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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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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익명]고게에는 위로하러 오는게 주 목적이었는데ㅎㅎ [새창] 2014-01-17 01:40:37 1 삭제
    어제는 너무 먹고싶던 사탕이
    오늘은 이상하게 싫을 때가 있어요

    예시가 좀 이상하지만..^^;
    인간관계 역시도 가장 가깝다고 느꼈던 사람이
    하루는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한번쯤은 그런 적이 있을거에요

    이렇게나 가까운 사인데
    그러니까 내 마음 하나 알아줄 법도 한데
    웃고 있어도 힘든데
    어떻게 알아봐주는 사람이 하나 없지?

    이런 생각하면 갑자기 서글퍼지죠
    이제껏 쌓아놓은 관계들에 대해 회의감도 들구요
    헌데 작성자님
    음.. 전 이 부분은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난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아무도 몰라주냐고
    정말 웃어도 웃는게 아닌게 내가 괜찮아보이냐고
    근데 주변 사람들은 몰랐대요
    괜찮은 줄 알았대요
    그 때 느꼈던 회의감.. 그걸 넘은 약간의 배신감까지..
    슬프고 화도 났었어요
    나 자신부터 시작해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요..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혼자 이불 뒤집어쓰다가 내 맘 몰라준다고
    떼쓰는 격일수도 있겠더라구요..
    상대방은 내가 슬픈걸 조금이라도 알았더라면
    손잡고 슬퍼해주거나 아니면 그런 시늉이라도 해 줄
    사람이었는데..
    저 혼자 오롯이 나만의 세계에서 남들에게 소리치고
    있던거죠.. 왜 몰라주느냐구요..

    남들에게 비밀을 털어놓긴 쉽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건..
    그것도 어렵다면 조금씩이라도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빈틈을 살짝씩 내비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답니다
    정말로 글쓴이분께 남을 인연은
    빈틈을 보였을때 그걸 가십거리 삼아 얘기하지 않아요
    보듬어줄거에요..
    너무 자기 자신의 감정을
    혼자만 짊어지려 하지 않았음해요..

    인간관계도 어렵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컨트롤하긴 더욱 어렵죠..
    하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다보면
    더욱 견고하고 반짝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31 [익명]뭘 바랬던 걸까 [새창] 2014-01-17 01:20:39 1 삭제
    저도 위에 분과 비슷한 의견이에요
    냉정하게 말해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건
    스스로가 덜 슬프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더 큰 고통을 감내하는거라 생각해요

    작성자분이 마음에 담아둔 분께서
    마음먹고 흔히들 말하는 어장관리를 하셨더라면
    아마 글 내용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짝사랑이란 그래서 어렵죠
    이래도 저래도.. 내 마음과 상대방 마음의 방향이
    같은 곳을 바라보는게 아니니까요

    천천히 마음 추스리시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왜 내게 이런 행동을 했는지..
    자신이 마음 아프다고 남은 아무렇지 않게
    거절했을거야 라는 생각은.. 접으시고요..
    30 어원을 알면 소름끼치는 단어..twt [새창] 2014-01-16 23:20:13 0 삭제
    형벌의 이름이 본문과 같은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용과 같은 형벌은 확실히 존재했었습니다
    교양시간에 배웠던 내용중에 하나였는데..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종이나 활자 등 인쇄술에
    관련한 부분에 탁월했었답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내려오는 유적들도 많지요
    그중에 우리나라 종이, 특히 본문에 있는 창호지는
    추웠던 겨우내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용도로도
    쓰였을 만큼 매우 질기고 밀도가 촘촘했다고 합니다

    허나 그 부분이 좋게만 쓰여진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문의 형벌에도 이런 부분이 쓰여졌기 때문이지요
    저 형벌은 관아에서 죄인에게 쓰여진 것 뿐만 아니라
    양반가의 자손들에게 부모가 직접 행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리플에서 읽고 오셨다시피 가문의 명예와 관련하여
    이를 실추시켰거나..
    심하면 과거에 여러번 낙방한 자녀에게
    부모가 직접 눈물을 흘리며(?) 행했다고 하네요..
    27 [스압] 다람쥐와 함께한 시간 [새창] 2013-05-10 23:48:52 0 삭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ㅎㅎ
    참 좋은 주인분을 만나서 서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는 제게도 전해집니다..
    비록 작별을 했다하더라도 그 끝까지도
    지금처럼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이가 있으니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 이네요..^^
    행복하세요!!! ^^..!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20:50:46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섞어논거 아직 손도 안댔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ㅋㅋ..ㅠㅠ
    뿡빵님 아이님 두분 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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