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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lfjsdlfj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1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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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fjsdlfj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32:53 0 삭제
    모두의 의견을 들어 혼란을 일으킨 탕수육을 해체하겠습니다

    네? 제가 방금 뭐라고 했지요
    152 체포전담반...백골단... [새창] 2008-03-22 01:18:37 1 삭제
    아...제 생각을 얼마나 오해하시는 겁니까...
    저는 현 정권에 대해 무조건적인 긍정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정권을 부정하자면 선거를 통해 이 정권을 견제하면 됩니다.
    문제는 과거의 경험때문에 필요성에 대해 언급조차 하기 힘든 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언제나 과잉진압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언제나 일방이 가해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큰일을 해결 못한다고 작은일도 손을 대면 안되는 겁니까?

    이게 뭡니까?
    잘못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고 왜곡된 법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집시법도 그렇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불법이 자신의 불법을 정당화한다면
    이것이 정글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노동자의 생존권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 주장하기 위해 죽거나 다쳐도 좋을 제3자는 없는겁니다.
    151 체포전담반...백골단... [새창] 2008-03-22 00:30:40 0 삭제
    순서가 잘못된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곧 순서를 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까?
    집시법을 개정할 정치집단에게 권력을 주면 됩니다.
    서로가 옳은 방향으로 법을 변경할 집단,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닙니까?
    그럴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까.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30 17:46:11 2 삭제
    좋게 보려고 하면 뭐든 좋게 보이는 군요.
    맛사지걸 이야기는 그정도로 하죠.

    그리고 공개적으로 우르르 만난게 뭐가 문제되냐고 하셨죠?
    문제됩니다. 만난건 공개적이었지만, 그 내부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는 맛사지걸 뿐입니다.
    그 외에 뭐가 오갔는지, 무슨 이야기가 나왔는지 전 모릅니다.
    저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밀실에서 일어난 일이니까요.
    (중정 아래 지하실이 있는건 다 알고, 누가 들어갔는지는 다 압니다.
    거기가 문제되는 것은 무슨 짓을 하는지 밖에서는 알 수 없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책이야기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운하 공약이 현실적이고, 우리 경제를 위한 것이라 보십니까?

    (그리고 타인을 비하는 표현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30 15:47:08 3 삭제
    노빠색휘님 동남아 가면 누구나 받는 맛사지는 불법입니다.
    정상적인 맛사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될 자가 불법을 이야기하고,
    불법에 관계된 이야기를 삶의 지혜라고 말하는 것은 무슨 상식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각을 약간 돌리면 그 이야기가 나온 모임의 성격을 문제시 하더군요.
    언론사 편집국장을 대선 예비 선거운동 기간동안에 단체로 만났다는 사실이
    가히 상식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니 만나고는 싶어하는 것이 상식적이지만 , 만난것이 공정선거라는 원칙을 어긴 것이군요.

    편법을 원칙이라, 상식이라 주장하고 싶으신 건 아닐겁니다.
    대통령인 자는 자신의 원칙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원칙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자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원칙만을 소중히 하여 국가의 원칙을 어기는 자는 독재자일 뿐입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30 02:09:57 0 삭제
    노빠색휘님 감사합니다.
    0-0님이 지적해주신 다른 의미에서의 추진력의 실체를 밝혀 글을 써주셨습니다.
    폭력시위가 아니라 시위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 역시 감사합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 시위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할 거 같군요.)

    그런데 이명박씨의 원칙이라는 부분은 동의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추진하는 일에 변함 없는 신념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상식이라는 부분은 조금 의문이 생깁니다.

    현재 이명박씨가 부딪힌 검증 논란의 여러 문제에 있어 상식적인 대응이 있었나요?
    사실 그러한 검증 논란에 있어 원칙이 있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원칙없이 되는대로 대응하지 않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나막님, 청소년대표님, 기냥님 역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정합니다. 대규모 시위는 방폐장, 미군부대 이전과 관련해서도 있었습니다.
    147 "저수지"님이 침을 뱉으면? [새창] 2007-08-14 00:10:06 6 삭제
    오유 염가판매 전략입니다.

    흔히 박리다매라고 하는거죠.

    그런데 그 코드가 잘 먹히고 있답니다.

    영길선생님 저렴해서 좋아.

    쫌있으면 영길선생님 사모님도 오실거에요.ㅋ
    146 지금 배달하러 갑니다- [새창] 2007-08-13 23:59:53 0 삭제
    여성오유인이다~~꼬릿말 보고 추천하는 거 아닌게 아니라...



    나 지금 뭐 하는거니!
    145 문제아작가 테디입니다. [새창] 2007-08-13 23:54:50 3 삭제
    안녕하세요 테디님.
    저는 팬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오유에서 테디님의 만화를 재미있게 보던 사람입니다.
    여우양이랑 만난 이야기는 꽤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츤데레가 무슨 말인지 찾아보기도 했죠.

    그런데 시사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약간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너무 가볍게 다룬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물론 개인의 생각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디님의 만화는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라
    많은 사람이 본다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하는 것은 테디님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 NO를 담는 표현이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심형래감독을 빗대어 표현한 것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많이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테디님의 재능으로 보다 적절한 표현을 찾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테디님의 거침없는 표현을 볼 수 있는 미친만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거침없는 표현이 테디님의 만화에 거칠 것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144 문제의 꼭지 발언 동영상~ [새창] 2007-08-10 16:53:31 15 삭제
    ↑↑그런 다세포소녀조차도
    충무로의 소개글이라는 형식의 비평에서는
    대단히 훌륭한 영화라고 한 것이죠.

    충무로의 이중잣대라고 해야하나요...
    다세포소녀는 비평할만 해서 하는데
    디워는 비평할 가치도 없다...

    뭐 그런 말입니다.
    143 디워가 많이 까여도 그래도 [새창] 2007-08-07 17:46:13 0 삭제
    꼬릿말 때문에 더욱 공감
    142 이 분 누구죠? [새창] 2007-08-07 17:45:20 0 삭제
    캐서린 모리스... 나이가 굉장히 많은 누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40세가 넘은 거롤 아록 있어요.
    미소가 굉장히 아름다우시죠.
    141 김철민 - 쉬즈곤 [새창] 2007-08-07 16:39:17 1 삭제
    아~아~~아~~~아~~~~~아~~~~~~~~~~~~~~~~~
    140 광명CGV 사건 [새창] 2007-08-07 16:00:54 0 삭제
    요약 : 출구는 오직 지상 1층에만 있다.(지하로 가면 외부로 못 나감)
    일반적으로 지상1층으로 내려가는 방법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계단.
    문제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이용불가로 막아놓았다는 것.
    또한 엘리베이터가 4대 있는데 2대는 외부로 나갈 수 없는 길이다.
    (그 2대는 지상 1층으로는 가지 않는다.)
    이 불편에 대해서 촬영하고 있던 시민?기자?에 대하여 영화관 측에서 이의제기
    경찰 출동. 하지만 경찰은 촬영에 대해서 아무런 제지를 할 수 없다고 함.
    (영화관 버로우)
    영화관 3관 관람객 총 400명이 단 2대의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하여 나가야 하는 상황임.
    거기에 대해서 촬영하는 것을 112 신고한 영화관.

    정말 불나면 개죽음이네...
    139 광명CGV 사건 [새창] 2007-08-07 16:00:54 1 삭제
    요약 : 출구는 오직 지상 1층에만 있다.(지하로 가면 외부로 못 나감)
    일반적으로 지상1층으로 내려가는 방법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계단.
    문제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이용불가로 막아놓았다는 것.
    또한 엘리베이터가 4대 있는데 2대는 외부로 나갈 수 없는 길이다.
    (그 2대는 지상 1층으로는 가지 않는다.)
    이 불편에 대해서 촬영하고 있던 시민?기자?에 대하여 영화관 측에서 이의제기
    경찰 출동. 하지만 경찰은 촬영에 대해서 아무런 제지를 할 수 없다고 함.
    (영화관 버로우)
    영화관 3관 관람객 총 400명이 단 2대의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하여 나가야 하는 상황임.
    거기에 대해서 촬영하는 것을 112 신고한 영화관.

    정말 불나면 개죽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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