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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0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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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5:31:38 0 삭제
    걸리는 요인이 있어 덧붙여 써요!!!

    1. 차가운 상태에서 섞어서
    2. 우유를 유리컵에 조금 덜었다가 다시 넣어서
    3. 나무젓가락으로 빨리 휘저어서

    ...ㅠㅠ이거 밖에 짚이는게 없네요..
    전 멸균 우유길래 실패한줄 알았는데 이 중 하나일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4:56:58 0 삭제
    저 얼마전에 요플레 만들려구
    일반 우유랑 불가리스를 사서 섞었드랬죠..
    저녁에 섞어놨는데 다음날 아침이 되서도
    찰랑찰랑 액체 상태더군요..
    글 보니까 멸균우유라서 그런건 아닌가 봐요?..ㅠㅠ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ㅠㅠ
    23 네티즌 명언 甲of甲 [새창] 2013-05-07 12:09:45 6 삭제
    이래서 합리화가 무서운거고
    옹호하는 주변 환경이 중요한거고
    덧붙여 어릴때부터 받는 교육이나
    심어지는 가치관이 후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

    현 세대나 우리 위의 세대들은 저들이 하는 소리가
    진정으로 미친소리라고 하며 열받아 할 줄 안다..
    웃기지도 않는 저들만의 합리화라는걸 안다..

    허나 지금부터 한국사를 배우며 자라게 될 세대들은..?
    난 현 교육에 대하여 많은 정보는 없다
    그러나 한번씩 올라오는 미친 교과서 왜곡을 보면
    지금 이런 상황이 후에 발생했을때 지금과는
    상이한 반응이 나올까봐 두렵다

    ..캡쳐는 진짜 진심..
    뭔 생각으로 저런 말을 공식 석상에서 했는지 궁금..
    방사능으로 뇌에 주름이 펴졌나..
    22 이 음료 파는곳 아시는 분..오유의힘을 보여주세요..ㅠ.ㅠ [새창] 2013-04-28 00:09:23 3 삭제
    정확히 이 음료인지는 모르겠으나
    테이스티 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솜사탕 올려져있는 음료
    나온 적이 있습니다~
    보고 신기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 가게인지 찾아보시면 나올 듯 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19:29:03 0 삭제
    과거를 잊는 민족에게 무엇이 남을까..
    굳이 찾아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진실이 되도록
    언론과 윗선은검은 손으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버린다
    나라가 미쳐가는구나..
    예전엔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서명? 촛불시위? 서울에선 일어나는 일들이
    부산에선 모르는 일을 보고 참 허탈해졌다..
    제 3의 방송사가 언론통제를 피해 인터넷 뉴스로 전한걸 봤을때
    대체 지금이 몇년대인지 의문이 들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가 잊지 않으려 해도 그렇게 만드는 환경의 힘이
    강력하다면.. 지금은 우리가 나라는 미쳐간다고 표현하는 것이
    나중엔 나라가 우리를 잡고 미쳐가냐고 되물을까 겁이 난다..
    20 잘생겨서 사우디에서 추방당한 男 [새창] 2013-04-21 23:38:36 0 삭제
    헉.. 제목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사진보고 그랬던 절 반성합니다..
    사진에도 흡입력이 있군요..
    실물보면.. 상상이 안되네요ㅋㅋ
    19 알아두면 좋을 맞춤법 이야기 (스압) [새창] 2013-04-20 15:34:47 0 삭제
    깨알같은 커플까기 예시들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18 [익명]당신은 좋은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5:22:37 1 삭제
    마음을 다해서 따님을 사랑하셨던게 제게도 미약하게나마 느껴집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라고들 하죠
    가진게 적음에도,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그리고 가슴에 채워주셨던 풍요는 그 어느 누구 못지 않으셨던 분인거 같습니다..
    따님을 두고 조금 일찍 길을 떠나셨지만 아리따운 아가씨로 장성하셔서, 아버님의 곧은 뜻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많이 흐뭇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후에 시간이 흐르고 세상의 풍파속에서 어쩌면 훌쩍 떠난 아버님에 대한 원망도 있으실겁니다..
    허나 그리하셔도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잃지 마세요..
    언제나 하나라도 더 주지못한 미안함과 사랑을 가지고 계셨던 분임에 틀림 없을테니까요..
    17 [익명]면접 반전(?) 썰. (스압) [새창] 2013-04-18 20:07:10 0 삭제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압박 면접 도입된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회사 상부에서 시키니 하긴 해야겠고, 그에 대한 개념이나 교육은 덜 되어있는 상태니 저런식의 질문이 흔해진거 같아요.

    입장이 조금만 달라지면 저 회사의 고객이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압박 면접이랍시고 인신 공격형의 질문을 하는건 참.. 안타까운 문화입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신경 너무 쓰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16 공부하기싫어죽겠다 [새창] 2013-04-15 20:34:32 0 삭제
    지금 힘든건 나중이 갚아줄거에요^^!
    힘든거 버티시려고 카페인 너무 드시는거 같아요오ㅠㅠ
    조금만 줄이시고 화이팅 해보아요!!!
    응원합니다!!!^^*
    15 노동관련 무료법률상담 제안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4-12 22:44:25 8 삭제
    조용히 추천^^*
    14 조선시대 먹물 워리어 정조 [새창] 2013-04-12 20:41:32 7 삭제
    정조가 통치했던 당시엔 붕당정치가 성행하고 있었죠. 쉽게 말해 권력을 어느 특정 당파가 쥐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영조와 정순왕후에 의해 죽임을 당한게 정조가 열세살 즈음이였습니다.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한것을 임오화변이라 하는데 이 사건을 이후로 정순왕후는 정조를 몇번이고 암살코자 했으나 정조는 살아남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죠. 속설로 밤에 자객을 보내면 어두컴컴한 방에선 아무것도 비치지 않으니 밤을 새서 책을 읽었고, 조선의 책 중 독파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정조는 조선 역대 왕중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왕으로도 불리웁니다. 조선 역사상 왕들이 신하 위에서 교육을 한 역사가 없었으며, 똑똑하기로 유명한 세종대왕 역시도 곁에 지혜로운 학자와 신하를 두어 교육을 받았죠. 허나 정조는 초계문신제를 시행하여 능력있는 관리들이나 인물들을 자신이 직접 교육시킵니다. 이 제도만 보더라도 정조가 얼마나 뛰어난 학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임오화변 당시 정계를 주름잡던 노론만을 두지않고, 남인과 서얼 등 의리와 명분에 합치된 능력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등용하게 됩니다. 또한 그동안 비대해진 붕당을 견제하기 위하여 규장각을 자신의 권력과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정치기구로 육성시켜 왕권을 강화시킵니다.
    그리고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수원 화성을 축조합니다. 이때 정조가 당파와 무관하게 능력만 보고 중용했던 남인 정약용의 거중기를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예상기간 10년에서 확 줄어든 3년 정도만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기간 단축의 요소가 오직 거중기 이용만이냐? 그것은 아닙니다. 정조는 화성 축조에 동원된 백성들에게 월급을 지급하였고, 여름에는 땀흘리고 고생하는 백성들이 안쓰러워 석빙고에서 얼음을, 겨울에는 추운데 고생하는 백성들에게 당시 양반만이 쓸 수 있던 벙거지 모자를 하사했지요. 이를 하사받은 백성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화성은 정약용의 지혜와 백성들의 힘, 정조의 관심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정조가 화성에 행차했을때 일반 백성들과 접촉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이들의 의견을 정치에 반영하는 등 백성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매우 대단한 왕이였습니다.
    후에 순조때 세조정치를 이끌었던 독한 정순왕후도 꼼짝 못하게 할만큼의 지혜와 총명함을 가졌던 왕이기도 했지요..
    13 첫글은 간소하게^^ [새창] 2013-04-11 22:30:44 0 삭제
    헉.. 올려놓고 묻힌줄 알았는데..
    추천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베스트라니ㅎㅎ뒤늦게라도 신나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1 네네 스노윙 반반이에요~
    왼쪽은 치즈, 오른쪽은 야채맛입니다!
    주문하실때 가루 많이 달라고하는 센스~^^!
    12 이순신 장군 콜로세움을 보고 [새창] 2013-04-11 22:19:37 0 삭제
    임진왜란이 소강상태에 이르렀을때 잠시 휴전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잠깐의 시기에 선조는 국민의 신임을 받는 이순신을 내치고 그 자리에 원균을 앉혀놓지요. 하지만 원균 장군은 칠천량 전투에서 우리 군함 200척을 가지고 나가 깔끔히 말아먹고 돌아옵니다. 이 시기에 휴전 회담의 결렬으로 왜군은 다시 침입해오고 정유재란이 발생하게 되었죠.

    선조는 그제서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데려오게 되었지만, 이미 수군력은 원균으로 인해 바닥을 친 상태. 그나마 원균 아래있던 배설이 12척을 갖고 도망쳐온덕에 그 수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이순신은 12척을 가지고 전쟁에 임하겠다 했으나 선조가 질 것이라 여겼기에 처음엔 승락하지 않았죠. 이때 이순신 장군은 '금신전선 상유십이'라는 말을 합니다. 자신에겐 아직 12척의 함이 남아있고 이길 수 있다라는 뜻을 선조에게 비칩니다. 특히 이때 선조에게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갈 것을 얘기했지요.

    그렇게 1595년 이순신은 12척의 함을 가지고 명량대첩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이때 왜군은 333척을 이끌고 와서 133척은 수장 당했고, 약 200척은 후퇴하게 되지요.

    그리고 후에 왜선 수백척이 다시 쳐들어왔을때 노량 앞바다에서 최후의 일격을 가하고 전사하게 됩니다..

    이순신 장군은 이길 전투만을 나갔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앞서 원균 장군과 이순신 장군의 성품을 묘사한 글을 보면 원균은 화통하고 의리있는 자, 이순신 장군은 매사에 매우 꼼꼼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투에 임하기에 있어 미리 전함과 무기를 정비하고 군사훈련 등을 실시하여 전력과 사기를 올렸고,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전략과 전술로써 승율을 높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23전 23승의 경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요..

    이순신 장군은 '사즉생 생즉사'의 정신으로 전쟁에 임했습니다.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라는 뜻으로, 언제나 전장 앞에서 지휘하며 수군의 기세를 높였습니다. 그리하여 노량대첩에서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속설도 내려오고 있는 것이지요.

    항상 무던한 노력과 위험 앞에서도 뛰어난 전술로 수많은 열세를 극복하신 모습을 읽고 있으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11 조선왕조실록 in 한산도대첩 [새창] 2013-04-11 21:45:52 0 삭제
    한산도 대첩으로 임진왜란 당시에 왜군 침략 격파의
    물고를 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란 발생 약 두달만에 함경도 위까지 왜군이 북상해옵니다..
    이때 선조는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려했으나
    유성룡이 한 나라의 임금이 나라를 비우면 어찌하는가
    상소를 올려 의주에 피난해있으며 명에 원군을 요청합니다

    당시 왜군은 조총을 사용하며 준비된 군사 200만을
    이끌고서 파죽지세의 기세로 조선을 수탈하지요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며
    군사체계는 필요시 동원되는 제승방략체계를 취하고 있었으며
    정치세력의 분화로 전쟁에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달이란 짧은 시간 내에 무서운 기세로
    한반도 전역을 장악하게 되지요

    이때 왜군의 침략을 막게 되는 계기 중 하나가 한산도 대첩입니다
    앞서 선조에게 상소를 올렸던 유승룡은 이순신과 권율 장군을
    관직에 진출시켰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에 이미
    침략에 대비하여 군사 훈련을 하고 있었죠
    그리하여 왜군이 부산에 상륙했을때 옥포에서 첫승리를 거둡니다
    이후 사천, 당포, 당항포 등에서도 연승을 거두게 됩니다
    열받은 왜군은 총공격을 가하게 되는데 이때 이순신 장군은
    이들을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하여 학익진 전법으로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해의 재해권을 장악하게 되었고
    왜군의 침략 기세를 한풀 꺾어놓게 되지요ㅎㅎ

    이렇게 수군과 자발적으로 조직된 의병의 승전으로
    조선은 전쟁 초기의 수세에서 벗어나서 반격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명의 원군도 전쟁에 참여하면서 왜군과 싸우게 됩니다

    이렇게 이순신 장군은 무기와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뛰어난 전략과 전술로 왜군의 축출에 크게 기여합니다^^v
    특히 23전 23승이라는 경이로운 전적수는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기상을 보여줍니다

    한산도 대첩은 진주 대첩(김시민), 행주 대첩(권율)과
    임진왜란의 3대첩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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