싶음 빨리 떨어지는게,,,,,,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17:5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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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두고 다른남자랑잠자리까지했다. 근데 님이 그걸 알아버렸다. 근데 헤어지고 다시ㅈ만나기로했다. 문제는 다시 만나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다시 만났는데 어떠한일로 언쟁이일다보면 그 생각이 먼져 들겁니다. 그리고 한번 그러면 또 그렇게 하데요
격어본 일인임니다. 걍 속 편하게 훌훌 떨쳐버리시는게
45
[익명]
ㅋㅋㅋㅋㅋ 제가 재밌는 얘기 해드림.
[새창]
2013-04-02 17:3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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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야쓰까나 ㅡㅡ 언젠가는 꼭 생길꺼임? 안생길려나 ㅡㅡ
44
아랫글 사진입니다..
[새창]
2013-04-01 23:1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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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까칠한게 지금 제옆에 나란히누워서 안하던짓 또 합니다.. 벌러덩 누워서 부비부비 시집보내주세효~~~요래 ㅡㅡ
43
입양한지 한달된냥이가,,
[새창]
2013-04-01 19:4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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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살이상은 되었구요 냥이나 내가 힘들어서 ㅜㅜ
42
[익명]
어머니가 회사에서 짤렸어요
[새창]
2013-03-28 12:5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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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사유없이 사퇴시키는건 고용법에 걸릴건데 ㅡㅡ;
일단 노동부 담당부서에 문의함 해보세요,,,
하여튼간에 꼭 이런 머시기같은 사람들때문에 드런것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12:46: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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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방법이 있네요,,,
면봉이나 귀후지게... 없으시면 볼펜 심 빼셔서 귀를 파세요,,
그러면 신경이 귀로 다 몰리서 금세 자빠집니다,,
가끔 제가 하는 방법임,, 금방입니다,,, 그래도 안될시 2개 달린알을 좀 씨게 쥐어짜세요 통증은 좀 잇겠으나 효과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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